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명박/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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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SouthSudan님) - 주제: 퇴임

현대건설 관련 내용 지적

이명박과 현대건설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단 중 맨 아래 현대 건설이 워크아웃에서 탈출했다는 부분은 이명박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부분이 없으므로 직,간접적으로 워크아웃 탈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수정되거나 해당 부분이 삭제되어야 옳습니다.

함께 보기 항목에 '나는 꼼수다' 항목 추가

애플 아이폰의 Podcast로 서비스 중인 '나는 꼼수다' 항목을 추가하여 주십시오.

애국 보수가 보는 낙제점 이명박 좌파청산 재집권 최선을 다하라

애국 보수우파 진영 응답자 59.6%가 ‘다음 대통령 후보를 선택할 때 보수우파 가치의 실현을 가장 우선시 할 것’

이명박 정부가 퇴임 전까지 해야 할 목표

  • ‘우파가치에 입각한 국정운영’(42.4%)
  • ‘10년간 좌파정권의 나쁜 잔재 청산’과 ‘성장 및 고용증대’(각25.4%)

이명박 정부가 퇴임 전까지 해야 할 성과

  • ‘우파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틀 마련(35.1%) ’
  • ‘우파 재집권을 위한 기반조성(35.1%)’

[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에 관해

최근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에 관한 부분이 올라왔는데요, 이 부분이 정말 이명박 문서의 내용에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지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2:06 (KST)답변

나름대로 한국사회에서 인지도 있는 전직 대통령의 연설이니 어느정도의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자세하게 적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비판내용보다는 "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기조에 대해 비판을했다"라는 정도로 일축하고 주석을 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Modamoda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41 (KST)답변

이명박과 이명박 정부의 구분

이명박 정부의 소통없는 정책 시행과 강제력을 이용한 시위 진압에 대해서는 저 역시 불만이 많습니다만, 이명박이란 개체와 이명박 정부라는 군집체는 구별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은 당연히 노무현참여 정부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3:32 (KST)답변

정부와 개인을 구분짓는 다는 것에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행정부의 수반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비판이라든지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봅니다. 정부의 공무원들이 일부 선출직을 제외하고는 노무현 정부에 일했던 사람과 이명박 정부에 일했던 사람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통령, 즉 행정부의 수반이 바뀌었다고 크게 개인적 성향이 바뀐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즉, 일하는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수반의 정책기반에 의해서 국정전반의 흐름이 정해지는 것이므로 수반과 그 수반이 이끈는 정부를 하나로 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요새들어 전경들의 강제해산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 있던 전경이 이명박 정부가 되어서도 전경입니다. 그가 하는일을 특별히 바뀐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노무현 정부때 소극적인 방어를 하던 전경들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 적극적인 공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그가 하는 일은 특별히 바뀐것은 없으나 이명박 정부로 들면서 선출이된 우두머리, 그 우두머리를 필두로 하는 하급 관리들의 변화에 의해 그의 업무 성향이 바뀐 것입니다. 즉, 이는 다시 말해 전경의 본래 업무자체는 바뀌지 않았으나 정부 수반의 변경으로 성향이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명박과 이명박 정부를 같이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Yanggun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4:46 (KST)답변

네,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이명박 정부의 성격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위키 백과의 이명박 문서에서는 그 부분이 주된 내용이 되서는 안됩니다. 짤막한 요약 정도로 서술하는 것이 옳지, 자세히 서술해서 더 중요한 다른 항목들을 묻히도록 하는 것은 안됩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다른 항목이라 함은, 국회의원직 상실을 가져왔던 범인 도피에 대한 유죄 판결에 대한 내용 등 개인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즉, 이명박 정부 항목에는 현재 나타나고 있는 사실들이, 이명박 항목에는 이명박의 어떤 점들로 인해 그런 사실들이 나타났는지를 서술하는 것이 각 항목의 목적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본문 틀을 이용해 이명박 정부와 이명박 사이를 연결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01:20 (KST)답변

2009년 8~9월 지지도 부분에서

어떤 분이 중앙일보 같은 보수를 대표하는 신문의 기사, 그것도 URL만 따왔더군요. 하지만, 위키백과는 한 인물에 대하여 서술할때는 중립을 지키고 근거가 있는 것으로만 서술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것이 중립을 어겼다고 판단하여, 중앙일보와 한겨레 신문의 기사를 나란히 배치하여 다시 서술하였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poo9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하신 부분중에 미국의 오바마 ... 있다 부분은 지지율 변화와 큰 관계가 없고 인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부분으로 사료됩니다. 이 부분을 비판 문단으로 이동하는것이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4:54 (KST)답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에 대한 부분은 위키에서 다루지 않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여론조사기관 대다수의 2009년도 발표분을 보면 조사 대상자수와 신뢰도 결과만을 포함시키고 구체적으로 몇명이 지지했는지에 대한 내용등은 발표내용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로 정부신뢰도는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과정등이 국민에게 알려지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2008. 1. 20. 발생한 용산사태 등으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한국경제신문

KBS공영방송을 접수하기 위해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음도 알려졌습니다.sbs뉴스 여론을 장악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노력한 것이 사실일 것인데 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지지도 발표 또한 마찬가지라 할 것이며 이와같은 이유로 여론조사수치는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할 것입니다.--Ssw5005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6:48 (KST)답변

무의마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만. 현재 Ssw5005님의 의견은 진보쪽의 의견일 뿐이지, 보수쪽에서는 수긍하고 있지 않는 내용입니다. 일방의 내용만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는 지양되어야 할 내용입니다. 지지율을 예를 들어,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에서 발표한 것만 믿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한겨레 쪽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0%가 넘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언론 장악으로 봐야되는건지요. 하여튼, 수긍하지 못하겠군요. --H군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6:51 (KST)답변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위키백과 부분을 보면 대통령 재임기간의 지지율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습니다. 이는 각 대통령의 서술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고 하더라도 현 대통령 재임상태에서 지지율을 언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Ssw5005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7:22 (KST)답변

당시에는 위키백과가 지금처럼 활성화되었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을 못쓴 것 뿐입니다. 지금은 여러가지로 활성화 되어 구석구석 서술하시는 분이 만습니다.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현재의 지지율을 척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30 (KST)답변

아무래도 현재 진행형이다보니

이명박, 특히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진행형인 것들이 많습니다. 해당 문서들은 일단 사실 위주로 나열하고 평가는 좀 뒤로 미뤄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38 (KST)답변

김용민씨의 라디오맨트

사실 앞뒤 정황으로 따져 봤을때 이 대통령이 현재의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러 한 맨트임은 예상할 수 있으나, 공식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 해당 문단을 삭제하거나
  •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을 지칭하는것으로 분석된다라는 기사

이렇게 두가지 방향 중 하나로 편집해야 할 듯 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0:19 (KST)답변

그런 보도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2][3][4][5]--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1:35 (KST)답변

너무 문서가 비판에만 치우친건 아닌지.

