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대기/보존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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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Awesong님) - 주제: 박대기 기자

해당인물에 대한 저명성 요청합니다.

우선 해당 문서를 백:편집지침에 맞게 다듬어주시고, 적당한 출처를 확실하게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상태로는 일주일 후에 삭제신청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0:36 (KST)답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저명성 틀은 우선 제거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0:57 (KST)답변
기준에 대해 착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유행어와 같은 것도 한 때에는 화젯거리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위키백과의 항목이 되지는 않습니다. :) --퇴프 2010년 1월 5일 (화) 00:59 (KST)답변
퇴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명성 틀 다시 부착하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1:01 (KST)답변
일단 대충 출처 달아주고 문서를 정리 했습니다. 유지할 가치가 있는가는 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박기자가 인구에 회자되고, 유명한 기자가 되어 있는지가 관건이겠죠.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1:37 (KST)답변
우선 해당 사건의 중요성이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저명성은 결정될 것 같네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2:19 (KST)답변
이런 종류의 방송사고는 흔한 일입니다. 당장 일전의 빵꾸똥꾸 방송사고도 있었는데, 하루이틀은 해당 진행자가 상당한 인기를 얻었지만 얼마 못 가 잠잠해졌죠. 그런데, 지금 보니 이종구 (방송인) 문서도 그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네요? --218.38.81.210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8:19 (KST)답변
미네르바 박대성씨의 경우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논란이 일었는데, 결국 유지하기로 결론났었죠. 위키백과:삭제_토론/아고라_미네르바. 그리고 이번의 경우는 언론에서도 일찌감치 다루고 있는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승에서의추억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9:39 (KST)답변
미네르바 씨의 경우엔 이후 대정부질문에도 등장하고,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낼 껀덕지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이 기자는 "폭설 반짝 스타"지요. 짧은 시간내에 반짝 이슈가 되어 많은 언론에서 언급되었따고 해서 그것이 곧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의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9:50 (KST)답변
말씀하신 부분이 미네르바 토론 때와 매우 비슷한 상황입니다. 미네르바는 그 당시 토론할 때에만 하더라도 이름도 모르고 실체조차 알 수 없었던 그야말로 인터넷 반짝 스타였죠. 그리고 개똥녀처럼 일회적인 사건도 올라와 있습니다. 사실 박대기 기자가 유명해진 이유는 폭설관련해서 눈맞으며 방송 진행한 것 뿐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누구인지 궁금해 한다면, 총정리판이라는 의미에서 백과사전에 기록해 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프로정신의 한 예로써 인구에 꾸준히 회자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미 네이버 인물정보에는 올라와 있는데, 위키피디아도 안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유지해 두었다가, 일시적인 것으로 끝나게 되면 그때 통폐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이승에서의추억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7:31 (KST)답변
미네르바 토론 당시엔 대정부질문에 등장한 것이 문서 생성 이전이었습니다. 이슈화는 더 이전부터 이미 된 상태였지만 문서가 그제서야 생긴 것이죠. 근데 이분은 눈내리던 그 날 이후 뭔가 저명성을 확보할 사건이 있었나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9:03 (KST)답변
그렇군요. 일리가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것은 확실합니다. 솔직히 뭔가 사전에 실릴만한 업적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곳저곳 박대기 기자의 패러디물이 보이는데, 누구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저곳 블로그 돌아다녀 가면서 일일이 파악할 필요없이 쉽게 정리한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위키피디아에 대한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겠군요. 기존 브리태니커 같은 백과사전의 기준을 들이댄다면 분명 박대기 기자님은 결코 포함될 수 없습니다. 저는 위키피디아가 기존 사전에서는 할 수 없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까지 실시간으로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 생각이 댓글에 반영되었습니다.이승에서의추억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0:18 (KST)답변
박대기 기자가 사회적으로 좀 더 의미있고 저명한 업적을 남기거나 이슈를 만들었을 때에 등록하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취재 사건이 등재되기에는 좀 가벼운 사안이 아닌가 생각돼요.--Ta183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0:49 (KST)답변

