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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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갈릴리(히브리어: 하갈릴 הגליל / 아랍어: 알자릴 الجليل)또는 갈릴래아는 이스라엘 북부 지방의 이름이다.

용어[편집]

갈릴리는 영어식(Galilee) 발음이며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갈릴래아라고 일컫기도 한다. 1979년 개신교천주교가 같이 옮긴 공동번역성서에서는 갈릴래아로 나와 있다. 갈릴래아라는 이름은 전설에 따르면 솔로몬이 나프탈리의 평야를 히람왕에게 선사하자, 왕은 이 선물에 매혹되어 "카불의 땅"이라고 불렀다고 하며, 유대인은 이를 "갈릴"이라 나름대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성서 속의 갈릴리[편집]

신약성서에 따르면, 정치적으로 로마 제국 시대에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뉜 팔레스타인의 북쪽 지방으로, 갈릴리 호수 주변과 그 남쪽 지역을 가리켰으며 북쪽으로는 페니키아, 동쪽으로는 시리아를 경계로 하고 있었다. 이 지역은 남쪽에 위치한 사마리아유대 지방과 비교하여 당시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이 모여 살은 것으로 전해진다. 갈릴래아 주민들이 빈곤한 이유는 로마제국의 수탈때문이었다. 로마제국은 세리,대리정권인 헤로데 정권,사제계급의 세금징수를 통해 주민들을 수탈했으며, 이에 민중들이 저항하면 공개처형인 십자가형으로 학살함으로써 탄압했다. 이 지방의 나자렛이라는 작은 마을은 예수의 고향으로 오늘날 알려져 있다.

지역[편집]

갈릴리는 지역적으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