정운찬 문서에 비해 사정은 나아보입니다만, 그래도 문서가 너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서술로만 일관되는건 아닌지 걱정이로군요. 특히나 이미 본문이 따로 있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을 매우 축약하면 될 문제인 듯 한데 지금 비판 내용은 물론 논란의 내용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2:30 (KST)답변

이명박 가족

Henders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1:42 (KST)이명박 아버지 이름이 이덕쇠였다가, 이충우로 후에 개명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인데 왜 삭제해야 하나요?답변

  1. 넘겨주기 [[]]== 출처가 불분명한 일화는 삭제하고 사실만 기록합시다 ==

Henders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1:47 (KST)출처가 불분명한 일화는 삭제하고 사실만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서울 시장 재직시 박물관 개장 시간을 연장했다' 정도로 쓰고 출처를 붙이든가 해야지, 출처도 없는 불분명한 일화를 추가하면 사실을 '미화'하는 것을 변질되고 맙니다.답변

권총 협박 사건

2009년 12월 2일자 조선일보에 난 이명박 후보시절의 권총 협박 사건은 본인의 주장만을 근거로 나온 기사입니다. 대통령후보는 대선기간중 경찰청이 경호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권총의 소지 자체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후보를 권총으로 위협한 사실을 두고 경찰이 그냥 돌려 보냈다는건 분명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입니다. 불법무기 소지죄 뿐아니라, 본인이 '괞찮다. 돌려 보내라고 했다'고 대통령후보를 위협한 자체가 큰 문제가 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돌려보낸다는 것은 대통령후보에대한 요인경호법 위반이며 , 경찰청 자신이 법을 어긴, 상식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건입니다. ...불법무기를 소지하고 대통령후보자를 위협한 사건은 화해와 합의로 처리될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 범인이 형사입건되어야하는 사건이기에 이명박 후보가 무엇이라고 말했든 권총 위협자는 입건이 되었어야 할 사건이고, 만약 경찰이 권총을 들고 후보자를 위협한 자를 돌려보냈다면 명백한 직무유기로 해당경찰을 처벌해야 할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출처를 표기하고자 한다면 조선일보의 기사가 아니라, 당시 사건에대한 경철청의 증거를 근거로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ehint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명박의 주장에 따르면.. 이라는 말을 넣으면 될 듯 합니다. 독자가 보고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이대통령이 지어낸 이야기 같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47 (KST)답변
adidas님 말씀대로 '이명박의 주장'이라고 써놓고 의혹이 있다고 첨부하면 될듯합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51 (KST)답변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추가하였습니다. 역시나 이명박씨의 허풍은 이해할 수 없네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25 (KST)답변

한국계 일본인?

죄송합니다만,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계 일본인인가요? 궁금합니다. -- Sangjinhwa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3:37 (KST)답변

일본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인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3:37 (KST)답변
감사합니다. -- Sangjinhwa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6:34 (KST)답변

일본식 이름

일본 이름은 도대체 왜 기록되어 있는거죠? 삭제했더니 복구까지 하시는군요. 저런 논리대로면 창씨 개명 전적이 있는 위키백과 등록인 항목에 전부 써야 하는 것 아닙니까? Phs0911 2010년 2월 13일 (토) 12:35(KST)

질문 백:저명성이 있다면 적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해당 이름과 관련해서 저명성 있는 출처가 세가지가 나오는 군요. [6], [7], [8] 문제가 있다면 해당 일본식 이름은 공인된 이름이라고 보기가 힘들다는 점이네요. 해당 기사로 볼때는 본인이 직접 창시개명이 이름이 이렇다고 말한 점은 없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2:52 (KST)답변
일본식 이름의 존재 자체는 널리 알려져 있으며, 또한 이 부분은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써의 특징입니다. 창씨개명은 일제강점기 이야기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3일 (토) 13:42 (KST)답변
질문 문제는 일본식 이름이 주로 네티즌들을 통해서 생성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위의 기사 출처를 보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지은 이러한 이름을 약간 해당 인물을 비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과거 미수다 루저 단독 문서 생성이 반대된 이유와 같다고 보여집니다만.. 이 측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4:07 (KST)답변
없는 사실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다른 단락에 서술할 필요는 있겠죠.--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3일 (토) 14:11 (KST)답변
질문 일본식 이름으로의 창씨개명은 현재 기사 내용으로 볼때는 네티즌들의 소문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위키백과는 백:저명성을 기초로 해야되기 때문에 출처가 없으면 백과사전의 정보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이 측면에서 볼때 제가 밑에 제시한 대안들이 적절해 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나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6:09 (KST)답변
  • 저는 인물의 도입부분에 창씨개명한 이름을 넣는 것에 반대합니다. 창씨개명한 이름은 실제 사용하지도 않고 저명성도 없을 뿐더라, 개명자체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일제식민지 시절에 대한 모든 행정에 대해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도입부분에 넣는 것 보다는 '사소한 내용'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Mirk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5:34 (KST)답변

