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빛내리
김빛내리 by KOFST Kim.,V,.Narry.jpg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분야 생화학, 분자생물학
소속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주요 업적 스플라이싱과 RNA 분해의 분자적 연결 고리 규명
microRNA 생성경로에 대한 이론 제시
Drosha, DGCR8 등 microRNA 생성 인자 동정
배아줄기세포에서의 microRNA 조절 규명
수상 호암상 (2009)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2008)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2007)
톰슨사이언티픽사 논문인용상 (2007)

김빛내리(1969년 6월 18일~)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다.

경력[편집]

  • 상명대학교사범여자고등학교
  • 2001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인력양성사업단 연구 조교수
  • 2004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조교수
  • 2006년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 2007년 로레알 유네스코 세계 여성과학자상
  • 2008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부교수
  • 2009년 호암 의학상
  • 2010년 Cell지 편집위원
  • 2010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 2010년 국가과학자
  • 2011년 EMBO Journal 편집위원
  • 2012년 Genes and Developments 편집위원
  • 2012년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
  • 2013년 유럽분자생물학기구(EMBO) 회원
  • 2013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빛내리 박사는 microRNA의 생성 경로를 밝힌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002년에 microRNA의 생성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였고, 이어 microRNA의 생성인자인 드로셔 (Drosha), DGCR8, RNA 전사효소 II, PACT 등을 동정하였다. 김 박사의 연구는 microRNA를 통한 유전자 및 세포 조절을 이해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고, RNA간섭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배아줄기세포에서 만들어져 줄기세포 유지를 도와주는 microRNA를 발견하였으며, 줄기세포에서 microRNA가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밝힘으로써, 줄기세포의 유전자 조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암세포의 성장과 사멸을 조절하는 microRNA를 발견하여 암생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김빛내리 박사는 1998년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박사학위과정에서는 레트로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이후 미국 펜실바니아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서 일하면서, 스플라이싱과 RNA 분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인 Y14의 기능을 밝혔다. 2001년 서울대에 부임한 후 microRNA 연구를 시작으로 RNA를 통한 유전자 조절을 연구하고 있다. 2010년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었고 현재 서울대 중견석좌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