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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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의 가족은 친가와 외가, 처가가 있다.

친가 해평 윤씨[편집]

윤보선의 가문은 정치 명문가인 해평 윤씨다. 고조부 윤득실이 수원에서 천안으로 이주해 충청도에 정착했고, 그의 아들 윤취동이 아산시 음봉면 신항리, 윤보선의 고향마을에 입향했다.[3][4]

윤취동의 아들은 윤웅렬(윤보선의 큰조부)과 윤영렬(윤보선의 친조부)이 있다.[5]

윤보선의 조부 윤영렬은 대한제국의 관료로 복무했다.[6]

윤보선의 아버지 윤치소는 일제강점기의 금융인이었다.[7]

구한말 이후 윤보선의 아버지를 포함한 친족은 친일파가 많았지만 조부는 친일을 하지 않았고 윤보선은 독립운동을 했다.[5]

외가 전주 이씨[편집]

전처가 여흥 민씨 및 소생자녀[편집]

처가 곡부 공씨 및 소생 자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