첫번째 질문 Mirk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밑에서 언급했다시피 해당 내용은 사소한 내용이 아니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사소한 내용은 사용자:jtm71님이 말씀하신 내용과는 다른 건가요? 만약 같은 내용이라면 저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해주십시오. 같은 내용이 아니라면 님이 지칭하는 '사소한 내용'이 무엇인지 답변해주세요.
두번째 질문 아울러 제가 밑에 제시한 첫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주세요.
세번째 질문 그리고 백:저명성은 위에 제가 제시한 언론기사 출처를 통해 이미 확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백:저명성#개요를 보면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측면에서 볼 때 저명성에서는 지장이 없다고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네번째 질문 또한 해당 인물이 창시 개명했다는 내용은 본인이 말한 공식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누리꾼들이 해당 내용을 만들어서 유포했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의 소문이지요. 해당소문이 퍼진다는 사실 그 자체는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적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제 식민지 시절 행정 정통성과 여기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이 점은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5:55 (KST)답변
박먹어쏭님께서는 사소한 내용이 아니라고 언급하셨지만 인물에 대한 글에서 초입의 부분에는 적어도 인물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는 형식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입부분에 적어야 할 내용과 본문에 들어갈 내용은 다릅니다. 따라서 창씨개명을 한 사실은 본문에 언급하는 정도로 그쳐야할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면 어린시절 목차에 넣거나 하는 식으로요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소문이 퍼진다는 사실이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이 맞다 해도 이것 역시 초입부분에 들어갈 만큼의 중요성있는 사실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사소한 내용은 jtm71님의 말씀과도 약간 다른거 같네요.
그리고 밥먹어쏭님의 말씀과도 다르구요 분명한 것은 정통성 없는 내용이고 중요한 사실도 아니므로 서술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Mirk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6:15 (KST)답변
일부분 찬성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특히, 이명박#어린 시절에 넣는 방법 역시 괜찮다고 봅니다. 해당 부분을 밑의 의견에 추가시키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6:25 (KST)답변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소한 내용들en:Wikipedia:Trivia sections에 기초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 나온 내용 중 en:Wikipedia:Trivia sections#Not all list sections are trivia sections에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However, a selectively populated list with a relatively narrow theme is not necessarily trivia, and can be the best way to present some types of information.
해당인물의 일본식 이름은 분명 populated한 내용입니다. 또한 누리꾼들의 해당인물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기 때문에 하나의 relatively narrow thema가 될 수있습니다. 이 측면으로 볼때 해당 내용은 사소한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 문제는 해당 내용이 본인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주목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서술 방식을 변경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만..--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4:35 (KST)답변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해당 인물을 설명하기 위해서 단지 화제가 되었을 뿐인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소한 내용’은 생존 인물의 전기인 경우에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문서 앞부분에 그러한 내용이 놓여진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13 (KST)답변
의견 님이 말씀하시는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서술 방법에 나오는 '사소한 내용'과 인용문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어판의 '사소한 내용'은 영어 위키 문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한 en:Wikipedia:Trivia sections#Not all list sections are trivia sections, 이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생활 문제는 이와 별계입니다. 사생활 문제하고 '사소한 내용'는 따로 정리해야 될 내용이라고 봅니다.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27 (KST)답변
생존 인물의 전기에서 '사소한 내용'을 금지하는 이유가 개인의 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관점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populated'는 어떠한 내용이 '사소한 내용'이 되지 않기 위한 조건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35 (KST)답변
의견 관련이 있습니다. Populated는 유명하다는 의미이고 해당 루머가 발생하였다는 내용은 하나의 유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ively narrow thema는 이 내용이 해당 인물에 대한 누리꾼들의 평가를 나타내기 때문에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생존 인물의 전기에서 '사소한 내용'을 금지하는 이유가 개인의 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관점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jtm71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해당 내용을 증명할 만한 내용이 위키 규정에 있나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43 (KST)답변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은 서술되는 인물을 보호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그리고, 'populated'는 '유명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49 (KST)답변
의견 populated는 인구가 많은 이라는 의미이군요. 이건 저의 실수입니다. jtm71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를 다시 읽어보니 인물 보호가 목적이더군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08 (KST)답변
'인구'와 관련된 의미도 아닌 듯하고, '채워진' 정도가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11 (KST)답변

해당 내용 삭제와 관련된 추가 토론

해당 소문이 나왔다는 내용은 분명 저명성있는 사실입니다. 삭제하는 데는 반대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34 (KST)답변
저명성은 있을지 몰라도, 주목할 만한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38 (KST)답변
의견충분히 주목할만한 내용 맞습니다. 오히려 이명박을 미화하는 아무도 믿지 않는 헛소리부터 삭제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정권의 하수인이 아닙니다.61.75.63.1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07:25 (KST)답변
질문 jtm71님이 생각하시는 주목할 만한 기준이 무엇인지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44 (KST)답변
그런 질문보다, 이미 '어린 시절' 항목에 관련 내용이 있는데, 별도로 기술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46 (KST)답변
해당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jtm71이 생각하시는 기준하고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서로 지칭하는 바가 다르면 커뮤니케이션이 안될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물어본 내용에 대해 답변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51 (KST)답변
이미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인물을 서술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별도로 기술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55 (KST)답변
질문 그럼 jtm71님이 생각하시는 그 별도 기술과 그렇지 말하야 되는 구분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57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 특히 생존 인물에 대한 문서의 내용, 그 중에서도 해당 인물에 부정적인 내용은, 왜 그러한 내용이 '있어야' 하는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59 (KST)답변
질문 그렇게 보면 jtm71님은 해당 소문이 발생하였는지 확인이 된다면, 해당 내용 첨부에 지장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04 (KST)답변
이미 서술되어 있는 내용입니다만, 어떤 내용을 '첨부'한다는 것인가요 ...? 앞서 제시된 네티즌과 관련된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까 ...?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09 (KST)답변
제가 이 토론을 처음 시작할 때는 해당 일본 이름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누비에크 님이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았네요. 그리고 저명성있는 출처는 토론 처음 부분에 신문기사 3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12 (KST)답변
링크 여기다 다시 놔둡니다. [9], [10], [11]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14 (KST)답변
기준에 따라서는 경향신문 외의 매체들은 '저명성'이 있다고 하기는 약간 어려울 듯합니다. 언급은 가능하더라도 비중 있게 서술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18 (KST)답변
질문 그렇게 본다면 경향신문 출처는 해당 내용을 서술하는데 이상이 없다는 의미인가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20 (KST)답변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 알려진 언론사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사용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의가 필요한 내용은 그러한 출처'들'이 필요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23 (KST)답변
질문 저는 해당 내용의 서술 대해 묻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에 나온 내용을 출처로 이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정하는가에 대해서 원론적인 내용이 아닌 jtm71님께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아니면 또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2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경향신문의 해당 내용을 참조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서술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인물의 저명성에 견주어 1 ~ 2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충분한 저명성을 갖추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34 (KST)답변
질문 저명성을 갖추었다고 하기 어렵다는 의미는 해당 내용 추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신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41 (KST)답변
해당 질문은 취소했습니다. 저명성에는 지장이 없는데, 뭔가 부족한 듯 싶다 그 의견이군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43 (KST)답변
첫번째 질문 jtm71님 그런데 지금까지 백:저명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주목할 만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안 끝난듯 싶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저 내용이 님이 생각하는 주목할 만한 내용이 맞는가요? 그렇다면 해당 경향신문 출처에는 주목할만한 내용을 서술 하기에 지장이 없나요?
두번째 질문 그리고 서술상 주의가 필요하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그 의미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주목할만한 내용과 연관되는 건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세번째 질문 해당 인물의 저명성에 견주어 1 ~ 2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충분한 저명성을 갖추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08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본 문서를 어떻게 변경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이 문서 전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앞부분 설명에 포함되는 것을 피하고, 주의하여 서술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주목할 만한 내용'이라는 것은, 앞서 언급했습니다만, '해당 인물의 저명성에 견주어 보는' 상대적인 저명성을 말합니다. (해당 인물의 서술에서 해당 내용이 비중 있는 의미를 갖느냐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09 (KST)답변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늦게 까지 토론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20 (KST)답변

