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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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출생일 1924년 12월 29일[1]
출생지 일제 강점기 평안남도 강서군
사망일 2014년 (89–90세)
배우자 김일성
자녀 김경숙(딸), 김경진(딸),
김평일(아들), 김영일(아들)
친척 김광협(오빠)
학력 평안남도 평양여자사범학교 중퇴
복무 기간 1950년 ~ 1953년
최종 계급 조선인민군 육군 상사
근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원수 집무실
지휘 중국어 통역비서부사관
주요 참전 한국 전쟁
기타 이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 영부인

김성애(金聖愛, 1924년 12월 29일 ~ 2014년[2][3])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 주석이었던 김일성의 두 번째 아내로,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태어났다.

생애[편집]

김일성은 1949년 김정숙과 사별한 뒤 한국 전쟁 중에 자기의 집무실 비서였던 김성애와 재혼하였다.

1950년 당시, 평양여자사범학교 학생이었던 김성애는 전쟁이 발발하자 징집되어 김일성의 집무실 비서로 배치되었다. 1951년 12월, 임신 사실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배가 부른 김성애는 당시 조선노동당 중앙비서 박정애에게 자신이 김일성의 아이(딸 김경진)를 임신한 것을 알렸고, 박정애의 권유로 김일성은 비밀리에 김성애와 결혼하였다. 이들의 결혼은 수년 간 비밀로 부쳐졌다가 1958년에 가족 사진을 공개하는 형식을 빌어 공식화 되었다.[4]

김성애는 김일성과의 사이에서 딸 김경숙, 김경진, 아들 김영일, 김평일 2남 2녀를 뒀다.

그는 1948년부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연이어 선출되었다가 1976년 여맹 중앙위원장으로 전임 되었다.

김정일은 14세 차이에 불과한 계모 김성애를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았고, 사이도 매우 좋지 않았다.[5] 또한, 김성애가 낳은 이복동생 김평일을 상당히 경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김일성이 죽은 뒤 권력을 잡은 김정일에 의해서 김성애는 사실상 정계에 좌천 당하였다. 그리고 1997년 김일성 3주기 행사에 참석한 것을 마지막으로 공식석상 또한 자취를 감추었다.

각주[편집]

가족 관계[편집]

김형직
金亨稷
1894 - 1926
강반석
康盤石
1892 - 1932
김정숙
金正淑
1917 - 1949
김일성
金日成
1912 - 1994
김성애
金聖愛
1924 - 2014
제갈○○
諸葛氏
 ? - ?
김정일
金正日
1941 - 2011
김만일
金萬日
1944 - 1947
김경희
金敬姬
1946 -
김경숙
金敬淑
1951 -
김경진
金經進
1952 -
김평일
金平日
1954 -
김영일
金英日
1955 - 2000
김현
金現
1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