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민제국 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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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식민지들, 보호령, 프랑스 식민제국의 위임통치령이 사용했던 식민 깃발들이다. 가장 흔한 형태는 영국처럼, 프랑스 국기를 왼쪽 맨위에 집어넣어 칸톤 깃발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삼색기를 포함한 칸톤 형태의 깃발[편집]

빨간 바탕[편집]

  • 프랑스령 라오스: 1893년 라오스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부였다. 루앙 프라방 왕국의 국기에 삼색기를 더하고, 빨간색과 하얀색의 머리가 3개달린 코끼리와 파라솔을 추가했다.
  • 프랑스령 모로코: 1919년부터 1953년까지 보호령이었던 모로코는 국기에다가 삼색기를 추가하여 칸톤형태로 사용하였다.
  • 프렁스령 튀니지: 1881년부터 1956년까지 프랑스의 보호령이었던 튀니지는 국기에 모로코처럼 삼색기만 넣어서 사용했다.
  • 왈리스 푸투나: 공식적인 깃발은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프랑스의 삼색기를 쓴다. 빨간 바탕에 흰 삼각형 4개가 모여 만들어진 사각형 모양이 중앙에 있고 역시 왼쪽 위에 삼색기가 있다.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1858년부터 1889년까지 프랑스의 보호령이었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국기. 시리아국이나 타히티보호령처럼 비슷한 디자인에 빨간색 제거하고 대신 국기 가운데 RURUTU 라고 쓰여진 알파벳 글을 추가된 국기 디자인.

파랑 바탕[편집]

  • 다마스쿠스: 1922년부터 1925년까지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었던 시리아의 일부였다. 진한 파란색 바탕에 가운데에 하얀 원이있다. 왼쪽위에 삼색기가 있는 칸톤형태이다.
  • 시리아: 파란색 바탕에 중앙에 흰색 초승달이 있고 왼쪽위에 삼색기가 있는 칸톤형태이다. 흰 초승달은 이슬람교를 의미한다.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파란색 바탕에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의 프랑스어 약자인 TAAF와 별 5개가 아래 있는 기이다.

흰 바탕[편집]

  • 알레포: 흰바탕에 꼭짓점이 다섯개인 노란색 계열의 별이 3개가 삼각형 형태로 오른쪽에 떠있다.
  • 라타키아: 흰바탕에 전체 국기 크기의 9분의 1정도되는 삼색기가 왼쪽 위에 있고, 빨간 삼각형이 국기가 없는 오른쪽 위와 아래, 왼쪽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햇빛을 표현한 꼭짓점이 16개인 노란별이 가운데 떠있다.

초록 바탕[편집]

  • 토고: 1957년부터 1958년까지 약 1년여정도 사용됐다. 바탕은 초록색이며 왼쪽 아래와, 오른쪽 위에 흰 별이 있다.
  • 시리아: 1922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하였으며, 초록-하양-초록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 가이아나: 1886년부터 1887년까지 사용한 국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국기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노랑 바탕[편집]

다색 바탕[편집]

다른 디자인[편집]

삼색기를 변형시킨 형태[편집]

다른 디자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