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개구리 소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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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vs 초등학교[편집]

실종당시에는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있었지만 요새는 정식명칭이 초등학교로 바꿨는데, 제목을 '성서초등학교 학생 실종 사건'이라고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crypto 2006년 3월 25일 (토) 08:03 (KST)[답변]

사실 지금의 성서초등학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그냥 ‘대구 어린이 실종 사건’으로 옮길까요? --Puzzlet Chung 2006년 3월 25일 (토) 09:08 (KST)[답변]
"개구리 소년 사건"은 어떨까요? -- ChongDae 2008년 1월 4일 (금) 17:38 (KST)[답변]

저는 대구 성서 어린이 집단 실종,살인사건(공소시효)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Gavin99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0:36 (KST)[답변]

거의 1년 가까이 아무 대안이 안 나와서 일단 토론을 닫겠습니다. 적절한 제안이 있으면 토론을 다시 열어 주세요. --Peremen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23:13 (KST)[답변]

표제어 변경 제안[편집]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이유로 개구리 소년으로 표제어를 변경했으면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6일 (토) 20:05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위 제목은 일반인이 전혀 접근할 수 없는 표제어이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개구리 소년 또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으로 바꿔야 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5월 5일 (목) 18:47 (KST)[답변]
대중적으로 사람들에게 빨리 닿을수 있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 나을듯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54.79.4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요청 틀을 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7월 17일 (일) 21:16 (KST)[답변]

찬성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으로. --"밥풀떼기" 2016년 7월 18일 (월) 00:56 (KST)[답변]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으로 이동하죠. -- 강휘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3:48 (KST)[답변]
그냥 '개구리 소년'에 찬성합니다. 개구리 소년이라는 단어만으로도 한국어권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하기 때문에 굳이 '실종'이나 '사건' 등의 단어는 덧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7월 23일 (토) 07:17 (KST)[답변]
덧붙이는게 맞다봅니다. 일단 변경은 찬성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7월 23일 (토) 14:56 (KST)[답변]

이건 어떠합니까? 참고로 일반 서적 내용의 일부를 페이지화 한 것이지 사전은 아닙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7월 22일 (금) 19:27 (KST)[답변]

의견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은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09:32 (KST)[답변]
"개구리 소년"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개구리 소년"의 구글 검색 결과 한국어권에서 개구리 소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미 명확합니다. 굳이 단어 부기는 안 해도 됩니다. 표제는 간단하면서도, 정확하면서도,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다른 단어 부기들은 넘겨주기해주면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7월 28일 (목) 05:48 (KST)[답변]
글쎄요.. 제가 구글 링크를 들어가서 봤을 땐 개구리 소년은 말 그대로 피해 소년들을 가리키는거지 사건을 가리키는걸론 딱히 안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8일 (월) 01:12 (KST)[답변]
찬성 표제어를 '성서 초등학생 실종 사건'에서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02:11 (KST)[답변]
찬성 언론 등에서는 개구리 소년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또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으로 변경하는데 동의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1:00 (KST)[답변]
찬성 개구리 소년이 무엇을 가르키는지 이미 명확하잖아요?--고려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1:08 (KST)[답변]
아, 조금 덧붙이자면 이게 약 10년 넘게 실종 사건으로 알려졌다가 유골이 발견된 상황이기 때문에 살인사건으로 봐야 하나 그동안 한국어권 명칭 노출 등을 고려해서 XX 사건 과 같은 접미어는 빼고 그냥 "개구리 소년"이라고 하는게 가장 무난해보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1:23 (KST)[답변]
의견 '개구리 소년'이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라는 '사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1:54 (KST)[답변]

의견 개구리 소년이라는 표제어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 사건이 실종 사건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실종 (失踪) 종적을 잃어 간 곳이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됨.

— 국립국어원 표준대국어사전

실종, <<국립국어원 표준대국어사전>>

현 시점에서는 시신이 발견되었고, 타살이기 때문에 엄밀히는 살인 사건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종 사건을 표제어로 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02 (KST)[답변]

(편집 충돌) 이 문서 표제어를 '사건'으로 초점을 맞추다보면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 사건은 "실종 사건"이라고 쭉 알려져 왔는데 2002년에 이 실종 당사자의 유골이 발견되었고, 나중에 법의학자들에 의해서 타살로 추정되는걸로 끝났습니다. 이러면 어떻게 보면 '살인 사건'이라고 봐야하지 않느냐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기엔 어디까지나 타살은 추정이기에 '살인'으로 쉽게 단정지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실종으로 처리하기엔 유골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실종 사건'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며, 또 그렇다고 '사망 사건'이라고 하자니 이건 그동안 알려졌던 사건 명칭과는 거리가 있다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이러한 사건을 어디로 단정짓지 않는 '개구리 소년'이라는 명칭만 사용하자고 하는 것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04 (KST)[답변]
실종인지 살인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하여, '사건'이라는 명칭을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개구리 소년 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물"에 대한 문서라기보다는 "사건"에 대한 문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종은 명확한 것이므로 이견이 없을 것이고, 살인이라는 것도 사실은 실종된 후에 살인으로 추정되는 것이므로, '실종 사건'이 가장 적당한 표제어라고 봅니다만, 다른 의견도 있으니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인물 문서가 아니라 사건 문서라는 점은 명확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08 (KST)[답변]

이 문서는 '사건'에 대한 문서이지 '인물'에 대한 문서가 아닙니다. 본 문서의 첫 문장과 목차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사건 문서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OOO 사건은 1991년 3월 26일에 대구직할시 달서구에 살던 다섯 명의 초등학생이 개구리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을 말한다. ... 1. 사건의 발단... 3. 사건에 대한 논란...

