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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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 필요[편집]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용어로, 대한민국(주로 정부)에서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 Cedar101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3:42 (KST)[답변]

일반적인 콘텐츠에 대한 설명인 콘텐츠 (미디어)에 병합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7:41 (KST)[답변]

콘텐츠는 민간 차원에서 지난 1997년 대한민국이 직면했던 국가IMF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창조대안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문화콘텐츠 개념을 창안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는 전충헌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당시 여러 매체와 학계 등의 자료가 현존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부처인 문화부의 공식 후원으로 공문서 발주가 수 년 동안 진행된 바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신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1년 8월 설립된 바 있으며, 이후 공식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문화콘텐츠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계와 산업계, 민간 차원에서는 그 보다 앞서 수 년 동안 널리 사용한 바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용어..가 결코 아니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설립 년도를 확인하시면 바로 아실 일입니다.

정부에서만 사용한다는 것도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민간 영역, 대학에서 보다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개념 정의는 학자나 산업계 전문가들의 고유의 영역입니다. 서로 충분한 연구와 교류, 토론을 통해 개념은 발전하고 진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전충헌 올림. www.contentskorea.or.kr kodic3@naver.com

2016년 1월 25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Jeon Chung Heon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8:06 (KST)[답변]

문화콘텐츠 개념 체계에 대해 개념의 최초 창시자의 글을 마음으로 환영은 못할지언정 임의로 삭제한다는 것은 전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문화콘텐츠의 올바른 개념체계의 확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문화콘텐츠와 지식체계의 한국 사회와 학계의 영향력이 매우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문화콘텐츠는 이제 문화콘텐츠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연관학과를 포함하여 매년 수 천 명의 학부 학생과 석박사과정 연구자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콘텐츠가 누구에 의해 최초 창안되었는지에 대해 또는 그 개념체계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이견을 올리고 열린 공간에서 토론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문화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 문화콘텐츠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문화콘텐츠는 정책 환경에서도 매년 수 천 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집행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다 지혜롭고 차원 높은 정책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활발한 담론은 필요하다 믿습니다.

지난 국가IMF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창안된 “문화콘텐츠”,

4차 혁명의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 현 상황에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축적된 지식체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전충헌 올림.

2016년 1월 26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오래 사용된 단어이며, 상당한 신뢰할만한 출처를 가지고 있는 개념인 만큼 이 문서를 삭신하거나 삭토로 넘기는 것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15:35 (KST)[답변]

분명히 대한민국 정부(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에서 많이 사용된 용어이므로 백:저명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콘텐츠진흥원 주도로 자체적으로 창안한 일종의 백:독자연구가 정부의 지원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던 것일 뿐, 국제 학계에서 인정된 개념이 아닌, 일종의 의사학문(Pseudo-scholarship)내지 백:비주류 이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인터위키를 걸 수가 없어요. 비판적인 내용이 없으므로 백:NPOV 위반입니다. -- Cedar101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18:24 (KST)[답변]
한국콘텐츠학회인문콘텐츠학회나 그런 곳을 보시면 KCI 등재지에 문화콘텐츠에 대해 언급한 책들이 많이 있고, 문화콘텐츠 와 같은 서적들이 있으며, 이 논고들의 대다수는 위키백과에서 백:NPOV에 있어서 필요한 백:신뢰와 그 백:신뢰/목록의 기준을 만족합니다. 국내 외에서도 문화적 내용을 가진 콘텐츠라는 의미의 'Cultural contents'나 'Culture contents'라는 단어를 쓰는 논문들이 다수 있고요.[1], NPOV 언급하셨는데, NPOV의 본질은 중요한 다수의 주장을 상대평가해서 그 경중에 따라 모두 싣는 것이지, 그 중요성을 우리가 절대적으로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귀하의 주장은 TRPG를 Table-talk Roll Playing Game의 약자라고 사용하는 것이 한국어와 일본어에서만 사용된다는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목을 테이블톱 롤 플레잉 게임으로 한다는 것만큼이나 억지스러운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지적드리자면, 귀하께서도 인정하셨듯이, 분명한 기록가능성(notability)을 가지고 있고 충분한 신뢰할만한 출처를 가진 문서는 위키백과에서 애초부터 삭제되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월 27일 (수) 16:11 (KST)[답변]

2016년 1월 26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Jeon Chung Heon (토론) 2016년 1월 27일 (수) 12:43 (KST)[답변]

삭제되면 안됩니다.

문화콘텐츠 개념 체계에 대해 개념의 최초 창시자의 글을 임의로 삭제한다는 것은 전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문화콘텐츠의 올바른 개념체계의 확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문화콘텐츠와 지식체계의 한국 사회와 학계의 영향력이 매우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문화콘텐츠는 이제 문화콘텐츠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연관학과를 포함하여 매년 수 천 명의 학부 학생과 석박사과정 연구자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콘텐츠가 누구에 의해 최초 창안되었는지에 대해 또는 그 개념체계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이견을 올리고 열린 공간에서 토론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문화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 문화콘텐츠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문화콘텐츠는 정책 환경에서도 매년 수 천 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집행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다 지혜롭고 차원 높은 정책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활발한 담론은 필요하다 믿습니다.

지난 국가IMF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창안된 “문화콘텐츠”,

4차 혁명의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 현 상황에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축적된 지식체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전충헌 올림.

전충헌 선생님, 저도 누가 이 단어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해선 분명한 기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백:다섯백:확인, 그리고 백:신뢰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 따른 서술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전략기획론'(2009)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그 이외에도 선생님이 이 단어를 제안했다는 기록이나 학술지 논문 인용들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월 27일 (수) 21:58 (KST)[답변]
완료 피어리뷰가 이어진 출처가 있음으로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반영하였습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2월 20일 (일) 23:17 (KST)[답변]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로 이동 필요[편집]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 한정하여 문화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로 이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9년 8월 27일 (화) 01:54 (KST)[답변]

문화콘텐츠 개념 자체가 대한민국에서만 특정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굳이 변동하여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1월 15일 (일) 09:3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3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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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3월 2일 (화) 17: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