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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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Culture Contents)를 “문화, 예술, 학술적 내용의 창작 또는 제작물뿐만 아니라 창작물을 이용하여 재생산된 모든 가공물 그리고 창작물의 수집, 가공을 통해서 상품화된 결과물들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1]으로 정의한다.

유래와 정의[편집]

문화콘텐츠라는 이름이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되었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2001년 8월에 당시의 문화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현재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신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설립된 것을 감안한다면 최소한 2000년대 초반, 빠르면 1990년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관련기관과 연구자에 따라 문화콘텐츠의 정의는 '문화유산, 생활양식, 창의적 아이디어, 가치관 등 문화적 요소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원천으로 체화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 상품'이라는 (한국행정연구원 2007, 161쪽)의 정의[2], '인간의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원천으로 한 문화적 요소가 체화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상품'[3]라는 (김평수, 윤홍근 & 장규수 2007)의 정의, '문화기호들의 연쇄적 조합이 창출한 결과물로,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업화될 수 있는 재화'[4] 라는 (백승국 2007, 20쪽)의 정의, '주체와 객체를 구성요소로 하고 서비스를 중심으로 주체와 객체 간에 이루어지는 끊임없는 내적 교감이 객체의 감정 변화를 유발시켜 정신적 고양과 해방감, 카타르시스를 얻게 하는 것'[5]이라는 (박장순 2005)등의 정의들이 엇갈리고 있다.

범위[편집]

한국에서 문화콘텐츠로 인정되는 범위는 대체로 다음과 같다.

콘텐츠산업 시장규모[편집]

2013년 세계 콘텐츠 시장규모(출처:PwC)
순위 국가명 규모(억 달러) 비중(100%)
1 미국의 기 미국 4,989 30.5%
2 일본의 기 일본 1,916 11.7%
3 중국의 기 중국 1,153 7.0%
4 독일의 기 독일 974 6.0%
5 영국의 기 영국 855 5.2%
6 프랑스의 기 프랑스 697 4.2%
7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451 2.7%
8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426 2.6%
9 브라질의 기 브라질 425 2.6%
10 캐나다의 기 캐나다 415 2.5%
총합 12,301 75.0%
2015년 세계 콘텐츠 시장규모(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순위 국가명 규모(억 달러)
1 미국의 기 미국 7,010
2 중국의 기 중국 1,760
3 일본의 기 일본 1,600
4 영국의 기 영국 970
5 독일의 기 독일 910
6 프랑스의 기 프랑스 710
7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520
8 캐나다의 기 캐나다 510
9 브라질의 기 브라질 380
10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370

각주[편집]

  1. 김, 평수 (2014.04.15.). “문화 산업의 기초 이론”. 《네이버 지식백과》. 커뮤니케이션북스. 2016년 1월 1일에 확인함. 
  2. 한국행정연구원,《아시아문화개발원 설립 운영에 관한 연구》, 2007. 12. p. 161.
  3. 김평수, 윤홍근, 장규수, 《문화콘텐츠산업론》,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
  4. 백승국, 《문화기호학과 문화콘텐츠》, 다할미디어, 2004. p. 20.
  5. 박장순, 《문화콘텐츠 해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