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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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편집]

반대

찬성

  • 절댓값으로 바꿔야 옳지요. 절대값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2.211.1.14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절댓값으로 바꾸는 것이 옳습니다.--송현진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5:01 (KST)[답변]
  • 요즘 애들 교과서에서 절댓값으로 나와요. 매년 바꾸던게 아니라 국립국어원에서 이미 바꿔놓고 아직 반영을 안해서 그런건데 바꾸는 게 맞습니다. 이건 "한자+한글" 형태라 중간에 사이시옷이 들어간 형태입니다만.-- Excaby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14:38 (KST)[답변]
  • 현대국어론에서 사이시옷의 용도는 정확히 정의되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한자어+우리말 형태의 낱말에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을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1] 이는 1988년 문교부에서 고시한 뒤로 바뀌지 않은 내용이며, 문교부 지정 맞춤법은 기존의 한글학회 맞춤법 (1980년) 등을 반영하여 제정한 내용입니다. 적어도 "매년" 바뀌지는 않습니다.
    또한, 언어학적으로 사이시옷은 엄연한 형태소(분명한 뜻을 가진 낱말의 가장 작은 단위)의 하나입니다. 단지, 다른 형태소와 달리 독립적인 음절을 이루지 않고, 다른 음절과 결합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축약된 형태소는 다른 언어에도 존재합니다. 영어의 's(소유격)나 -s (복수 접미사), 프랑스어의 l', 네덜란드어의 't 등이 그 예입니다. 특히, 프랑스어는 복수 접미사 -s가 묵음일 경우에도 문법적인 이유로 표기합니다.) 한글 맞춤법이 쓰기 불편할지는 몰라도, 결코 이론적 바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Osteologia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02:30 (KST)[답변]
  • 글쎄 저도 영 사이시옷 자체는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한글 초기엔 받침 ㅅ이 이런 소리가 아니었다고도 하고요. 그러나 이 주제는 절대값 문서에서 말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사이시옷 전용 토론 페이지라도..? --사샤나즈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01:03 (KST)[답변]
  • 그래도 표준에 따라야지요. Hwangstein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09:21 (KST)[답변]
  • 2007년부터 모든 초중고 교과서 상에서 절대값이 절댓값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댓값'이 맞춤법에 맞는 표기입니다. 이제 표준국어대사전에 '절대값'은 표제어로 등록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대한수학회 홈페이지 용어집에는 아직도 "절대값"으로 나와 있으므로, "절댓값"으로의 이동에 대한 찬성의견이 충분히 모여졌다고 보이지만, 옮기는 것은 보류하겠습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9일 (일) 09:3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수학#사이시옷에도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 Osteologia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10:40 (KST)[답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다른 문서[편집]

같은 문제가 다른 -값 문서 (근삿값/근사값, 기댓값/기대값, 대푯값/대표값, 경곗값/경계값, 최댓값/최대값, 최솟값/최소값, 고윳값/고유값, 특이값 분해/특잇값 분해?)에서도 발생합니다. 일단 내린 결정은 다른 문서에도 일관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steologia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6: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