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종이학과 종이접기 재료


종이접기 혹은 색종이 접기종이를 자르거나 을 사용하지 않고 접거나 해서 입체적으로 어떤 물체를 묘사하는 종이조형중의 하나이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고유 재료와 기술로 만든 닥종이의 탁월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종이문화를 구축했다. 종이를 재료로 해서 토속신앙과 제례의식에 쓰이는 용품은 물론 각종 생활용품, 교육 또는 놀이용품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집안의 창호지,벽지,장판지까지 생활속 종이문화를 꽃피웠다. 그 가운데 종이접기는 지혜지(딱지)나 칠교놀이에서 처럼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나 한국의 종이접기는 수많은 전란과 근대화 과정에서의 일제 침탈,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종이문화유산이 유실되고, 종이문화 전승이 주춤하면서 함께 잊혀지는듯 했다. 반면,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은 20세기 중반이후 국가적으로 종이접기를 체계화하고 많은 도서를 출판, 국내외에 보급하면서 세계에 종이접기를 전파하고 교류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종이접기의 국제공용어를 오리가미(Origami)라는 일본어가 사용하게 된 것도 이 영향이 컸다. 종이접기에는 적으면 수 회, 많으면 수십 회 이상 하나의 종이를 접지만, 이를 조합해 매우 복잡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종이접기의 묘미이다.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종이비행기, 종이배, 종이학 등이 있다. '바지·저고리'처럼 여러장으로 한 벌을 접고 끼워 완성하기도 한다.

바깥 고리 [편집]

Commons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도서 [편집]

  • [1], 종이접기백과 ,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