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라 (악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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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7일 (월) 22:25 판

자바라는 무율 타악기로, 금부악기이다.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바라가 사용된 기록이 최초이다.

접시모양의 엷고 둥근 놋쇠판으로 된 것 한쌍을 마주쳐서 소리낸다. 자바라는 바라 혹은 제금이라 불리며 발이라고도 한다. 취타(吹打)·무속음악(巫俗音樂)·궁중무용·불교무용 등에 쓰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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