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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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챔피언십 2011 내셔널리그의 9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이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6강 플레이오프가 최초로 도입된 시즌이다.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고양 KB국민은행 축구단을 누르고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팀[편집]


대진표[편집]

  6강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2  고양 국민은행 0  
0   0  
3  강릉시청 3     2  고양 국민은행 3  
6  인천 코레일 2       5  창원시청 2  
3  강릉시청 1   2  고양 국민은행 1 0 1
  5  창원시청 3     1  울산 현대미포조선 1 1 2
4  부산교통공사 0 1  울산 현대미포조선 0
5  창원시청 1     0   0  


6강 플레이오프[편집]

2011년 11월 5일
UTC+9 15:00
강릉시청 3 - 2 인천 코레일 강릉종합운동장
관중: 1,500
심판: 김유진
김준범 19분에 득점 19′
장혁진 51분에 득점 51′
김재천 82분에 득점 82′
리포트 김형운 22분에 득점 22′
42분에 득점 42′

4위 v 5위[편집]

2011년 11월 5일
UTC+9 15:00
부산교통공사 0 - 1 창원시청 구덕운동장
관중: 300
심판: 이천수
리포트 김제환 86분에 득점 86′

준플레이오프[편집]

2011년 11월 9일
UTC+9 19:00
강릉시청 1 - 3 창원시청 강릉종합운동장
관중: 1,000
심판: 매호영
김태봉 82분에 득점 82′ 리포트 송근수 12분에 득점 12′
최명성 43분에 득점 43′
이상근 45분에 득점 45′

플레이오프[편집]

2011년 11월 12일
UTC+9 15:00
고양 국민은행 3 - 2 창원시청 고양종합운동장
관중: 670
심판: 송민석
김영남 1분에 득점 1′
김영남 77분에 득점 77′
송근수 113분에 득점 113′ (자책골)
리포트 이상근 10분에 득점 10′
이정환 88분에 득점 88′

챔피언 결정전[편집]

1차전[편집]

2011년 11월 16일
UTC+9 19:00
고양 국민은행 1 - 1 울산 현대미포조선 고양종합운동장
관중: 1,050
심판: 매호영
박성진 10분에 득점 10′ 리포트 박진섭 55분에 득점 55′

2차전[편집]

2011년 11월 20일
UTC+9 16:00
울산 현대미포조선 1 - 0 고양 국민은행 울산종합운동장
관중: 2,100
심판: 이천수
이재민 37분에 득점 37′ 리포트


내셔널리그
2011 우승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세 번째 우승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