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9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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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의 비행 경로
추락 지점에 남은 항공기의 잔해

유나이티드 항공 93편2001년 9·11 테러 당시 납치된 미국의 국내선 항공편 중 하나로, 기종은 보잉 757-200이다.

이 항공기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목적지로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였으나 이륙 40여분 뒤 납치범에 의해 납치, 조종권을 강탈당해 워싱턴 D.C.로 기수를 돌렸다. 이때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전화 연락을 통해 세계 무역 센터펜타곤에 테러 공격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승객들은 납치범으로부터 조종권을 되찾으려 시도했다.

결국 항공기는 펜실베이니아 주 서머싯 카운티의 스토니크릭에 추락, 납치범을 포함한 승객과 승무원 44명 전원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