의견 Ta183ta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언론에서 두고두고 언급되는 개똥녀나, 미네르바보단 저명성이나 발전 가능성이 훨씬 떨어져 보이는군요. 다시 언급될 가능성도 거의 없어보이구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8:16 (KST)답변

이런 사소하고 일시적인 에피소드까지 일일이 다 적는다면 일반인이 길바닥에서 고기 구워먹은 사건이나, 검색어 상위에 오른 기타 일시적인 화젯거리도 다 기재해야 할텐데요. 게다가 이 사건은 시사성도 전혀 없어 가치있는 문서로 존재하기 어렵습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9:39 (KST)답변

곧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사건으로 인해 반짝 등장하는 이른바 '일시적 스타' 문서의 생성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문서는 반드시 삭제되어야 된다고 보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9:59 (KST)답변

2010년 대형폭설문서가 만들어 졌습니다. 해당 내용 여기로 병합 부탁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0:03 (KST)답변
Awesong님께서 적당하게 병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0:42 (KST)답변

우선 세계의 폭설은 마무리 했습니다. 대한민국 폭설은 다른분들이 도와주세요. 저도 틈틈이 하겠지만, 저 혼자 하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1:09 (KST)답변

박대기 기자의 글을 별도의 표제어 보다는 2010년 대형폭설의 일부로 포함시키는 것이 더 무난하고 좋아 보입니다. 위의 의견들을 변경합니다. 이승에서의추억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2:46 (KST)답변
OK 지금 합병을 완료하고 삭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2:48 (KST)답변

위키 등재 기사

같은 내용이니 만큼 별 의미는 없지만... 165.194.77.49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7:49 (KST)답변

제 생각은

2010년 대형폭설이라는 문서를 만들고 해당 내용과 병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리는 이 폭설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백과사전 등재로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 사건같은 경우는 간단히 여기에 남길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1:19 (KST)답변

넘겨주기 변경

2010년 대한민국 중부지방 폭설#논란2010년 범지구적 폭설#동아시아의 한파와 폭설보다 정황상 더 적합하고, 박대기 기자에 대한 내용 언급도 전자에만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연결지점을 과감히 변경했습니다. 반대하는 분이 있으시면 되돌리셔도 반발하지 않고 토론으로 설득한 후에 재편집할 예정이니, 되돌리신 분은 제 사용자 토론 문서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Dus|Adrenalin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0:23 (KST)답변

박대기 기자

질문 박대기 기자가 공부의 신에 이미 출연했군요. 앞으로 1 대 100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독 문서 기술로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별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들면 조만간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0:58 (KST)답변