토론 참여자 분들의 편의를 위해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jtm71님은 제시된 출처 중 경향신문에 나온 내용만이 그래도 저명성이 있는 출처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백:중립성에 따라서 해당 내용은 서술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41 (KST)답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47 (KST)답변
그럼 해당 토론내용을 님께서 다시 요약해 주시겠어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49 (KST)답변
이미 마지막 부분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0:52 (KST)답변
추가로, 경향신문의 보도는 참여연대의 주장을 인용 보도한 것으로 원출처는 참여연대이고, 나머지는 개인 주장을 인용한 것, 네티즌에 대한 언급으로, '네티즌'에 위키백과가 포함되었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해 둡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1:27 (KST)답변
다시 정리하자면, 논란이 될 것이 예상되는 내용은 복수(複數)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합니다.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내용 또한 단순한 인용일 뿐입니다. 경향신문이 편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요. jtm71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06:51 (KST)답변

서술 방식

첫번째 의견 제가 판단하기에는 해당 내용을 이명박#비판쪽에 넣고, 서술 방식을 해당인물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을 일본식 이름인 XXXX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적는게 어떨까요? 출처는 위에 나온 세가지 출처를 이용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두번째 의견 아니면 해당인물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을 일본식 이름인 XXXX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는 서술 방식으로 해당내용을 서두에 넣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의견 Mirk님께서 제시한 의견입니다. 해당 내용을 이명박#어린 시절에 넣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일본에서의 성은 쓰키야마(月山,~1945년)이었다. 이 다음 문장에 (이와 관련해서 해당인물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을 XXXX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일입니다.

질문 세가지 의견 중에 어느게 좋은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4:59 (KST)답변

네번째 의견 삭제도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15 (KST)답변

저도 삭제했으면 합니다만, 일단 세번째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2:30 (KST)답변
의견 어린시절 부분에 넣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되는군요.--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23:10 (KST)답변
의견 첫 번째 방법이 좋아보입니다.--Phs0911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1:31 (KST)답변

의견 |lang| 태그를 사용하여 병기 처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lang 태그는 일본어로 읽을 떄 이름이므로 당연히 일본식 이름으로 읽어야 합니다.

의견 몇몇 분들이 검증되지 않은 네티즌의 소문이라고 말하시는데 이 출처 [12] 을 보면 실제 이명박 아버지의 호적등본 사진이 있습니다. 이명박 아버지가 일제시대 츠키야마로 창씨변경을 한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이명박은 일제시대 태어났기 떄문에 이 일본씩 창씨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따라서 이명박의 일본식 이름은 독립 전까지 츠키야마 명박, 즉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됩니다.

대한민국이 일제시대 행정을 인정하지 않는 여부는 전혀 무관합니다.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 말까지 이명박은 츠키야마 아키히로라는 이름을 가졋고. 이것은 Fact입니다. 이 사실이 명백한 이상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명박 이름에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팩트니까요.

공식 비공식을 따지는 분들께 묻습니다. 본인이 부정하면 과거가 사라지나요? 이완용이 자신의 친일 행각을 부정하면 이완용의 친일 행적을 위키백과에서 삭제해야 하나요? --yhpdoit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9:09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이건 친일 행적이 아닌것 같은데요.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이름이 어떠어떠한게 있었다라는 것이지, '친일 행적'과는 아무런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논리를 호도하지 마세요. 출생 당시의 일본식 이름이 어떠어떠한 식으로 논리를 전개해야하는거지, 친일 행적 운운은 논리를 호도, 다른쪽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논리를 전개할 때 이런식의 행위는 토론을 펼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Erio-h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8:30 (KST)답변
친일 행적은 일종의 예시입니다. 즉 당사자가 부정할 만한 사회적 죄악(친일행적) 이라도 팩트면 넣어야 한다는 의미죠. 즉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도- 설사 부정하더라도 - 위키백과에 기록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명박이 친일햇다는걸로 잘못 받아들이신거 같은데 그건 아닙니다.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예시인건 인정하는데 막상 이런(사회적으로 거부되는 무언가)것이 친일밖에 딱히 생각이 안나는군요. --yhpdoit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9:09 (KST)답변
예시가 부적절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지금 안그래도 일본 이름 = 친일 행적이라는 이상한 등식이 인터넷에서 나돌고 있는 중인데, 예를 들려면 적절한 예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해의 소지를 줄이면서 합리적을 이끌어 나가는게 토론입니다. 특히 '친일'이라고 드는 예시가 참으로 분란의 소지를 발생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Erio-h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0:05 (KST)답변
의견 여기는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당총비서는 이명박, 당 중앙비서는 이상득입니다. 위키백과의 이명박 문서에 글 올리는 꼬라지를 보면 외국인들의 관점에서는 이렇게 느껴질 뿐입니다. 이건 뭐 북한에서 김정일을 미화하는 것도 아니고 참... 위키백과에서 이명박이 지나치게 미화다 못해 우상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뭐? 민주주의 투사? 웃기는 논리입니다. 민주주의 투사가 하는 짓거리가 자신이 선거 나올때 선거운동해준 사람들의 급여를 착복하고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에서 아시아 대륙으로서는 감히 엄두도 못낼 성적을 내자마자 끌고 와서 강제로 사진촬영 강요하고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이 되고 나더니 죄 없는 용산의 철거민들을 아무 사전 협의 없이 그냥 경찰특공대를 보내 죽여버리는 건가요? 더군다나 그 위대하시다는 분이라는 위인이 한다는 짓거리가 문화재를 드릴로 뚫기까지 했더군요. 말로 해도 될 일을 폭력을 쓰고야 말고 저명한 외국 귀빈에게 이 따위 더러워빠진 못된 짓거리나 해대며 자신을 위해 일을 해준 사람에게 당연히 지급되어야 할 급여를 띵까먹는게정권의 하수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투사라는 겁니까? 나 침 어이가 없네요. 이명박이야말로 능지를 해야 마땅할 뿐입니다.61.75.63.1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07:31 (KST)답변
의견어쩌면 김정일과 이명박이 이리도 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4대강인지 4대 오줌인지 간에 그까짓거 하려고 문화재에까지 드릴질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가는군요. 이명박이 문화재에 드릴로 뚫은 거나 김일성이 금강산 절벽을 깎아다 거기다가 "위대하신 김일성 장군님 만세"라고 시뻘겋게 써 놓은거나 똑같은 짓입니다. 61.75.63.1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07:35 (KST)답변

