김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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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기
金靑基
출생1941년 4월 18일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경성부
직업만화가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자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연출가
활동 기간1960년 ~ 현재
소속사서울동화프로덕션
학력서라벌예술초급대학 회화과 전문학사
자녀슬하 2남 1녀
차남 김우종(아역 영화배우 출신)

김청기(金靑基, 1941년 4월 18일 ~ )는 대한민국 만화가 출신이며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이다. 대한민국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의 선구자로 일컬어진다.

1960년 만화가로 첫 입문하였다가 1976년 영화 《로보트 태권브이》를 발표하여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한편, 1997년 애니메이션 《의적 임꺽정》의 실패 후[1] 연출활동을 접었으며 이 작품은 1993년 시나리오를 완성하여 씨름선수로 유명한 이만기를 캐스팅해 실사영화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자 애니메이션으로 간신히 제작됐는데 본인(김청기)의 전 연출작 중 하나였던 《꼬마어사 똘이》의 작화와 크게 차별을 보이지 않는 정도로 촌스러운 데다 맥빠진 스토리로 관객들의 철저한 외면을 받아 흥행에 실패했다. 아울러, 본인의 마지막 연출작이 된 《의적 임꺽정》의 실패에 앞서 《개그특공대 로봇트윈스》 (93년작)는 당시 인기 개그맨 심형래 이창훈이 한 작품에서 만난 것으로 화제가 됐으나 두 인물이 작화로만 표현된다는 점 외에도 목소리 더빙을 두 사람이 직접 한 것이 아니라 전문성우들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쓰던 이들의 말투를 흉내낸 점, 인트로에 등장하는 흑발도사와 백발도사의 대결을 비롯하여 영구와 맹구의 결투신- 악당들과의 대결에서도 광선만 쏘는 장면이 지겨울 정도로 되풀이됐다는 점, 지구를 정복하겠다는 악당 존 캐논과 쏘냐 등 여러 캐릭터가 본인의 대부분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흔하게 보던 캐릭터로 여겨진 데다 영구와 맹구가 두 사람과 만나는 과정 역시 억지스럽다는 지적 등의 이유 탓인지 흥행에 실패했으며 95년 6월 애니메이션 제작사 겸 스튜디오인 스톤벨 애니메이션을 설립한 후 《의적 임꺽정》과 함께 제작한 작품이자 《다윗과 골리앗》등 성경 속 인물들을 등장시킨 작품들의 연장선상인[2] 《왕후 에스더》는 목소리 연기를 전문성우가 아닌 사람들이 맡다 보니 모르드개(에스더의 사촌오빠 겸 양아버지) 등 모든 등장인물의 대사톤이 하나같이 어색하여 그나마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았던 점, 작화가 터무니없을 정도로 조악한 데다 배경음악이 어울리지 않는 등 여러가지 이유 탓인지 흥행에 실패했다.


소속[편집]

작품[편집]

감독 및 제작[편집]

가족 관계[편집]

같이 보기[편집]

수상 경력[편집]

  • 제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로상

이외 경력[편집]

  1. 연합 (1997년 11월 8일). “<비디오> 국산애니메이션 「의적 임꺽정」”. 연합뉴스. 2019년 11월 30일에 확인함. 
  2. 이희용 (1996년 7월 30일). “<흐름> 세계시장 겨냥 만화영화 잇따라 제작”. 연합뉴스. 2020년 1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