공부의 신은 연기자로서 출연한게 아니라, 그냥 특별 출연으로 출연한 것이 아닌가요? 1대100은 원래 일반인도 출연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9일 (화) 01:05 (KST)답변
질문 특별출연이라면 특별한 이슈인물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저명성이 확보된 경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명성이 없는 일반인을 괜히 특별출연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고 봅니다만...--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1:08 (KST)답변
공부의 신은 몰라도 1대 100은 아무나 다 출연가능할 수 있는 프로이기 때문에 저명성과는 상관없는 경우라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9일 (화) 01:09 (KST)답변
질문 그렇게 본다면 공부의 신 만으로 따져볼 경우에는 지장이 없다는 의미인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1:11 (KST)답변
옛날부터 KBS 드라마는 아나운서나 기자가 자주 출연하는 경우는 많았으나 뒤에 크레딧에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9일 (화) 01:12 (KST)답변
의견 하지만,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이 측면으로 볼때는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지는 않나요? 각종 언론기사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여럿 나와 있기 때문에 출처에서는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만.. 언론기사 에서도 특별 출연이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언론기사를 저명성의 근거로 내새울수 있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1:16 (KST)답변
본분은 기자인 사람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KBS에서 올해의 기자상을 받는다면 몰라도 말이죠. 뭐 저는 크레딧에서 특별출연이라고 쓰여 있다면 찬성하겠습니다만 아니라면 반대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9일 (화) 01:18 (KST)답변
의견 제가 볼때는 본분이 기자라는 측면하고 저명성은 그다지 연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폭설 보도 이슈 문제도 이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1:21 (KST)답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저 사람 가지고 회자된 적이 별로 없어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9일 (화) 01:24 (KST)답변
의견간단한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면 뉴스기사, 그와 관련된 블로그에 화자된 글, 방송 출연 등 정말 많이 나옵니다. 충분히 등재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명성의 기준을 너무 보수적이고 학구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워낙 화자가 되었기 때문에 등재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Wundermacht 2010년 2월 10일 (수) 18:13 (KST)답변
혹시 영어판 박대기 문서 만드신 분이 Wundermacht님이신지요? 제가 한국 가서 회자되는지 피부로 느껴보지 못해서 모릅니다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해당 기자가 저명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다 야후나 구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영어로 그리 회자되지도 않구요. 뭐 한국어판에서는 등재되면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 때문에 "어느 정도 유명하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잇지만, 현지에서 사는 저는 여태까지도 기자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또 그리 유명한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영어판에 올려진 건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지워질지도 모르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1일 (목) 05:58 (KST)답변
윤성현 님이 모르기 때문에 문서생성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크게 설득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성현님이 관심있는 글이나 주제에 대해 제가 모르는 것이 태반일 것이고 그렇다고 그 것이 가치가 없다고 볼 수 도 없습니다. 사실 위키백과의 글 중 제가 아는 것은 90%도 안되는 것일텐데 그렇다고 다 삭제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왜 박대기라는 사람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화자가 되었는지 알고 싶어 검색을 한다면 위키백과에는 거의 언급이 되어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 영어위키백과의 경우 박대기 기자정도의 저명성이면 이런 논쟁자체가 발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물론 이것에 대한 논란이 있겠지만 일본 포르노 배우나 대학미식축구 명승부에 대한 문서도 있는 것을 예로 들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토론을 이어가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문서하나를 더 만드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영어위키에 글을 올리면 삭제대상이 안되는 박대기에 대한 글이 훨씬 저명성을 확보한 한국어위키에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제 사견이나 한국어 사용자들이 좀 더 다른 시각에 대해 덜 관용적이여서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Wundermacht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4:30 (KST)~답변
삭제대상이 안 된다니요? 해외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기자인 건 맞는 사실이 아닐런지요? 한국어로는 존재 가치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를 쓰는 한국에서의 저명성과 영어를 쓰는 영국, 미국과의 저명성은 달리해야 합니다. 박대기는 영국과 미국에선 알려지지도 않은 문서이며 영어판의 문서가 존속하려면 영어로 되고 영어권에서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찾아야 합니다. 한국에서만 유명하다고 저명성이 모두 입증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한국어판은 보류 입장이지만 영어판 문서는 삭제에 들어가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3일 (토) 10:44 (KST)답변
정보 영어판 박대기 문서 삭제는 해당 관리자가 기각하였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22:28 (KST)답변

‘저명’은 유사한 ‘유명’이나 ‘중요’ 또는 ‘인기’와는 구별됩니다. 글의 주제는 저명한, 또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고 볼 수가 있을까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1일 (목) 01:40 (KST)답변