의견 위의 두 분의 의견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름 츠키야마 아키히로에 대한 서술 방식에 대한 토론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개인적 감정에 서술하고 있고, 진위가 불분명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Lee930329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21:33 (KST)답변

의견 위키에 가입한지는 꽤 되었으나 활동을 하지않다가 이명박이라는 인물에대해 알아보고자 중립적이라는 위키백과를 통해 찾아보던중, 출처를 통해 경향신문에서 비판적 성향의 누리꾼이 주장했다는 '츠키야마 아키히로 정부'와 관한 글귀를 보았습니다. 이 글귀가 작성된 것은 참여연대의 캠패인 이었던 ㄱ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이 프로젝트는 또 무엇인가 알아보고자 하여 발품을 팔아 참여연대 누리집을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니 검색결과는 3건이 나왔고 ㄱ프로젝트가 있었다는 사실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ㄱ프로젝트에 그 누리꾼의 주장이 수록되었는지, 출처또한 확인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문서의 글귀는 이 자료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기록이 전무하니 말입니다. 또한 복수의 자료로도 확인되지않아 신뢰성있는 자료라고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의 생애에 그런 내용이 수록되는 것은 적절하지않습니다. 출처도 근거도 없는 이 글귀를 무작정 되살려 내지 마시고 정 수록하고자 하신다면 비판과 의혹란에 옮겨야 맞다고 봅니다. Yt1646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23:47 (KST)답변

일본계 한국인?

페루의 전직 대통령을 지낸 알베르토 후지모리일본계 페루인인데, 이명박일본계 한국인인가요? -- Sangjinhwa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22 (KST)답변

여기는 이명박 문서에 대한 토론이지 이명박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이 아닙니다. 덧붙여서 일본계 한국인은 직속 부모가 일본일일때 사용하는 것이지, 태어난 곳이 일본이라고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28 (KST)답변

굳이 표현하자면,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정도가 되겠네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35 (KST)답변

일본계 한국인 문서를 열어보면 되는 일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 국적을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계 한국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사용자:r1256r 사용자토론:r1256r 2011년 8월 15일 (월) 15:53 (KST)답변

이명박의 출신지에 대해

어떤 분이 이명박의 출신지 분류를 경상북도 출생자로 포함시키면서 주석으로 조부와 아버지의 고향이라고 적어 노셨습니다. 이 문서는 이명박에 대한 문서이지 이명박의 조부와 아버지의 문서가 아니므로 그런 분류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류가 맞는 거라면 고건은 서울특별시 출신이 아닌 아버지 고형곤의 출신지인 전라북도 출신을 왜 병기하지 않는지요? 이명박만 따로 예외가 적용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yhpdoit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00:46 (KST)답변

덤으로 출신의 국어사전의 정의입니다. 1.출생 당시 가정이 속하여 있던 사회적 신분. 2.어떤 지방이나 파벌, 학교, 직업 따위에서 규정되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이력 관계. 3.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섬.

출생 당시만으로 국어사전에서 한정하고 있습니다. 총의 없이 국어사전에도 없는 새로운 단어의 해석을 덧붙이는건 곤란합니다.--yhpdoit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4:06 (KST)답변

태어난 곳만 고향[13]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4:18 (KST)답변
해당 내용은 출신지가 아닌 고향의 내용이며, 고향에 관해서는 아래 글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출신의 국어사전의 정의에서, 출생 당시라고 엄연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4살이 출생 당시인가요?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18:04 (KST)답변

대통령 재임시절 미시적인 정책들

정부 문서가 따로 있는 이상 구구절절한 정책을 여기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명박 정부 문서로 제가 친절하게 옮겨놨는데 여기다가 똑같은걸 또 기재하겠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1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02:03 (KST)답변

이명박의 고향?

