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힌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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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42° 14′ 00″ 동경 43° 58′ 00″ / 북위 42.233333° 동경 43.966667° / 42.233333; 43.966667

츠힌발리에 세워진 조지아-오세티야 분쟁 희생자 추모비

츠힌발리(조지아어: ცხინვალი, 오세트어: Цхинвал, 러시아어: Цхинва́ли/Цхинвал, 문화어: 쯔힌발리)는 조지아의 중부, 남오세티야의 수도이다. 1934년부터 1961년까지는 이오시프 스탈린과 관련된 도시여서 스탈리니리(Staliniri)로 불리고 있었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부터는 약 100km 떨어져 있다.

1989년의 인구는 42,934명으로, 그 중 74%가 오세트인, 16%가 조지아인이었다. 남오세티야 분쟁의 결과, 당시 조지아인 주민의 상당수는 남오세티아를 떠나면서 인구도 격감했다고 추정된다.

1990년부터 1992년에 걸친 분쟁으로, 마을은 분리주의 집단과 조지아 정부군과의 교전의 장소가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도시가 파괴되었다. 1994년 이후부터 츠힌발리는 유럽 안보 협력 기구(OSCE)의 감독하에 따라서 조지아-오세티야-러시아 평화 유지군이 관리하고 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도중 조지아가 남오세티야를 침공했으며 츠힌발에서는 2천명의 사망자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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