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펑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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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펑페이(姬鹏飞, 姬鵬飛,姫 鵬飛, 1910년2월 2일 ~ 2000년 2월 10일)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가 겸 외교관이다. 제3대 외교부장, 국무원 부총리를 지냈다.

약력[편집]

산시 성(山西省, 산서성) 출생. 1931년 랴오닝 폭동 후에 홍군에 가입, 1933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했다. 장정에도 참가한 고참 당원이다. 군의관 훈련을 받아 장기관에 걸쳐 부대 위생, 정치에 관계된 일을 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뒤에는 외교부에 들어가 동독 초대 대사를 지냈다. 1955년부터 외교부 부부장, 이후 저우언라이, 천이(陳毅)와 함께 중국 외교를 책임지다시피했다. 1972~1974년 외교부장을 지냈다. 1972년 다나카 가쿠에이 일본 총리, 오히라 마사요시 외무상과 함께 중일공동성명에 서명했다.

1979년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장, 국무원 부총리 겸 비서장, 1982년부터 국무위원 등을 지냈다.

전 임
천이
제3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1972년~1974년
후 임
차오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