의견 공부의 신 특별 출연은 물론이고, 현재 KBS 캠페인에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추적60분 끝나니까 바로 박대기 기자가 나오는군요.) 주목할 만한 가치는 이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1:42 (KST)답변
의견 저 역시도 상동합니다. 몇몇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알고 계신분들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일반인도 아닌 기자인 데다가 방송까지 출연하셔서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셨고, 이미 저명성은 확보된 인물이 아닌가 싶네요. --Bsi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7:32 (KST)답변
의견 박대기 기자의 경우 당연히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지요. 이미 수많은 네티즌과 기자 그리고 방송국, 라디오에서 주목을 하였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관심이 없을 수 있을 수 있고 모르는 분도 있겠지요.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명한 기자 중 하나이며 박대기 기자의 사례가 현대 인터넷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므로 인터넷 백과인 위키에 등재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Oliver Wendell Holmes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4:16 (KST)답변
의견 만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박대기 기자에 관한 문서가 생성되지 말아야 한다면, 분류:대한민국의 성우분류:일본의 남자 성우, 분류:일본의 여자 성우에 있는 수많은 문서들도 같은 이유로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1:33 (KST)답변
의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가수, 연예인, 게임 캐릭터 들도 등재되는 위키백과에서 박대기 기자 정도는 허용이 될 듯 싶습니다. Langdell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12:33 (KST)답변
의견 유독 한 번에 뜬 인물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왠만한 가수만큼의 저명성인데...--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13:22 (KST)답변

정보 공부의신 11화 크레딧에 제일처음에 떳네요. 스샷은 못올리지만 대충 텍스트로 쳐보면

특별출연 KBS보도국 박대기 기자
           출연 김수로  배두나
                오윤아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  연  이찬호
                변희봉  김영옥
...

이렇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1:17 (KST)답변

의견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위키백과를 아는 사람보다 박대기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현재 주요 검색사이트에 인기검색어가 되어 있습니다. 박대기가 다른 흔한 명사나 이름도 아닌데 구글에서 1,920,000개 검색이 된다는 것은 시사하는 점이 있지 않을까요? 구글 비디오에는 박대기 관련 동영상이 2,650개가 검색됩니다. 당분간 박대기 기자 문서는 영어위키백과에서 생존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권근택의 오아시스에 보면 박대기 기자 신드롬이 주는 의미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발췌해 봅니다.
새해 벽두에 혜성처럼 등장한 깜짝 스타가 있다. 연예인도 아니고 스포츠인도 아니다. (중략)박대기 기자의 스타 입성은 '스타기자 탄생'이라는 점에 있어 색다른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다. 바꿔말하면 그간 한국에는 마땅히 대중적 인기를 지닌 기자가 없었다는 말도 되겠다.(중략)직함 그대로의 언론사 기자 중에서도 대중적 지명도를 지닌 스타가 있는지 살펴보라. 십중팔구는 '있긴 있느냐'고 되물어올 것만 같은데. 내가 기억하는 스타 기자라 하면 칼 번스타인... 역시나, 한국 기자 중엔 마땅히 기억하는 사람이 없네. 아차, 깜빡했다. 있구나.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가. 허나 이 역시 '독설닷컴'의 블로거로 먼저 기억한다면 이야기는 또 복잡해진다. 상황이 이쯤 되니,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중요치가 않다. 어떻게 이 나라엔 마땅히 떠올릴 유명 기자가 이토록 변변찮은가 하며 우울함을 느끼게 만든다. 웃자고 손예진, 지진희를 말하는 사람도 있을 법 한데, 재밌는건 그나마도 2008년 작이라는 거. 스포트라이트 이전엔 마땅한 드라마 속 캐릭터도 없었다. 반면 안티들 많은 기자는 꽤 된다. 스포츠나 연예, 정치 섹션 등에선 '기자 아닌 소설가', '변절자'라는 비난이 쏟아지는걸 심심찮게 본다. 왕년의 대기자도 있고, "지금 이 글이 '아니면 말고'가 아니면 뭐냐"고 지탄받는 작성자도 있고, 펜촉이 휘어 버린 자도 있다.(중략)이런 상황에서 박대기 기자의 스타탄생기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다. 대중은 물론이요, 동종 업계인들에게도 의미가 크다. 그가 어필한 것은 기자가 지닌 덕목 중 '우직함'이다. 기록적 폭설로 얼마나 일상이 어려웠는지는 사람들 스스로가 출퇴근길, 등하교길, 장보는길에서 겪어 잘 안다. 그 속에 파묻혀 눈사람이 되어가면서까지 임무를 다하는 현장중계 기자의 특성과 애환이 박대기 기자를 통해 제대로 묻어난 것. 간만에 기자에 대한 긍정적 의식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사건이다. 그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웨이팅'도 기막힌 조화로 한 몫했다.(중략)

