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광장
| 소재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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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훈정동
지번 주소 목록 |
| 조성시기 | 1985년[1] |
| 면적 | 42,045.00m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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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광장[1]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훈정동의 종묘 앞 일대에 있는 광장[1]이다.
종묘광장공원이 조성되면서 조선왕조 역대 임금들이 종묘를 드나들때 물을 마셨다는 우물이 다시 만들어졌고, 하마비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동상이 세워졌다.[출처 필요]
종묘광장 성역화 사업[편집]
서울시는 종묘광장의 공원화로 인해 무질서한 행위 등 사적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이 지적되어 2007년 '종묘광장 성역화'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8년 1월까지 진행되는 성역화 사업 1단계에서는 국악정의 철거, 대형 주차장의 외부 이전, 매점 및 자판기 철거를 실시하였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되는 성역화 사업 2단계에서는 어중간하게 복원된 하마비와 어정 등을 제 위치에 복원하고, 어도, 홍살문, 피맛길, 순라길 등을 같이 복원한다. 또한, 광장 내의 조형물과 시설물, 분수대, 관리소 등은 철거하고,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2][3]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서울특별시청 푸른도시국 공원녹지정책과(게시자 박나현) (2015년 1월 8일 14:29:30). 2014년 공원현황자료 (보고서). 서울특별시청.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종묘 앞 광장이 역사와 문화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뉴스와이어》, 2007.10.10.
- ↑ "옛 종묘광장엔 실개천 흐르고 다리가 있었을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한국일보》, 2008.11.11.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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