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경 (1973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상경
趙相慶
출생1973년(50–5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패션 디자이너
영화 의상감독
영화 미술감독
영화배우
활동 기간1996년 ~ 현재
종교불교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졸업
수상2007년 대종상 영화제 의상부문상
2008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2009년 부일영화제 미술상

조상경(趙相慶, 1973년 ~ )은 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영화 미술감독이다.

생애[편집]

1996년 패션 디자이너 첫 데뷔하였고 2002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로 영화 의상감독 데뷔하였으며 2007년 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로 영화 미술감독 데뷔하였다.

배우 오만석과 결혼하여 1녀를 두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하여 딸 양육권의 전권을 오만석에게 위임하고 2007년 5월에 오만석과 협의 이혼하였다.

2012년 다큐멘터리 영화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의 단역 출연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작품 활동[편집]

영화 의상 감독[편집]

드라마 의상 감독[편집]

영화 미술 감독[편집]

기타[편집]

수상 내역[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