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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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샤프
Tschaaf.jpg
개인 정보
국적 독일 독일
출생 1961년 4월 30일(1961-04-30) (52세)

독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만하임

176cm
포지션 감독 (선수시절 수비수)
청소년 클럽
1972-1978 SV 베르더 브레멘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78-1995 SV 베르더 브레멘 281 (14)
국가대표팀2
1987 독일 독일 U-21 002 0(0)
팀 감독/코치
1987-1988
1988-1995
1993-1995
1995-1999
1999-2013
SV 베르더 브레멘 U-17
SV 베르더 브레멘 U-19
SV 베르더 브레멘 (수석 코치)
SV 베르더 브레멘 II
SV 베르더 브레멘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03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3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토마스 샤프(독일어: Thomas Schaaf, 1961년 4월 30일, 만하임 ~ )는 과거 독일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으로, 전 SV 베르더 브레멘의 감독이었다. 그는 1972년 11살의 어린 나이에 SV 베르더 브레멘의 유소년 팀에 입단한 이후, 유소년 선수, 프로 선수, 유소년 코치, 프로 팀 감독 등 자신의 모든 축구 커리어를 SV 베르더 브레멘에서만 쌓아 오면서, 원-클럽 맨으로 불리고 있다.

1999년 5월 9일, 토마스 샤프는 팀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펠릭스 마가트의 뒤를 이어 SV 베르더 브레멘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그는 감독을 맡은지 한 달만에, DFB-포칼 결승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 끝에 꺾으면서 브레멘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후, 2003-04시즌에 분데스리가DFB-포칼 우승을 이끌며 베르더 브레멘 역사상 처음으로 더블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선수 경력[편집]

토마스 샤프는 SV 베르더 브레멘의 전형적인 유스 아카데미 출신 선수였다. 그는 1979년 4월 18일, VfL 보훔과의 원정 경기에서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루었고, 1995년 현역 선수에서 은퇴하기까지 분데스리가에서 수비수로 281경기를 치르며 14골을 기록하였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활약하는 동안 1992년 UEFA 컵 위너스 컵 우승을 비롯하여 두 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두 번의 DFB-포칼 우승을 이끌었다.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1995년 5월 13일 리그 경기에서 그는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 출전을 기록하였다.

감독 경력[편집]

토마스 샤프는 1987년 SV 베르더 브레멘의 유스 B팀(U-17)의 코치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1988년에는 브레멘 유스 A팀(U-19) 코치를 맡았고, 현역에서 은퇴한 1995년에는 베르더 브레멘의 2군 팀 감독을 맡았다. 1999년 5월 9일, 토마스 샤프는 펠릭스 마가트의 뒤를 이어 강등 위기에 처한 베르더 브레멘의 프로 팀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그는 남은 리그 세 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짓는 데 성공하였다.

토마스 샤프는 1999년 6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DFB-포칼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고 팀의 세 번째 DFB-포칼 우승을 이끌었고, 1999-2000 시즌에는 포칼 우승팀 자격으로 획득한 UEFA컵에서 8강에 오르며 베르더 브레멘의 부활을 이끌기 시작하였다. 당시 베르더 브레멘은 UEFA컵 32강전에서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1차전 0-3의 대패에도 불구하고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라운드를 통과한 바 있으며, 이것은 베르더 브레멘의 역사에서 '베저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대역전극 중 하나이다.

2004년에는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베르더 브레멘의 네 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패배를 당한 바이에른 뮌헨의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은 분데스리가 우승 실패를 이유로 경질되고 말았다. DFB-포칼 결승전에서는 2부리그의 알레마니아 아헨을 상대로 3-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하면서, 베르더 브레멘 역사상 최초로 더블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3-04시즌 더블을 계기로, 베르더 브레멘은 5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고, 토마스 샤프는 그 과정에서 팀의 에이스를 라이벌 팀이나 타 리그 팀에게 수없이 내주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유망주 발굴과 가능성 있는 선수의 영입을 통해 강한 전력을 유지하였다. 2008-09 시즌에는 리그 성적이 10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UEFA컵 준우승과 DFB-포칼 우승의 성과를 올렸고, 2010-11시즌에는 최악의 강등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뇌부와 팬들의 신임을 받아 감독직을 유지하였다. 2011-12시즌부터는 재정난까지 찾아왔으며, 이로인해 주전 선수들을 대거 이적시켰다. 그렇기에 베르더 브레멘의 부진은 오랫동안 계속되었으며 2013년 5월 15일, 12-13 시즌을 마지막으로 14년만에 베르더 브레멘의 감독직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수상[편집]

선수[편집]

SV 베르더 브레멘

감독[편집]

SV 베르더 브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