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대학교/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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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문제점

  1. 정의(定義)조차없는 대학교,대학이 많다.
  2. 기준설정의 지연.
  3. 저적권 위반.(삭제의뢰 5건정도)
  4. 선전성의 내용 등.

--효리♪ (H.L.LEE) 2006년 4월 11일 (화) 14:4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대학교에서 말옮김에 대해서

주의사항 부분에서 의미 전달이 다소 불문명한 듯합니다.

  • 기사는 템플릿 양식에 따라 기재.
  • 《명문》,《난관》,《유명대학(교)》,《(최)우수》,《ㅇㅇ대학과 같은 랑크이다.》,《지명도가 높다.》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다.
  • 학교군은 다음 조건에 한해서 기사에 게재할 수 있다.
  1. 교육사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하는 것.
  2. 지리적인 관계가 있는 것.
  3. 대학연합.
  • 단,다음 것은 게재 불가
  1. 대학스포츠에 의한 기사
  2. 대학입시에 유래한 것.
  3. 기타 분류

2번째 문장에서 '난관'이라는 말은 한국어에서는 '난관에 봉착했다.(have a problem)/난관을 돌파하다.(solve a problem)'과 같은 경우가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ㅇㅇ대학과 같은 랭크이다'라고 표기합니다. 그리고 '지명도가 높다'는 표현도 잘 쓰이지 않아서 의미전달이 불분명합니다.

3번째 문장에서는 '학교군'이 무얼 의미하는 지 조금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교육사의 공통점'도 무슨 말인지 의미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게재 불가 사항'에서 '대학스포츠에 의한 기사' 부분에서 '대학스포츠'가 뭘 지칭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덧붙여 한국에는 이런 형태의 신문은 존재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입시에 유래한 것'의 경우에 한국어로는 비문법적입니다. (문법적으로 일단 '대학입시에서 유래한 것'이 되어야 하며, 논리적으로 '대학입시에서 무언가가 유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무엇을 의도하시려 한건지 조금 알기 힘드네요.)

공지사항에 대해 제가 태클을 거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공지사항을 읽고 조금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의미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 일본어든지 영어로 의도하신 내용을 올려주신다면 적절한 한국어 표현을 생각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Airridi 2006년 4월 17일 (월) 18:36 (KST)답변

정말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글은 공지사항이 아니라 그냥 제안입니다. --Puzzlet Chung 2006년 4월 17일 (월) 22:33 (KST)답변
난관은 삭제합니다. 학교군(SKY 등)에 관해서는 일어판에서 큰 문제가 되어 있어 지침이 없으면 일본에서 사용실적이 없는 학교군이 게제되는 문제가 일어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학입시에서 무언가가 유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썼는데, SKY가 이것에 해당합니다. --hyolee2♪/H.L.LEE2006년 4월 18일 (화) 13:47 (KST)답변

규칙을 위한 제언

대학관련 문건의 규칙에 있어서 좀 더 간결하고 간편하게 규칙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우선 가장 최근에 바뀐 주의사항을 인용하자면,

  • 기사는 템플릿 양식에 따라 기재.
  • 《명문》,《유명대학(교)》,《(최)우수》,《ㅇㅇ대학과 같은 수준이다.》,《인기가 높다.》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 다른 학교는 다음 조건에 한해서 기사에 게재할 수 있다.
  1. 교육사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하는 것.
  2. 지리적인 관계가 있는 경우.
  3. 대학연합.

단, 다음 것은 게재 불가

  1. 대학스포츠에 관련된 것.
  2. 대학입시에 관련된 것.
  3. 기타 분류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중 2번째 항목과 3번째 항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2번째 항목과 3번째 항목의 조항을 조금 간결하게 해서 규칙을 간편하고 다양하게 적용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번째 항목의 경우,

  • 《명문》,《유명대학(교)》,《(최)우수》,《ㅇㅇ대학과 같은 수준이다.》,《인기가 높다.》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내용을

  • 대학 간의 비교나 서열을 나타내거나 조장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예 : 《명문》,《유명대학(교)》,《인기가 높다.》,《ㅇㅇ대학과 같은 수준이다.》,《ㅇㅇ대학보다 커트라인이 높다.》,《졸업했을 때 ㅇㅇ대학 출신은 알아준다/인정받는다.》

로 바꾼다면 좀 더 간결하면서도, 유사하면서 현행 규칙의 의미를 담고있는 표현을 금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 : 《(최)우수》에 대해서 제가 뺀 것은 '우수'란 단어를 금지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장학금 제도가 우수하다 (잘 구비되어 있다.)'거나 '학사 행정 제도가 최근에 전산처리로 개편되어 우수하다' 또는 '학생 정신 상담 시스템이 우수하다'와 같은 표현은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리고 3번째 항목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2번째 항목에 대한 부가적 조항이라고 이해했는데요 - 즉 대학 간의 비교나 대조가 가능한 경우라고 이해했습니다. 3번째 항목의 경우에는 조금 간명하게 하려 하신 것 같은데 - 솔직히 제가 읽었을 때 조금 이해가 확실히 되지 않았습니다. 혹 제가 이해를 잘못했을 경우 가르켜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다듬어 보면,

(부칙) 다만, 대학 간의 비교나 대조는 다음 주제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1. 역사적으로 같은 학교를 연원으로 하거나 기반주체나 기반점이 같은 경우
  2. 지리적으로 인접하다는 것과 같이 지리적인 공통점을 공유하는 경우
  3. 대학 연합의 일부인 학교 들의 경우

(부칙) 다만, 대학 간의 비교나 대조는 다음 주제에 한해서는 불가능하다.

