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에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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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쓰 지진(飛越地震)은 1858년 4월 9일 날이 새기 전에 아토쓰가와 단층도야마 현 ~ 기후 현)을 진원으로 발생한 대지진이다.

해설[편집]

이 지진은 안세이 5년에 발생한 데에서 안세이 히에쓰 지진 (安政飛越地震)이라고도 불린다.

호쿠리쿠 지방후쿠이 현, 이시카와 현, 도야마 현)을 중심으로, 주부 지방북부 광역에서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다. 릭터 규모는 M6~7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가옥도 무너지며, 200~300인의 사망자가 나온 대참사가 되었다.

도야마 번 무사의 체험기에는 지면이 계단상으로 융기하여, 물이나 모래가 뿜어나왔다등과 같이 피해상황이 그려져 있다.

또한, 도야마 현다테산 연봉에서는 일본 3대산악 붕괴의 하나로 불리고 있다.돈비 산 붕괴(鳶山崩) 오톤비 붕괴(大鳶崩れ)가 발생하여, 돈비 산의 일부였던 오톤비 산과 고톤비 산이 소멸, 다테 산 칼데라에 대량의 토사가 흘러왔다고 한다.

이것에 의해 조간지 강막혀, 4월 23일, 6월 8일 두 번에 걸쳐 무너져 하류의 평야지대에 큰 피해를 가져왔다. 3만석 이상에 해당하는 전지(田地)가 토사에 묻혀, 다수의 사망자와 유실된 가옥이 나왔다. 첫 번째의 홍수에서 농업용수가 묻혀, 그 복구 공사중에 2번째의 홍수로 인해 인부들이 익사하였다. 그 외에도 진즈 강이나 구로베 강 등, 각지에서 강의 폐색이 발생한 것이 기록되어 있다.

관련도서[편집]

  • 『지진의 기억 안세이5년 대지진 대홍수 기록』(200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