실종 사건이냐 사망 사건이냐를 논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이 문서는 인물 문서가 아니라 사건 문서라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13 (KST)[답변]

만약 단순히 '개구리 소년'이라고 해서 인물로 조명될 우려가 있다면 그 뒤에 '사건' 정도 붙이는 정도는 괜찮을거라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20 (KST)[답변]

아래 표는 이 문서의 맨 아래쪽에 붙어 있는 둘러보기 상자 중 1990년대 사건 목록만 복사하여 가져온 것입니다.

제가 임의로 제목을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과 "개구리 소년"의 두 가지로 변경하여 올려보았습니다. 끝에 "사건"이라는 말이 붙어야, 다른 사건 문서들과 통일성이 있습니다. 그냥 '개구리 소년'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건, 다른 사건 문서들과 통일성이 없어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38 (KST)[답변]

"개구리 소년 사건" 정도로 정리했으면 합니다. 아사달님도 해당 표현에 동의하시는 거 같으니, 이 쪽 표현으로 다시 다른 분들의 총의를 묻고자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47 (KST)[답변]

@Salamander724:, @밥풀떼기:, @Kanghuitari:, @일단술먹고합시다:, @양념파닭:, @Ellif:, @고려: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이 토론을 최종 종결 짓고, 표제어를 이동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다른 의견 있으신 분 있습니까? --이강철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02:56 (KST)[답변]

이전 의견과 동일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8월 11일 (목) 20:13 (KST)[답변]
밥풀떼기님께서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라는 문서 이름으로 변경하여야한다는 의견을 유지중이시라는 뜻인가요? --이강철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0:48 (KST)[답변]
실종사건이라는 문구를 부착해야한다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12일 (금) 00:50 (KST)[답변]
의견 현재는 실종 상태가 종료된 상태이므로, 새로운 총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 Ellif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0:57 (KST)[답변]

저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으로 표제어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비록 나중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수십년 간 '실종' 사건으로 유지되었고, 언론에도 그렇게 알려졌으며, 현재 문서 내용의 대부분도 사망이 아니라 실종 사건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 가장 적당한 표제어라고 봅니다. 엄밀히 말하면 '도롱뇽 알' 주으러 간 것이지만 '개구리 알' 주으러 간 것으로 널리 알려져서 '개구리 소년'으로 정해진 것처럼, 비록 뒤늦게 '사망'한 것이 밝혀지기는 했지만 수십년 간 '실종' 상태였으므로, 실종 사건이 가장 적절한 표제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총의가 그냥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정해진다면 굳이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1:24 (KST)[답변]

의견 아사달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해당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합니다.

우선 해당 사건은 1991년 3월 26일에 발생하여, 2002년 9월 26일에 시신이 발견되어 실종 사건으로써의 성격은 이 때 종결되었습니다. 이 후 살인 피의자를 찾는 방향으로 수사가 전환되었습니다. 그 후 공소시효 종결로 수사는 종료되어, 미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지금 시점은 2016년 8월 12일이고요. "실종 사건"이었던 기간은 11년 반이며, "시신 발견"으로부터는 14년이 다되어갑니다. 여러 기사에 따르면, 2016년 3월 26일에 "개구리소년 25주기" 추도식을 치렀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종 사건"이 관습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본문에 언급될 필요는 있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 "생사 불명"인 상태가 상당히 장기적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실종 사건"으로 오래 알려져 있었으나, 사건의 본질은 아동 살해 암매장 사건입니다. 오히려 실종 사건으로 표제어를 삼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2:15 (KST)[답변]

다만, 이 사건을 표현하는데는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에, "아동 살해 암매장"이라는 표현을 생략하는 쪽으로 정리했으면 하는게 제 최종의견입니다. 앞의 표현은 피살 살해 타살 등 너무나 많은 수식어로 표현 가능할 뿐더러, "개구리 소년 사건"이라는 표현도 충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2016년 8월 12일 (금) 02:47 (KST)

당초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으나, 의견을 듣고 "개구리 소년 사건"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6:24 (KST)[답변]
실종 사건은 '피해자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사건'인 것인데, 이 건은 '피해자의 행방이 확인된 사건'이죠. 죽었든 살았든 말이죠. 그렇다면 이를 포괄할 수 있는 표제어로 변경하는 것이 맞습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8월 14일 (일) 23:07 (KST)[답변]
(위에도 썼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이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모아진다면, 저도 반대하지 않고 총의에 따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20일 (토) 03:51 (KST)[답변]

의견이 모아진 듯 싶어 문서를 이동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13:2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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