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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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글!![편집]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한글 Wiki의 1000번째 글!! Drunkasian 2004년 3월 14일 (日) 07:47 (UTC)

@Drunkasian~kowiki: 이 시절에는 요일이 한자고 UTC를 쓰고 있었군요! 이 문서가 1000번째임은 처음 아네요. 10년 넘게 지나서 답변을 하니 보실 줄은 모르겠습니다만.. --Jason6494 (討論 | 寄與) 2017년 8월 17일 (목) 14:22 (KST)답변

언어[편집]

마지막 댓글: 17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웨일즈에서는 2005년이 아니라 훨씬 전부터 영어와 웨일즈어가 공용어였다.58.237.223.204 2006년 9월 21일 (목) 01:25 (KST)답변

관습과 공식적인 정의의 차이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21일 (목) 01:27 (KST)답변

영국의 국가[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영국문서의 국가의 본문은 영국의 국가가 아닌가요? 영국 정보 틀과도 다르게 룰 브리타니아가 영국의 국가라고 하면 혼란스럽습니다... --tigger10 (토론) 2008년 9월 22일 (월) 21:31 (KST)답변

바로잡았습니다.Jjw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01:10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9개인원 6명이 토론 중

제목을 영국에서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으로 바꾸고 기존 영국 문서를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으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9월 18일 (목) 12:43 (KST)답변

사유가 무엇인가요? 단지 공식 국명 때문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반대합니다. '영국'이 훨씬 압도적 통용표기이며,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의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에 더 부합합니다. Bluemersen ⁽⁺⁾ 2014년 9월 18일 (목) 15:10 (KST)답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표제를 왜 바꿉니까? "영국"이라는 표제는 지시대상이 명확한데다가 간결하기까지 합니다. 간혹 "표제나 개념은 복잡하고 대상을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념이 새로 생성될 때에, 더군다나 내용이 복합적이면, 의미를 설명하는 개념을 쓰기도 합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이 한 예입니다. 하지만 "영국"과 같이 긴 기간동안 확립된 개념을 설명적인 표제로 대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서의 앞머리에 "대브리튼 연합왕국과 북아일랜드"을 명시하고, 국가정보틀에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을 기입하면 충분합니다.

둘째, "영국"을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으로 바꾸면, 한국위키에 있는 다른 국가문서의 표제와의 일관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미국도 "미합중국"으로, 독일을 "독일연방공화국"으로, 요르단을 "요르단 하심 왕국"으로 기타등등 바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셋째,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라는 명칭이 공식성이 있고, 원어와도 관련성이 크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원어인 영어 위키에서는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라고 합니까? "United Kingdom"이라고 합니다. 불어 위키에서는 "Royaume-Uni", 스페인어에서는 "Reino Unido", 독어에서는 "Vereinigtes Königreich"라고 합니다. "영국" 문서 좌측 "다른 언어" 메뉴에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언어들의 링크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훑어봐도 두 단어 표제가 대부분입니다. 공식성을 우선시하면 다른 언어와의 일관성도 간과할 수가 없는데, 그렇다면 우리 나라 말로는 "연합 왕국" 또는 "연합왕국"이라고 해야 합니다. 어디 가서 이것이 어느 나라인지 맞추라고 하면, 몇 명이나 알겠습니까?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한국 위키에서 이런 류의 토론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국 문서의 표제교체문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강박적 표제 공식적이고 복잡하게 붙이기'가 왜 비합리적일 수 있는지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웬만하면 "영국", 그냥 놔둡시다. 그리고 "United Kingdom"에 정녕 미련이 가는 분들은, 우선 언어생활에 "연합 왕국" 또는 "연합왕국"을 상용적으로 사용해보세요. 만약 우리나라 말 사용인구의 10%가 이 말을 알아듣는다면, 그 때에 표제교체건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Maru4u (토론)

Maru4u님 의견에 대체로 공감합니다. 표제어가 명백히 오개념을 담고 있지 않다면 위키사용자의 접근성 편리를 우선 고려하여 최대한 쉽게 표기해야 합니다. 만일 표제어를 교체하고자 한다면 일정기간 토론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됩니다.--Gardenmania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0:35 (KST)답변

그럼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표기하고 중국을 중화인민공화국이라 표기한 사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7일 (토) 20:40 (KST)답변

북한의 경우 이전의 오랜 논의의 경우 결정된 사항이며, 중국의 경우 단순히 지역으로서의 China와 중화민국(타이완)과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1:37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을 '공식 표기'로 할 것인지, 아니면 '통용 표기'로 할 것인지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저 역시 한 때 위키백과 문서의 표제어는 모두 공식 표기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미국 대신 미합중국을 표제어로 하자는 다른 사람의 제안에 공감을 표시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언어라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걸로 해야지, 아무도 모르는 생소한 공식 표기를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공식 표기 대신 통용 표기를 쓰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제 입장을 선회하였습니다. 미합중국이 공식 표기이지만, 통용 표기인 미국으로 표제어를 정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북한의 경우 남한에서는 통용 표기가 북한이 맞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들(즉, 북한 사람들과 중국 조선족 등)을 고려하여 KPOP 용어 대신 정식 표기를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도 대만(중화민국) 등을 고려하여 그렇게 예외적으로 공식 표기를 표제어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나라 이름은 아니지만,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경우에도 정식 시호는 "고종통천융운조극돈륜정성광의명공대덕요준순휘우모탕경응명입기지화신열외훈홍업계기선력건행곤정영의홍휴수강문헌무장인익정효태황제"인데, 설마 이걸 위키백과 표제어로 하자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결론적으로 영국 문서는 지금처럼 그대로 영국으로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14:23 (KST)답변

이 문서의 표제어는 영국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더 기다려보고 추가 의견이 없다면, 이 문서의 표제어 변경 제안은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25일 (토) 00:04 (KST)답변

토론 결과 도출되는 총의는 공동체에 의해 자연스럽게 인정되는 것이지, 누군가 통과되었다 기각되었다 선언을 함으로써 유효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0월 25일 (토) 00:13 (KST)답변

이제 그만 토론을 종결하고, 영국이라는 본 문서에 아직도 남아 있는 '이름 변경 토론' 링크를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25일 (토) 13: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