한국에서만 유명한 기자가 한국위키에는 정보조차 언급할 수 없으나 영어위키백과에서는 삭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네요.Wundermacht 2010년 2월 18일 (목) 13:50 (KST)~답변

그렇다한들 영어권에선 저명성 꼬투리를 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13:56 (KST)답변
영어위키백과를 봄 더 활발히 사용해 보시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남성 포르노 배우에 대한 문서도 아주 많이 있을 정도기 때문에 박대기 기자 정도는 크게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아무리 인도계 영국남자 포르노 배우라 한들 박대기 기자 정도 알려졌을까요? 또 사회통념상 포르노 배우에 대한 문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고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삭제활동도 그다지 활발하지 않습니다. Wundermacht2010년 2월 18일 (목) 14:04 (KST)답변

정보 박대기를 다룬 인터넷 문서들

도대체 문서를 보존하려는 생각은 안하고 왜 자꾸 지우려고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165.194.77.43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7:49 (KST)답변
자기가 모른다고 무조건 삭제만 주장하다니... 이런 한심할데가.... 61.74.198.238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8:18 (KST)답변
보존할 생각보다는 단발성이냐 아니냐가 문제입니다만? 그리고 토론 참가자 분들은 박대기를 아시니깐 참가하는 겁니다. --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06:10 (KST)답변
문서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합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20일 (토) 18:14 (KST)답변
박대기에 대한 토론만 계속하며 토론문서만 계속길어지는 것보단 박대기에 대한 질 높은 문서를 하나 만드는 것이 질 높은 위키백과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1:23 (KST)답변
의견 박대기 기자라는 분이 객관적으로 저명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7:28 (KST)답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근거를 제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은 하자가 있는 표현이구요. 보통 생각은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위키백과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모든 이가 객관적으로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2:23 (KST)답변
질문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0:29 (KST)답변
의견얼마전에 동계올림픽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 문서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고인의 나라 그루지아나 그가 참가한 종목인 루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그루지아나 루지,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나이는 박대기보다 10살이 어리고 메달권에 근접해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문서에 당당히 등재되었고 아무도 삭제 대상이니 저명성이 부족한 단발성 문서라고 문제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잘모르는 단발성 이슈이다보니 오히려 문제를 덜 삼는 것이지요. 문제를 삼을 만큼 아는 사람이 적은 저명성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망했으니 다시 화자될 가능성이 박대기에 비해 0에 가깝고 저명성도 현저히 낮아보이는데 빨리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루지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것도 아닌 순전히 단발성 문서인데요... 사실 위키백과에는 이 같이 수많은 단발성, 저명성 확보가 되지 못한 문서가 아주 많습니다. 박대기의 경우 아이러니하게 워낙 저명하고 다들 알기 떄문에 많은 분이 와서 논쟁을 벌이는 것이고 이 점이 역설적으로 저명성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Oliver Wendell Holmes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1:23 (KST)~답변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세계적인 이슈 인물입니다. 이미 엄청난 인터위키들이 달렸구요. 한국에서 저명성이 없다는 것은 무슨 근거이신지요? 박대기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만. 박대기 기자는 인터넷에서의 이슈인물임이 가깝고,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뉴스에서 엄청 언급되고 2010년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추모할 정도로 엄청난 이슈 인물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11:40 (KST)답변
단발성이라는 것은 인정하시겠지요? 다시는 화자되지 않을 것이지요. 참고로 네이버 뉴스검색에서는 노다르 보다 박대기가 배이상 많이 검색됩니다. 한국서 박대기보다 더 저명한지는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사고로 죽은 것 외에는 별로 관심가질 이유가 없구요.(Oliver Wendell Holmes)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1:50 (KST)답변
적어도 한국어권에서는 박대기 기자도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2일 (월) 11:53 (KST)답변
단발성도 단발성 나름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박대기 문서의 존치를 원합니다. 그 이유는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하고 같습니다. 단발성이지만 그 영향이 엄청났던 것이지요.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분명 동계 올림픽 내내, 그리고 그 후의 올림픽 역사에 끊임없이 등장할 인물임을 인지하셔야합니다. 박대기 기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국어권의 저명성은 거의 "코믹 캐릭터" 수준(박대기 기자의 열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의 이슈 인물이고,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최근 TV 뉴스의 단골 손님입니다. 한국 TV 뉴스를 잘 못봐서 모르겠지만, 박대기 기자는 별로 등장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인터넷 문화에서 만들어진 가벼운 이슈 인물입니다. 뭐, 그렇다고 저명성이 없다고 보는 것도 아니며, 저는 박대기 문서가 독립하는데에 찬성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12:03 (KST)--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12:03 (KST)답변

