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금성사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58년 10월
산업 분야	전자제품 제조
해체	1995년 2월 28일 (금성사) 2002년 4월 1일 (LG전자) 2003년 (LG EI)
후신	분할존속: LG EI 분할신설:[ [LG전자]]
분할	전선사업부문 : 금성전선㈜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0

금성사(金星社, Goldstar)는 1958년에 LG그룹 창업주 구인회가 설립한 전자 회사였다. 이 회사는 1995년에 LG전자와 LG산전으로 분리되었고, 1995년 3월 1일 부로 LG전자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 후 2002년 4월 1일에 인적분할하여 재설립되었고, 존속법인은 LG EI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이듬해에 LG CI에 흡수합병되어 소멸하였다. (LG전자의 전자제품중 일부는 1997년까지 금성사 브랜드가 붙어있었다.) LG산전은 2003년 LG그룹에서 분리되었고, 2005년 LS그룹으로 출범하면서 LS전선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표어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이며 별칭은 샛별이다.

금성은 전자제품, 전선, 트랙터, 굴삭기 등 수많은 제품을 생산하였다.

LG전자가 수출하는 전자제품 중에는 1997년까지 'GoldStar'(금성사)라는 브랜드가 남아 있었는데, 전자레인지, 창문형 에어컨, 제습기만 금성사 브랜드가 붙는다. 나머지 전자제품은 LG전자를 통해 판매되었다. 내수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도 1997년까지 남아있었다. 1996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LG전자 브랜드로 바꾸기로 하였다.

금성의 트랙터는 일본의 야마사과 협업하여 1975년 현대의 분업으로 시작하였다. 이들은 1977년에 이탈리아의 피아트와 협업하기 시작하였다. 1983년에 미쓰비시와 협업하기 시작하였고 1984년에 피아트와 다시 협업하기 시작하였다.

금성은 또한 컴퓨터 모니터와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도 생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