이명박의 고향은 경상북도 영일군 이다.라는 서술이 첫머리에 존재합니다.이 내용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서술입니다.고향의 국어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2.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3.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 첫번재,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은 일본 오사카이므로 당연히 맞지 않습니다.태어난 곳은 오사카입니다.
  • 두번째,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이명박 조상이 대대로 영일군에 살았다는 증거나 출처가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해당 내용을 삭제하겟습니다.반론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yhpdoit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1:18 (KST)답변

동의합니다.--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1:20 (KST)답변
당시 일본은 일본제국이므로 출생지를 일본제국으로 수정하였습니다--Hsm7653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0:25 (KST)4답변
41년에 일본에서 태어나, 45년에 포항으로 옮겨왔으므로, 5살부터 19살까지 포항에서 자란 셈입니다. (태어나서) 자란 곳이니 포항을 고향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닌듯 싶네요. (오히려 오사카를 자란 곳이라고 하는게 이상할 듯.)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6:31 (KST)답변
저도 종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만약 위의 논리대라면 유아기 때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 사람은 고향이 없게 됩니다(!) 국어사전상의 내용을 법률문언 마냥 새기게 되니 무언가 이상하지 않나요?--hun99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6:38 (KST)답변


"한국어" 사전에서 고향은 태어나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ChongDae님은 고향을 자란 곳 만으로 재정의하고 계신데,고향을 재정의할 이유나 권한이 저희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정의를 인정한다 해도 어디까지 고향 분류로 봐야 하나요? 1살때 이사간 사람, 5살때 이사간 사람, 10살때 이사간 사람,15살때 이사간 사람 등등. 성장 단계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ChongDae님이 주장하시는 고향은 총의도,기준도 없는 모호한 말입니다 --yhpdoit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2:18 (KST)답변
Hun99 고향이 왜없나요? 태어난 자리가 있고 태어난 자리에 존재했으며 시간을 보냇으므로 자랐습니다. 국어 사전의 1번째 조건을 완벽하게 성립합니다.왜 고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오해하고 계신데,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국어사전처럼 명확하고,오해의 소지가 없으며,정확한 서술을 해야 합니다. --yhpdoit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2:18 (KST)답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예시를 하나 들죠. 인물 A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부모의 사정상 1살때 수원으로 이사를 갔고,2살때 대구로,3살때 부산으로,4살때 대전으로...이렇게 10살때까지 매년 도시를 바꾸어 성장햇습니다. 그러면 A의 고향은 동시에 서울,수원,대구,부산,대전... 이 된단 말인가요? --yhpdoit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2:21 (KST)답변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6·25가 터졌는데 미군의 폭격에 바로 위의 누나와 동생을 눈앞에서 잃었다. 단칸방에서 한 식구가 살며 하루 두 끼는 술지게미로 때워야 했다. 그 때문에 학교선 “술 냄새 풍긴다”며 구박을 받기도 했다. 살림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성냥, 김밥, 밀가루떡을 팔러 다녀야 했다.[7] 백과사전식서술이 아닌, 완전 신파소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노란 반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술에 대한 문제는 직접 수정해 주세요. 토론 주제와는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5일 (목) 22:27 (KST)답변
"고향인" 만 위와 같은 이유로 삭제하였습니다. --yhpdoit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2:23 (KST)답변
고향은 "태어나고 자란 곳"[14]입니다. 태어난 곳만 고향이라는 정의도 편협한 정의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4:17 (KST)답변
태어나서 자란 곳이 고향의 정의입니다. 따라서, 태어난 곳과 자란 곳 둘다 만족해야 고향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최소, 그는 4살까지 자랏고, 태어난곳과 자란 곳을 모두 만족하는 오사카라는 고향이 있습니다. 최소한 포항은 태어난 곳이 아닙니다.반면 오사카는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오사카가 고향으로 더 적합한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18:04 (KST)답변
위의 질문을 다시 한번 더 드리겟습니다. 예시를 하나 들죠. 인물 A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부모의 사정상 1살때 수원으로 이사를 갔고,2살때 대구로,3살때 부산으로,4살때 대전으로...이렇게 10살때까지 매년 도시를 바꾸어 성장햇습니다. 그러면 A의 고향은 동시에 서울,수원,대구,부산,대전... 이 된단 말인가요?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18:07 (KST)답변
그럼 Yhpdoit님은 어디가 인물 A의 고향이라고 생각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12:25 (KST)답변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1살때까지 자란 서울입니다.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20:18 (KST)답변
그 인물 A는 혹시 엄기영 ?? adidas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14:51 (KST)답변
하하 가공의 인물입니다.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20:18 (KST)답변

처음엔 의아했으나 저 역시 종대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우선 분류 분쟁인 "포항시 출신"이라는 명칭에서는 별 잘못이 없습니다. "출신"은 결코 태어나야지만 성립되지 않고, 오랫동안 소속되어 있거나 소속감이 확실할 때는 붙여주는게 옳습니다. 고향의 경우에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오사카와 포항 둘다 기재하는 편이 옳겠구요. (아무리 그래도 태어난 곳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광명에서 자라고 인천에서 가장 오래 살았지만, 인천 출신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으시겠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13:47 (KST)답변

태어난 것은 일본이지만 본인도 예전부터 포항으로 의식하고 있고, 일가족이 포항 출신이므로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14:51 (KST)답변
본인이 "의식" 이 위키백과 편집기준에 들어간다는 것이 납득이 안가는군요. 어느날 이명박이 아 난 오사카가 고향임 하면 위키백과 내용이 바뀌는 겁니까? 이명박 개인의 생각은 별도의 문단으로 표시해야지, 공식 표기로선 납득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객관적이지도 않고 개인의 느낌에 의해 위퀴백과 서술은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명박의 머릿속에 들어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완용을 그냥 느낌이 좋으니 좋은 사람으로 기술하자 라고 주장하면 어떤 기분이 드시겟습니까? 위의 말은 마치 그런 소리와 같습니다. 또한, NuvieK님은 제가 위에 제시한 출신의 국어사전적 해석을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게 위키백과의 총의라면, 출신지라는 단어 선택이 잘못된 겁니다. 출신지는 애초에 태어난 곳을 포괄하는 정의니까요. 국어 사전의 뜻을 넘어가는 새로운 해석을 붙일라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게 옳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자꾸 국어 사전까지 재정의를 시도하는건 참 의문스러운 생각입니다.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20:18 (KST)]답변
참고로 우리나라 선거의 악습으로 지역감정이 있는데, 그걸 생각해서 정치인들이 가끔 내가 여기가 고향이고 내가 지역 일꾼 이라고 주장합니다. 물론 다른 동네에 출마하면 또 내가 그 지역 일꾼이네 어쩌니 소리 합니다. 근거도 없고 납득도 안가는 주장이고, 들어보면 근거란게 무슨 조상의 사돈의 팔촌이 여기 살았네 아니면 무슨 마음속의 고향 운운하는 식입니다. 그걸 위키백과에 반영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정치인 고향이 100개쯤 될 겁니다.출마지가 바뀌면 그 레파토리를 또 바꾸거든요.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20:23 (KST)답변

1.출생 당시 가정이 속하여 있던 사회적 신분. 2.어떤 지방이나 파벌, 학교, 직업 따위에서 규정되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이력 관계. 3.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섬.