의견 저는 등재될만한 저명성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죽이같은 문서도 있는데 박대기 기자는 이미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고 위에 나열한대로 각종 프로그램들까지 출연하며 '인기 아닌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정도라면 언론에 보도된 것들만 나열하더라도 문서의 양적으로 충분할거라 생각되며, 시사성은 모르겠으나 등재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 보도가 나왔을때는 일시적인 화젯거리로 보아 반대입장이었으나 지금은 충분해졌다고 생각합니다.--1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09:25 (KST)답변

지금부터 일주일 동안 반대의견이 없다고 하면 관련 문서를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위에 반대의견을 내신 Jack9009님이 정당한 근거로 반대의견을 추가로 제시한다면 해당 문서 등재에 대해 더 토론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8:57 (KST)답변

반대 폭설 보도에 관한 1회성 이슈 말고는 특별히 등재될만한 저명성을 얻지 못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1:19 (KST)답변

질문 위에 읽어보셨다면 이런 의견을 내지 못하셨으리라고 봅니다. 폭설 보도 말고 공부의 신 특별출현, KBS 캠페인 출현 출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1:39 (KST)답변
출현 -> 출연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hongDae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단순히 폭설스타라서 관심을 얻은 것이기 때문에 등재할 수 없다면, 명박산성도 쇠고기 반대 시위 때문에 생긴 말이니까 삭제해야 하는지요? 59.10.94.229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1:59 (KST)답변
박대기 기자 정말 유명한데요. 저희 반에서 모르는 사람 거의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기자가 아닐까요?--연아조아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3:38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에 따르면 '유명'과 '저명'은 다릅니다.--1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3:46 (KST)답변
의견 만일 폭설만을 놓고 본다면 해당인물을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공부의 신 출연, KBS 캠페인은 해당 인물이 일시적 스타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7:22 (KST)답변

의견 ‘눈사람’ 박대기 기자 “약속 연기하다 소개팅女에 퇴짜맞았다” 다음 메인뉴스로 클릭해 들어가니 2월 28일 방송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의 '여의도동 18번지 사람들'에 등장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박대기기자 팬클럽도 있네요. -Wundermacht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4:45 (KST)답변

일주일 동안 반대의견이 없다면 문서를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반대 의견을 내신 Jack9009, ChongDae님이 추가적인 근거를 가지고 오신다면, 관련 토론은 계속 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8일 (일) 15:53 (KST)답변

공부의 신 출연은 카메오일 뿐이며, KBS 캠페인에 KBS 직원이 출연하는 것은 저명성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02:28 (KST)답변
애초에 연기자가 아니기에 카메오로 출연할 수 밖에 없으며, 또한 KBS 캠페인은 아무나 출연하는게 아닙니다.일개 회사광고에도 아무 직원이나 나가지는 않습니다. KBS 같은 경우에는 노현정이나 강수정같이 저명성이 큰 아나운서가 대부분 해왔구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일 (화) 04:39 (KST)답변

박대기 기자가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의 기준에 만족한다고 보시는건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hongDa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0년 3월 3일 (수) 21:47 (KST)답변

