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거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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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갈색거저리
Tenebrio molitor MHNT.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상과: 거저리상과
과: 거저리과
속: 곡물거저리속
종: 갈색거저리
(T. molitor)
학명
Tenebrio molitor
Linnaeus, 1758

갈색거저리[1](mealworm beetle)는 거저리과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이다. 곡물거저리와 비슷하지만 애벌레 때 더 크다.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는 흔히 밀웜(영어: mealworm)이라 부르고 주로 반려동물의 먹이와 식용 곤충으로 많이 사용된다.

식용 곤충으로의 추진[편집]

밀웜 요리

농림수산식품부는 갈색거저리 애벌레(밀웜)의 식용을 추진시키기 위해 '고소한 애벌레'라는 뜻의 '고소애'로 부를 것을 제안하였으며 소고기 100g에는 단백질 21g이 들어 있는데 반해 '고소애'에는 50g이 함유돼 있어 육류를 대체하는 미래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병원식으로도 공급되고 있다.[2]

밀웜의 플라스틱 분해[편집]

북경 베이항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플라스틱 폼 문제 해결의 단서를 굶주린 밀웜의 뱃속에서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밀웜 뱃속에 사는 강력한 박테리아를 발견해서 스티로폼을 먹였다. 박테리아는 스티로폼을 분해해 유기폐기물로 만들었다. 이 박테리아를 더 연구하면 스티로폼을 분해할 수 있는 인공 효소를 개발할 수도 있다.[3]

사진[편집]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