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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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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國立4·19民主墓地管理所, April 19th National Cemetery Office)는 3ㆍ15 부정선거의 정당화를 위한 총.칼에 대항하여 맨손으로 불의와 싸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소속기관으로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4급)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1][2][3]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8길 17 (수유동 산9-1)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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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1년 2월 1일 국무회의에서 공원묘지 설립 결의
  • 1962년 12월 21일 기공식 (재건국민운동본부)
  • 1963년 9월 20일 묘지 준공 및 기념탑 제막
  • 1964년 3월 28일 서울특별시청으로 소유권 변경 등기
  • 1993년 10월 20일 성역화 사업 착공
  • 1995년 2월 14일 4·19국립묘지관리소 직제 신설
  • 1995년 4월 17일 성역화 사업 준공
  • 1995년 4월 18일 국가보훈처로 관리 이전
  • 1997년 4월 25일 국립4·19묘지규정 제정 (대통령령 15369호)
  • 2006년 1월 3일 국립4·19묘지에서 국립4·19민주묘지로 개칭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7649호 시행)
  • 2006년 7월 27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로 개칭 (국가보훈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대한 대통령령 제19625호 개정)
  • 2023년 6월 5일 국가보훈부로 관리 이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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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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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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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환경사업단
  • 조경사업단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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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과
    • 시설팀
    • 환경팀
    • 조경팀
    • 전산팀
    • 의전팀
    • 복지팀
    • 보안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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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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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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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 근무 조성호 씨 가문 Archived 2017년 12월 8일 - 웨이백 머신《서울강북신문》2011년 6월 23일
  2. 법원 "뇌물전과자 4.19국립묘지 안장 안돼"《아시아경제》2012년 10월 9일 박나영 기자
  3. 북한측 인사 4.19국립묘지 첫 참배《연합뉴스》2007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