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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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심리학(독일어: Gestaltpsychologie,Gestalt心理學)은 심리학의 한 학파이다. 인간의 정신 현상을 개개의 감각적 부분이나 요소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그 자체로서 전체성으로 구성된 구조나 갖고있는 특질에 중점을 두고 이를 파악한다. 이 전체성을 가진 정리된 구조를 독일어로 게슈탈트(Gestalt)라고 부른다. 박은정 교수에 따르면 이 단어의 의미는 전체 형태의 모양, 배열인데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이다.[1]

한편 형태심리학(形態心理學)을 나타내는 독일어이다.

게슈탈트[편집]

심리학에서 게슈탈트(Gestalt)는 부분이 모여서 된 전체가 아니라, 완전한 구조와 전체성을 지닌 통합된 전체로서의 형상과 상태을 가리킨다. 한편 게슈탈트법칙은 인간 경험의 구성 요소는 원자적으로 분해할 수 없으며 모든 감각 영역은 서로 결합되어 하나의 구조, 하나의 형태를 이룬다는 형태에 관한 법칙으로 제시되며 베르트하이머, 코프카, 볼프강 쾰러 등이 20세기 전반에 걸쳐 완성한 법칙이라고 할수있다. 레빈 등의 베를린학파가 이를 제창하였다.


게슈탈트심리요법[편집]

게슈탈트 심리요법(Gestalt心理療法)은 정신 치료법의 하나로 개인이나 집단을 상대로 하여 사람을 하나의 전체로서 치료하는 것을 강조한다. 즉 사람의 생물학적 요소와 그것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지각적 구성, 생물학적 요소와 외부 세계의 상관성을 강조한다. 과거를 회고하거나 미래를 기대하기보다는 즉각적인 경험에 대한 감각적 인식에 초점을 두며, 환자의 성장을 촉진하고 전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역할 수행과 기타 여러 기법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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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박은정, 목회자를 위한 게슈탈트 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연구, 한국개혁신학회 제 127차 발표회. 2017.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