백:저명성 (인물)#연예인에 해당 내용이 나와있네요. 확인해 볼때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위에 다른 사용자들이 제시한 출처가 해당 내용을 보증합니다. 하나 하나씩 클릭해보시고 지장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57 (KST)답변
백:저명성 (인물)#연예인의 내용 중 어디에 해당이 된다는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 Min's (T/L/M) 2010년 3월 7일 (일) 19:16 (KST)답변

문단 나눔

  • 해당 분야에서 특별히 왕성한 활동,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는 인물 - 기자로써 KBS 캠페인에 출연했다는 측면, 그리고 드라마에 출연 했다는 측면은 하나의 왕성한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 공부에 신 드라마 출연 외에도 최근에는 KBS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Wundermacht님이 제시한 출처에 해당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음이 출처에 의해 증명된 인물. - 지난 폭설때부터 각종 팬층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수많은 패러디 물이 양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위에 타 사용자들이 제시한 출처로써 증명되고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22:53 (KST)답변
    • 해당 분야에서 특별히 왕성한 활동,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는 인물 - "해당 분야"라는 것은 취재 및 보도를 비롯하여 기자로서의 분야인데, 드라마 특별 출연은 기자와 관련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왕성한 활동으로 볼 수 없으며, KBS 캠페인은 "캠페인"이라고 사용하지만 결론은 자기들은 이렇게 열심히 취재한다는 취지의 자사 광고와 비슷한데, KBS 직원이 자사를 홍보하는 것이고, 이 또한 별도로 KBS 캠페인을 위해 촬영한 것이 아니라 박대기 기자의 보도하는 장면을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의 특별 출연은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다큐멘터리 3일은 원래 저명성이 부족한 일반인도 출연되었던 방송이고, 박대기 기자가 출연했던 "여의도동 18번지 사람들" 편에서는 PD 등을 비롯한 방송국 직원들의 일과에 대한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박대기 기자가 주연 혹은 주요 조연으로 등장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음이 출처에 의해 증명된 인물 - 공식적인지 비공식적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에서 제시된 박대기 기자의 팬클럽에는 회원수는 302명에 불과한데,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Min's (T/L/M) 2010년 3월 8일 (월) 03:22 (KST)답변
      • 박대기 기자가 처음 뜬 배경은 폭설 보도입니다. 이슈가 된 점은 폭설 보도이고 그 전부터 기자로써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습니다. 이 측면에서 볼때 기자로써의 왕성한 활동이 증명될 수 있습니다.
      • 주요조연의 기준은 나름대로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당 조연이 없다면 스토리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박대기 기자가 공부의 신에서 출연한 그 부분은 학사 비리에 관한 보도였습니다. 그 부분은 공부의 신 스토리 하나를 이끌어 나가는데 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박대기 기자가 출연한 부분이 전부 삭제되었다면 스토리 진행상 뭔가 이어지기 힘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기자의 출연 덕분에 주요 조연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카메오라는 기준은 이전에 저명성이 있는 사람들을 카메오라고 하지 기존에 전혀 유명하지 않는 사람들을 카메오라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엑스트라라고 부르지요.
      • 위키백과에서 출처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하는 경우는 주로 신문기사의 출처입니다. 박대기 카페 회원수는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근거로 보기는 힘듭니다. 참고로 텔런트 추상미씨의 네이버 팬클럽 회원수는 379명 입니다. [1]. 다음 팬클럽 회원수는 994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2] 이 참고사항은 단지 팬클럽 회원수가 위키백과의 저명성 확보에는 관련이 적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한 예일 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09:56 (KST)답변
      • 추가로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저명성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에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단 그 반대, 즉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등재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며, 위키백과 항목 각각에 형성된 총의는 이 기준보다 우선합니다. 즉 여기 나와있는 기준보다는 현재 이 토론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총의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참고사항일 뿐 해당 문서 등재 반대에 대한 근거로써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올라와 있는 글을 확인해보면 그 총의가 등재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점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12:48 (KST)답변
        • 박대기 기자가 폭설 보도로 이슈가 되기 전부터 기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박대기 기자가 기자로서 다른 기자에 비해 그전부터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근거가 필요합니다.
        • 드라마 공부의 신 내에서의 스토리상 전개에 대한 것은 주관적은 근거입니다. 드라마를 보고 해당 인물이 박대기 기자의 역할이 없었다면 스토리 진행이 불가능하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드라마를 시청하고 생각할 수 있는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이죠. 객관적으로는 박대기 기자가 특별 출연으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 팬클럽에 밥먹어쏭 님의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팬클럽의 회원수는 저명성에 대해서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저명성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제시한 박대기 기자의 팬클럽에 대해서는 저명성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제시한 팬클럽은 공식 팬클럽이 아니라 비공식 팬클럽입니다.
        • 네 동의합니다. 총의가 형성된 방향으로 결정해야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지침인 백:저명성 문서의 내용이 총의 과정에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총의 과정에서 공식 지침을 무시한 채 토론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원만한 토론을 위해 임의로 문단을 나누었습니다. -- Min's (T/L/M) 2010년 3월 8일 (월) 16:17 (KST)답변
          • 알겠습니다. 하지만 특별출연이라는 자리는 전혀 저명성이 없는 사람에는 부여되지 않습니다. 저명성이 없다면 스텝롤에도 올라오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이 부분이라면 저명성의 증거로 지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19:37 (KST)답변
          • 그리고 백:저명성#개요에 보면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이 측면에서 보면 이미 해당 인물에 대해 여러 독립된 출처가 나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 방송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19:43 (KST)답변
  • 이런 기사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언제까지 저명성 가지고 왈가왈부입니까? 그렇게도 박대기 기자의 문서 생성이 못마땅하십니까?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싫으십니까?