— 출신

1번으로 출신은 "태어나면서 자연적으로 정해진" 출신을, 2번으로 출신은 "성장하면서 연관된" 출신을, 3번으로 출신은 "직업과 관련된" 출신을 일컫습니다. 만약 태어난 곳만이 출신이라면 2, 3번은 있지도 않아야겠죠? Yhpdoit님께서 붙여주신 국어사전 의미를 제가 읽고 마음을 바꾼겁니다. 원래 출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22:11 (KST)답변

출신지 언급은 위에인데 자꾸 여기다....아무튼 댓글을 달자면 1번은 넘어가고, 2번은 어느 파벌인지 명시해야합니다. 위키백과가 그런 걸 규정하는 파벌이 될 수 없습니다. 3번은 벼슬길에 나서는 행동 동사라 형용사적 용법으로 만들어진 출신지와는 안 맞는 겁니다. 고로 1번으로밖에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yhpdoit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9:04 (KST)답변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정권의 하수인이였나요?

이명박에 대한 문서는 온통 이명박을 칭찬하는 내용 내지는 이명박의 범죄 행각에 대한 변명뿐입니다. 이명박이 전과가 있다는 것에 대해 무슨 되도 않는 민주화항쟁이니 사면이니 하는 말도 같지도 않는 말만 따따부따 지껄이고 실제 이명박의 진짜 정체라 할 수 있는 짓거리는 온통 숨겼습니다. 이명박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을 때 선거운동을 해준 아르바이트생들의 급여를 착복한 혐의가 있는데 이런건 아예 기록되어 있지조차 않고 언젠가부터 이명박에 대한 비판 링크가 없어졌습니다.

이 문서를 잠금 처리하신 분께 한 마디 합니다. 정신차리세요.위키백과를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듭니까? 중립성을 지킵시다. 61.75.63.1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06:27 (KST)답변

위키백과는 정권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지껄이고 정신차리세요 라는 표현은 토론의 기본예의를 무시한 극악무도한 행위입니다.--Mirk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7:00 (KST)답변

약력 칸에서 제목 옆에 기간을 첨부합시다

제목 옆에 기간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몇 년도부터 몇 년까지인지 적어주세요. 예) 취임식(2008-), 서울시장 시절(20XX-2XXX), 현대건설 시절 (19XX-) 등으로 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

비판과 의혹 단락의 위치와 내용에 대해

1. 단락 필요 여부

출처가 분명하고 객관적이라면 한 인물에 대한 비판이나 의혹 부분이 본문 어느 곳에서든지 포함되는 것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존 인물이라도 마찬가지구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영문 위키백과 문서에서도 비판 부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비판과 의혹"이라는 별도의 단락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에 대한 문서이기 때문에 인물의 생애에 단계에 의해 구분된 단락에 각각 해당 내용을 나누어서 기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문서 내에 있는 "비판과 의혹" 단락의 내용을 각 단락에 삽입할 것을 주장합니다.

2. 단락 내용

한 인물, 특히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의혹 부분에 대해 독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을 여겨집니다. 따라서 서술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실에 기초하여 기술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사실에 기초하라는 것이 의혹은 서술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서술하고자 하는 내용의 출처가 있어야 하며, 서술하는 내용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등과 같은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예문은 미국의 전임 대통령인 조지 W. 부시에 관한 영문 위키백과 문서 중 군복무 부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의 공군 복무에 대한 의혹은 미국 대선 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언급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전임 민주당 전당대회 위원장인 Terry McAuliffe와 Russ Baker를 위시해서 여러 명이 의혹을 제기했는데, 나중에 미국방부는 그의 군복무 관련 기록을 공개하였고, 공식적인 기록상으로는 그가 군복하였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물론 출처도 있구요.

In May 1968, Bush was commissioned into the Texas Air National Guard.[38] After two years of active-duty service while training,[39] he was assigned to Houston, flying Convair F-102s with the 147th Fighter Interceptor Group out of Ellington Air Force Base.[38][40] Critics, including former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Chairman Terry McAuliffe and Russ Baker, have alleged that Bush was favorably treated due to his father's political standing, citing his selection as a pilot despite his low pilot aptitude test scores and his irregular attendance.[41] In June 2005,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released all the records of Bush's Texas Air National Guard service, which remain in its official archives.[42]

위와 같이, 출처도 있고, 누가 의혹을 제기하였음을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판과 의혹의 내용은 출처를 밝히고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서술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의혹에 관한 내용을 서술할 때는 되도록이면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에 의해서 제기되어야 하고, 대표적으로 누가 언제 제기하였는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3:02 (KST)답변

자물쇠 풀기

관리자님. 자물쇠 풀어주세요. 2011년 3월 22일 (화) 21:26 (KST)

보호 정책에 따라 해당 문서는 준보호된 상태입니다. 편집 권한이 없어 편집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토론 문서에 {{보호 문서 편집 요청}} 틀과 함께 편집 내용을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21:28 (KST)답변

Honorary degree

Hello! Mister President Lee Myung-bak recently received a honorary degree from Paris Diderot University (http://www.univ-paris-diderot.fr/pageActu.php?num=3387). Best regards.

