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라이헨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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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라이헨바흐(Hans Reichenbach, 1891년1953년)은 독일의 과학철학자이다.

1891년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태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한 아버지(브루노 라이헨바흐)와 개신교 신자인 어머니(젤마 멘첼) 사이에서 다섯 명의 자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910년에서 1911년에 이르는 1년여 동안 라이헨바흐는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전문대학에서 공학을 연구했다. 라이헨바흐의 박사학위 논문(1916)은 수학적 확률이론이 어떻게 물리 세계에 적용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1920년 중반 이후부터 라이헨바흐는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폴리테크닉 전문공과대학에서 상대성 이론과 과학철학, 라디오 및 조사방법론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을 강의했고, 이듬해인 1921년 엘리자베스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 1926년 라이헨바흐는 물리철학 교수로 베를린에 돌아왔는데, 아마도 아인슈타인이 큰 도움을 주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히틀러 정권의 압박을 피하여 터키의 이스탄불 대학에 철학 교수로 취임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부 캘리포니아 대학 철학과의 종신 교수로 임명되었다. 1953년 4월 9일, 그는 과거 알프스 등반 때부터 고통을 겪어오던 심장병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작품목록[편집]

  • ≪시ᐨ공간의 철학≫(1928)
  • ≪확률론≫(1935)
  • ≪양자역학의 철학적 기초≫(1944)
  • ≪기호논리학의 요소들≫(1947)
  • 과학철학의 형성≫(1951)
  • ≪시간의 방향≫(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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