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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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부 시
지치부 시의 위치
한자 표기 秩父市
가나 표기 ちちぶ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간토 지방
도도부현 사이타마 현
분류코드 11207-1
면적 577.69 km²
인구 67,915명
(2009년 10월 1일)

지치부 시(일본어: 秩父市)는 일본 사이타마 현 서부에 위치한 이다.

1950년에 발족한 지치부 시와 지치부 군(秩父郡) 요시다 정(吉田町), 아라카와 촌(荒川村), 오타키 촌(大滝村)이 2005년 4월 1일에 통합하여 새로운 지치부 시가 발족했다. 이번의 통합으로 사이타마 현에서 가장 면적이 큰 자치단체가 되었다.

지리[편집]

군마 현, 나가노 현, 야마나시 현, 도쿄 도와 경계를 접하고 있고, 그 주변은 오쿠지치부 산지(奥秩父山地)라는 평균 고도 해발 1,000~2,000 m의 산지를 이루고 있다. 시의 중심은 분지이고 아라카와 강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시 남동부에 있는 부코 산(武甲山)에서는 석회암이 산출된다.

의 명소인 히쓰지야마 공원(羊山公園), 매년 12월 3일에 열리는 "지치부 밤 축제" 등 관광 자원이 많은 관광 도시이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도시는 지치부 신사 주변의 읍내이자 군의 시장으로써 발전하였다. 시의 예전 이름은 오미야("큰 신사")로 이곳의 신사로부터 유래하였다. 그것은 히카와 신사가 있는 사이타마 시 오미야 구와 일치하는 이름이다.

708년에 이 지역에 화동(정련할 필요가 없는 자연동)이 발견되어 조정에 헌상되었다. 이를 겐메이 천황이 통치하기 시작한 첫 달을 환영하는 사건으로 생각하여 와도(화동)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다. 1884년자유민권운동의 영향을 받아 빈농들이 지치부 사건으로 불리는 폭동을 일으켰다. 결과로 7명이 처형당하고 4000명이 넘게 처벌받아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중 봉기로 여겨진다.

교통[편집]

도로[편집]

철도[편집]

자매 도시[편집]

주요 인물[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