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K리그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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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Gunmania님) - 주제: 경기장 - 수용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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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고 추후에 군경팀의 특수성상 이와 관련된 논쟁이 붉어진다면 참고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혹시라고 추후에 군경팀의 특수성상 이와 관련된 논쟁이 붉어진다면 참고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span style="color:GOLD;font-variant:small-caps">Pro</span><span style="color:SILVER;font-variant:small-caps">phe</span><span style="color:#CC9966;font-variant:small-caps">ceer</span> 2017년 11월 27일 (월) 23:20 (KST)
--<span style="color:GOLD;font-variant:small-caps">Pro</span><span style="color:SILVER;font-variant:small-caps">phe</span><span style="color:#CC9966;font-variant:small-caps">ceer</span> 2017년 11월 27일 (월) 23:20 (KST)

ㄴ 1. 상주 상무의 경우를 전북 버팔로, 전북 현대에 비유한것은 매우 잘못된 비교임 전북 버팔로의 경우 해체되었다 다시 창단된 경우라면 상무 축구단은 한번도 해채된적이 없습니다. 2. 중국 슈퍼리그의 경우 중국축구협회에서 실절적으로 관할하는중(상주상무 문제인데 왜 이문제가 튀어 나왔는지 모름)

2017년 11월 28일 (화) 16:20 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리그

영문판을 보니 =_=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는 1975년에 창설됬다는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5일 (금) 10:18 (KST)답변

넘겨주기

프로축구가 여기로 넘겨주기 되나요? -- DolphinL 2010년 4월 16일 (금) 15:56 (KST)답변

1부리그/2부리그

2013년부터 1부리그와 2부리그로 나뉘게 되는데, 이에 따라 기존의 K리그 문서가 K리그 클래식 문서로 이동되었고 2부 리그인 K리그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하지만 K리그의 공식 자료[1]에 따르면 K리그 클래식은 K리그보다 상위리그를 '출범'시키는 개념이고, 2부리그인 K리그는 '기존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가 공식적인 것이라면 현 문서에 기재된 2012년까지의 K리그 내용은 K리그로 옮기고 정리해야할 듯 싶네요. -- Min's (토론) 2013년 1월 5일 (토) 09:15 (KST)답변

말만 그럴듯하게 지어낸거라고 생각합니다. 2012 시즌에도 15위와 16위는 분명하게 2부 리그 강등이었습니다. 1위부터 14위까지가 승격이 아니고요.--Cjpark94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0:03 (KST)답변
마찬가지로 반대로 15, 16위를 강등한다는 것도 말만 그럴 듯하게 지어낸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나요? 2012년엔 1부리그가 K리그, 2013년엔 1부리그가 K리그 클래식인데, 1위에서 14위까지 팀을 1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다는 것도 표현이 좀 어색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편의상 1부리그에서 2부리그로 강등한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작년에 처음 승강제 도입이 이사회와 총회에서 의결되었을 때, K리그는 2부리그로 하고 K리그의 상위 리그(가칭 프리미어 K리그)를 신설한다는 구상으로 의결되었었고 그 때도 하위팀이 강등된다고 표현했었습니다.[2] 또한 당시 상위 리그를 만든다는 형태를 기본으로 의결한 것 외에는 1부리그와 2부리그의 구성에 집중을 해서 그런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위리그를 신설하는지/하위리그를 신설하는지에 대해 이번에 결정되기 이전까지는 크게 논의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21:54 (KST)답변
en:1991–92 Football League처럼 프리미어리그가 처음 출범할 때도, 최상위 리그 및 하위 리그의 상위/하위 팀에는 "승격/강등"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리그 이름보다는 몇부 리그에 남아있느냐를 중심으로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22일 (화) 16:32 (KST)답변
가장 최근 올라온 연맹의 공식 보도자료[3]에서도 2부리그 K리그가 기존의 K리그를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네요. 정말 공식적으로 2부리그가 기존 K리그를 계승하는 것이라면 기존의 내용은 2부리그 문서로 옮기거나, 1부리그와 2부리그 모두를 아우르는 K리그 문서로 옮겨야 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3년 3월 10일 (일) 19:43 (KST)답변

