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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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忠武路)는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역 교차로에서 청계3가를 잇는 3차로의 도로이자,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충무초등학교를 잇는 소로와 그 주변에 지정된 법정동이다. 도로명과 법정동 충무로는 지칭하는 대상이 다르지만, 이 문서에서는 하나로 묶어 서술한다.

역사[편집]

조선 말기까지는 한성부 남부(南部) 또는 남서(南署) 관할의 명례방(明禮坊)·회현방(會賢坊)·훈도방(熏陶坊)·낙선방(樂善坊)·명철방(明哲坊) 지역으로 비가 오면 질어서 다니기 힘들어 진고래로도 불렸다., 일제 강점기인 1914년 이곳에 일본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1] 이들 방 관할의 계 및 동이 통합되어 경성부 본정(혼마치,本町)1정목(一丁目)~5정목까지 나뉘었다. [2]

  • 1946년 10월 1일 : 일본식 동명(洞名)정리 사업에 따라, 이곳의 길을 이순신(李舜臣)의 시호인 충무(忠武)를 따서 도로명 및 법정동명에 붙였다.
  • 2010년 4월 22일 : 법정동 충무로와는 별개로 돈화문로의 중구 구간을 분리해 충무로라는 이름을 붙였다.

노선[편집]

이름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충무로역 퇴계로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1가 (필동)
명보사거리 마른내로 초동 (을지로동)
을지로3가역 을지로 을지로3가 (을지로동)
청계3가 청계천로 입정동 (을지로동)
돈화문로와 직결

특징[편집]

  • 전통적으로 불렸던 충무로의 노선은 이렇다: 서울 중앙우체국 - 한성화교소학교 - 계성여고 - (삼일대로 구간 단절) - 중부경찰서 - 스카라극장 - 진양상가 - 충무초등학교.
  • 충무로1가는 명동의 중심가로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는 곳으로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또한 이곳은 대한민국 전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 충무로3가, 4가 일대에는 편집디자인 기획사들과 출력소들이 밀집되어 있다.
  • 충무로4가 일대는 대한민국의 영화 아이콘을 상징하는 곳이기 때문에 대한극장, 극동극장을 비롯하여 여러 극장가를 이루고 있다.
  • 서울 지하철 3호선4호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이다.

주석[편집]

  1. 청일전쟁부터 이곳에서 일본인들이 살기 시작하였다.
  2.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7호(1914년 4월 1일 시행) 참조.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