계속 폭설 보도의 후폭풍(?)이군요. en:WP:BLP1E의 경우 아닌가요? 패러디되는 것은 저명성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8:05 (KST)답변

en:Park Dae-ki문서가 엄연하게 존재합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1:35 (KST)답변

박대기 문서가 이렇다면 분류:일본의 여자 성우의 문서 260여개 역시 저명성이 요구됩니다.--아드리앵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9:49 (KST) 솔직히 일본 만화의 한 에피소드도 문서화(예를 들자면오페라 극장 살인사건?)되는 마당에 박대기 문서가 그렇다는건.... --아드리앵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9:56 (KST)답변

분류:일본의 여자 성우뿐만 아닙니다. 제가 전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분류:일본의 남자 성우분류:대한민국의 성우처럼 애니메이션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아닌 분들은 알기 어려운 사람들도 문서에 등재되어 있는데, 만일 박대기문서가 저명성을 이유로 생성이 안된다면 수많은 성우들에 관한 문서들에 대해서도 저명성 문제로 토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1:22 (KST)답변
  • 의견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의 입장은 들어보지 못했다는 이유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해당 인물에 대한 저명성의 증거는 다양합니다. 공부의 신 특별 출연이라는 지위는 저명성이 기본적으로 있지 않으면 절대로 붙일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각종 패러디 물을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 이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사실, 또 하나 백:저명성 정책에 따른 복수의 신문기사 출처 제시. 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확실히 말하면 저명성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다수의 의견으로 볼때 총의 역시 지장 없습니다. 추가적인 의견이 없으면 일주일 후에 제가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 또한 ChongDae님께서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자꾸 반대를 하시는데, 반대를 하신다면 그와 관련된 납득할 만한 근거를 자세히 제시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위에 제시하신 영어 위키 정책 같은 경우 영어를 모르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반대하신다는 전제하에서는 이러한 점은 상대 토론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 말씀드리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타언어 위키의 정책을 들고 오시는 점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와 타언어 위키는 전혀 별개의 커뮤니티입니다. 만일 한국어 위키 정책에 그런 정책이 있다면 존중을 할 수 있지만, 타언어 위키의 정책은 한국어 위키에는 적용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0: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