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청학루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45호 (1983년 7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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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관리 | 쌍계사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하동 쌍계사 청학루(河東 雙磎寺 靑鶴樓)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에 있는 누각이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45호 청학루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쌍계사 내에 있는 누각으로 처음 스님이 되시는 분들의 수도장소로 사용되었다. 1930년에 쌍계사 주지 손민선사가 지었으며, 1985년에 지붕을 한차례 고쳤다.
2층 누각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하동 쌍계사 청학루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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