뼛속까지 친일 친미 논란

비판과 의혹란에 '뼛속까지 친미 친일'을 넣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ediasoul.tv/home/index.php?md_uid=73&gmode=view&uid=20340222.237.98.35 (토론) 2011년 11월 26일 (토) 22:51 (KST)답변

글쎄요, 이건 중립성에 문제되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문제가 조금 되는 것 같은데요. --chldnjsckd(토론·매일 확인) 2011년 11월 27일 (일) 09:34 (KST)답변

중립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면 중립성을 어느 정도 훼손해도 그것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아 참고로 맨처음 이 토론을 시작한 222.237.98.35는 저 입니다. 다만 로그인 하는 것을 까먹었을 뿐 입니다.) Hedaptation (토론) 2011년 12월 11일 (일) 22:17 (KST)답변

어느 한 개인이 '친일 친미'라는 것은 정치적 견해이지 '사실'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1월 9일 (월) 05:4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Vincent7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이부키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사의 내용과 그에 따른 여러가지 사건은 사실이니 기재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뼛속까지 친미 친일'을 이용하여 대통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현직 판사가 FTA 비판을 했던 논란이나 '뼛속까지 친미 쇠고기로 우려낸 가카새끼 짬뽕' 이라는 패러디도 이 발언 때문이죠. 이 발언과 그에 수반된 여러가지 사건은 정치적 견해같은 것이 아니고 사실이죠. 그러니 수록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Hedaptation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3:43 (KST)답변

'견해'와 '사실'은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분명히 그런 친일 의혹들에 대한 반대 견해도 존재합니다. '사실'로써 그런 견해를 기재해야 한다면 반대 견해도 기재해야 하는데, 글쎄요, 특히 기존 정권에 대한 비판분위기가 형성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악의와 편견을 자신의 사고에서 걸러내지 못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존재하는지라, 그런 균형잡힌 정보 기재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현존하는 한 개인에 대해서 글을 기재하는 만큼, 그 개인이 대한민국의 현 대통령이며 본 사이트의 정보가 전 세계인들에게 공유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얼굴에 침뱉는 형국입니다. --Vincent777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01:43 (KST)답변

대한민국의 현 대통령을 비판하는것이 나라 체면에 해가되는 일입니까? 그렇다면 북한은 가장 위신있는 국가겠군요.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의원이 주한 미 대사에게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다. 그로인해 현직 판사가 FTA와 관련 이명박을 비판하는등 진보진영의 공격소재가 되었다. 반면 보수측은 외교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런식으로 쓴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Hedaptation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22:09 (KST)답변

이명박 대통령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서 온갖 애기를 다하는지 뼛속을 한번 잘라보았다는 것이지 제목도 참 요상합니다. 전 국민의 우상이었던 전두환 대통령의 카리스마가 그리워집니다. 카리스마를 가진 대통령의 영도는 한국인에게 필요하며 삼청교육대의 부활도 필수적입니다. 내란과 반란은 어떠한 이유에도 정당한 될수 없습니다. 질서를 깨는 행위는 있을수 없습니다. 질서를 깨는 행위가 영웅시 되었던 과거의 혼동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의 소신은 굳으며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저는 강자가 아닌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세려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03:59 (KST)답변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는 분이 전두환 대통령을 그리워한다니 어이 없군요. 부디 장난이길 빕니다.Hedaptation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22:09 (KST)답변

이명박 생일이 음력인가요? 양력인가요?

이명박 생일이 음력인가요? 양력인가요? 문서의 수정에 필요합니다.--池☆★浪ⓒJi Rang(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0일 (화) 17:07 (KST)답변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politics/200712/h2007122000264321060.htm&ver=v002 출처 클릭하시면 양력 생일인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정치인들도 양력,음력을 따로 분류하지 않았네요. 굳이 분류할 필요성은 그다지 없어보입니다. --fixxer91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9:13 (KST)답변

17대 대선에 대하여

내용 중에서 17대 대선부문에 대해서는 "이 부분의 본문은 17대 대선 입니다."라고 추가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111.118.40.75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4:26 (KST)답변

이명박 긍정적 평가 목록 추가 건의

제가 확인해 보니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은 긍정적 평가도 따로 분류를 해놨는데 이명박과 박근혜는 비판과 의혹, 부정적 평가만 분류가 되어있네요.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촛점이 부정적인 요소에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한쪽에 치우치는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긍정적인 평가도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fixxer91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9:00 (KST)답변

별명 문항 삭제해 버리죠

뜬금없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저런 목록 때문에 위키백과 이명박 문서가 격이 떨어져 보입니다. 저런 자료는 삭제하는게 좋아보이는데요. 오히려 저런 자료로 인해 진보 정치인들도 똑같이 별명 목록 삽입될 가능성 커지고 그걸로 인해 분쟁이 생길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저부터도 눈쌀이 찌푸려지고 저급하며 악의적이라 생각이 드는데 다들 어찌 보시는지요? 그냥 놔둬도 상관 없다 생각하시는지요? --fixxer911 (토론) 2013년 1월 26일 (목) 20:26 (KST)답변

저 항목들 중 처음 출처(관상이 쥐상이다)는 관련이 없으니 삭제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나머지 건의 경우 언론기사가 분명히 있으니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다 보입니다. 물론 김대중, 노무현 문서에도 똑같이 별명 문항이 실린다면, 출처를 제시하면 삭제하면 안되겠죠. 그것이 형평에 맞다 봅니다.--Ta183ta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20:37 (KST)답변
찬성 원래 별명 원칙이 김정은에 쓰이는 청년 대장따위의 것만 쓰이는 게 아녔나요? 그것을 생각하면 별명 문단을 지우는 게 옳다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7일 (일) 12:53 (KST)답변

퇴임

내일이면 이명박 정부가 끝나고 박근혜 정부가 열립니다. 일단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를 떠나 논현동 사저로 돌아갔는데, 언제 퇴임하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이미 물러난 것인지 아니면 내일 물러날 것인지 알 수 없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19 (KST)답변

사실상 퇴임은 끝난 것이지만 형식상으로는 25일 0시를 기준으로 대통령이 바뀌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24 (KST)답변
그렇다면 내일 끝나는 거네요. 처음에는 언론에서 '청와대를 떠났다', '오늘 물러난다'라고 하길래 퇴임했다고 생각했는데 내일 퇴임하네요. 그렇다면 현재 진행중인 부분들을 수정하는 것은 내일 해야 겠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27 (KST)답변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는 2월 24일 오후부터 박근혜 새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올 25일 오전까지 권력 공백기간이 생긴다는 기사도 있습니다.[15] adidas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29 (KST)답변
저도 봤습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권력공백 현상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임기가 취임식과 함께 시작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니라서... 그렇지만 박근혜는 내일 0시부터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일단은 과거 형태로 바꿀 순 없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