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주 루이즈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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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ère Thérèse de Saint-Augustin.jpg

프랑스 공주 루이즈 마리(Louise Marie de France, 1737년 7월 15일 ~ 1787년 12월 23일)는 프랑스의 공주로, 루이 15세마리 레슈친스카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딸이다.

생애[편집]

1737년 베르사유에서 태어난 루이즈 마리는 언니 빅투아르, 소피, 테레즈와 함께 퐁드브로 수도원(abbaye de Fontevrault)에 보내져 그곳에서 자랐다. 1750년 베르사유로 돌아온 루이즈 마리는 자신이 태어난 궁에서 20여년간을 보냈다. 그 사이 그녀는 언니 앙리에트와 어머니 마리 레슈친스카가 죽음을 지켜보았고, 여러 조카들이 태어나는 것도 보았다. 루이즈 마리는 1770년 루이 15세에게 카르멜 수도회의 수녀가 되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고, 조카 루이 왕태자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을 지켜본 뒤 생 드니의 수녀원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죽은 루이즈 마리의 묘는 프랑스 혁명 중에 훼손되었다. 교황 비오 9세1873년 6월 19일 루이즈 마리를 가경자로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