K리그 / K리그 클래식 명칭 관련

보통 사람들이 k리그라 칭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를까요? 2부리그 보다는 1부리그가 먼저 떠오를겁니다. K리그 문서를 K리그 클래식으로 넘겨주기 처리하고 현 K리그 문서를 K리그 (2부리그)로 넘겨주기 처리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Bart0278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01:00 (KST)답변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아직 개막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언론에서는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를 많이 구분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요.[4] -- Min's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1:41 (KST)답변
제 생각엔 K리그 문서를 1, 2부 통합 문서로 만들고, K리그 (2부)를 따로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Cjpark94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7:05 (KST)답변
#1부리그/2부리그에서 비슷한 사항이 언급되어 있는데, J리그J리그 디비전 1J리그 디비전 2를 모두 아울러 일컫어지지만(J리그에서 디비전 1과 2로 나뉨), 그와 달리 대한민국 프로 축구 리그는 K리그는 K리그 클래식K리그를 아우르는 말이 아닙니다.(K리그에서 K리그 클래식과 K리그로 나뉘지 않음) -- Min's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00:26 (KST)답변

경기장 - 수용 인원

경기장 항목의 수용 인원을 보면 실제 좌석수와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이 모두 알려져 있는 구장의 경우 광양, 스틸야드의 경우 최대 수용 가능 인원으로되어있고 탄천, 강릉의 경우 좌석 수를 기준으로 되어있는데 이를 어떻게 할 지 통일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어느 쪽으로 통일할지 결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Gunmania (토론) 2013년 5월 25일 (토) 08:16 (KST)답변

상주 상무의 기록 관련

사용자:Freekle님(106.249.39.194님과 동일 인물로 추정)이 상주 상무의 기록 관련해서 광주 상무의 기록을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대한축구협회가 그렇게 간주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여러 측면에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본문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아니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관한 기록입니다. K리그 가입년도 및 K리그 내에서의 기록 승계와 관련해서 이를 공식적으로 담당하는 기구는 연맹이 유일하며 그것이 어찌보면 연맹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기록 승계에 관해서는 K리그 홈페이지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한국프로축구연맹

둘째, 대한축구협회에서 상주 상무와 광주 상무의 기록이 승계 관계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에 마땅한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애초에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리그를 담당하는 기관이 아니며 협회의 기록 담당 홈페이지인 "joinkfa"나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내 어느 곳에서도 프로축구에 대한 체계적 기록을 담당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아시아 축구 연맹국제 축구 연맹의 규정에 따라 프로축구리그를 한 나라의 축구협회가 담당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맹이 별도로 설립되었고요.

셋째, 상주 상무 축구단의 경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의 기록은 물론 상주 상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창단년도 및 리그 가입년도를 2011년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상주 상무 홈페이지 프로축구리그와 연관성도 없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확인할 수 없는 대한축구협회의 기록을 근거로 제시하시면서 막상 공식적으로 프로축구를 관할하는 연맹의 기록을 무시하고 무엇보다,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상주 상무가 스스로 인식하는 연혁을 마음대로 무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넷째, 상주 상무 축구단의 기록 승계와 관련하여, 명시적인 규칙은 없지만 K리그 관련 제문서들에서 전신구단과 모체구단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신구단의 경우 후신구단과의 기록 승계관계가 인정된 경우를 지칭하며, 모체구단의 경우 신설구단과의 기록 승계관계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를 지칭합니다. 만약 이 둘의 구분을 임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안산 무궁화 축구단아산 무궁화 축구단, 전북 버팔로전북 현대 모터스 FC, 할렐루야 축구단고양 자이크로 FC, 국민은행 축구단FC 안양의 관계를 기록을 승계하는 것으로 간주해야 할 것인데 이는 연맹의 공식 기록 및 언급한 각 구단이 인식하는 연혁관과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이미 이 문제는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에서 간략하게나마 한 번 다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고 추후에 군경팀의 특수성상 이와 관련된 논쟁이 붉어진다면 참고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Propheceer 2017년 11월 27일 (월) 23:20 (KST)

ㄴ 1. 상주 상무의 경우를 전북 버팔로, 전북 현대에 비유한것은 매우 잘못된 비교임 전북 버팔로의 경우 해체되었다 다시 창단된 경우라면 상무 축구단은 한번도 해채된적이 없습니다. 2. 중국 슈퍼리그의 경우 중국축구협회에서 실절적으로 관할하는중(상주상무 문제인데 왜 이문제가 튀어 나왔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