  1. 대학 간의 스포츠와 관련되어서 대학간에 우열을 따지는 경우
  2. 대학 입시와 관련되어서 대학간에 우열을 따지는 경우

그래서 제가 이부분에 있어서 제안하고 싶은 내용을 총괄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기사는 템플릿 양식에 따라 기재한다.
  • 대학 간의 비교나 서열을 나타내거나 조장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예 : 《명문》,《유명대학(교)》,《인기가 높다.》,《ㅇㅇ대학과 같은 수준이다.》,《ㅇㅇ대학보다 커트라인이 높다.》,《졸업했을 때 ㅇㅇ대학 출신은 알아준다/인정받는다.》

(부칙) 다만, 대학 간의 비교나 대조는 다음 주제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1. 역사적으로 같은 학교를 연원으로 하거나 기반주체나 기반점이 같은 경우
  2. 지리적으로 인접하다는 것과 같이 지리적인 공통점을 공유하는 경우
  3. 대학 연합의 일부인 학교 들의 경우

(부칙) 다만, 대학 간의 비교나 대조는 다음 주제에 한해서는 불가능하다.

  1. 대학 간의 스포츠와 관련되어서 대학간에 우열을 따지는 경우
  2. 대학 입시와 관련되어서 대학간에 우열을 따지는 경우

-Airridi 2006년 4월 18일 (화) 18:56 (KST)답변

이의없습니다. 1주일 이내에 이의가 없으면 수정합니다.--hyolee2♪/H.L.LEE2006년 4월 21일 (금) 14:52 (KST)답변
잘 확인하지 않았지만 <《(최)우수》에 대해서 제가 뺀 것은 '우수'란 단어를 금지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장학금 제도가 우수하다 (잘 구비되어 있다.)'거나 '학사 행정 제도가 최근에 전산처리로 개편되어 우수하다' 또는 '학생 정신 상담 시스템이 우수하다'와 같은 표현은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러한 표현은 어떤 기준에서 우수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문제가되는 가능성이 큽니다..--hyolee2♪/H.L.LEE2006년 4월 28일 (금) 13:56 (KST)답변

객관적인 대학평가 항목은 올려도 괜찮을까요? 서울대학교의 대학평가에 대해 편집 다툼(?)이 있었습니다. [1][2] 대학평가도 대학간의 비교나 서열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14일 (토) 20:16 (KST)답변

제 관심사는 아닙니다만. 한국 위키는 절대적으로 양이 부족합니다. 제 느낌은 양이 늘어나서 규칙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보다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규칙을 정하거나 . 위키를 떠나는 사람들은 알맹이는 부족하고 이래 저래 규칙과 간섭이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라 짐작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지리멸렬하다는 느낌.

서울대 항목에 관해 말하자면2000년 월간중앙과 타임 대학평가를 인용한게 있어 현재의 상황을 나타내기에는 부족하기에 현재의 상황을 조사해보고 기술했습니다. 사실 그런 얘기는 과학기술인연합이나 언론에서 그 전에도 보도가 있었기에 생소한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마도 제 짐작에는 서울대학교 학생으로 짐작되는 자들이 아예 통째로 날려버리는 쪽으로 편집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서울대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들어가기 힘든 학교로 서울대가 한국인의 뇌리에 각인'되야 자신들도 위대한 서울대생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인드의 인간들이 아직도 많답니다. 내가 학력고사 때 몇점 받았는데를 사십 넘어서도 말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서울대 공대가 모 여대 약대보다 5점이나 낮다는 것은 절대 위키에는 실려서는 안될내용일 것입니다. 위키는 서울대의 위대함을 위해 있는게 아닙니다. 이를테면 고등학생도 볼 수 있는데 옛날의 서울대의 신화만 올라있다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참으로 서울대도 망쪼가 들은 모양입니다. 그런 서울대생이 만약 있다면 자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대학평가는 문제가 많은 것이지만 또 다른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다면 여러 자료를 싣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논문인용지수 같은 것도 좋겠지요.

서울대 앞부분에 최대 최초란 말을 썼는데 최대란 말은 뭘 기준으로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예산? 학부생수? 학과수? 아니면 논문수? 대학원생 수? 교수수? 신입생수?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러면 세계 수준에서는 어떤데라는 의문도 나올 것입니다.

양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용을 보충하기보다는 자기 맘에 안들면 삭제! 결국 위키는 이런 식으로라면 계속 빈약할 것입니다. 만드는 노력은 힘든데 평하고 지우는 것은 쉽기 때문입니다.

저희 선생님은 강의시간에 서울대가 나라를 위해 있는게 아니라 나라가 서울대를 위해 있어야 된다는 서울대교수가 많다고 침을 튀며 얘기하시더군요. 나라는 망해도 서울대는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규칙이 서울대 항목을 위해 있게 되지 않기를 빌 뿐입니다.

세계에서 서울대가 몇위인지는 제 알바가 아니지만 위키에서는 최고의 대학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제 관심이 아니라 여기까지... 잘 생각해서 잘해주세요. 저는 물러갑니다.Diabetes333 2007년 7월 14일 (토) 20:56 (KST)답변

필요한 말씀만 해주세요. 규칙을 정하자는 것이지 위대한 서울대를 위해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오늘도 열심히 위키백과에서 서울대학교 항목을 고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정안영민 2007년 7월 14일 (토) 21:08 (KST)답변
말이 많아 죄송합니다만.. 정안영민님은 일반화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화는 언뜻 질서를 가져올 것 같지만 참으로 위키를 풍부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빈약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떠나는 분위기,토양이 될 수도 있습니다.계기는 서울대 명성 부분에 2000년 2월 월간중앙기사를 인용하여 서울대는 한국사람들에게 들어가기 힘든 학교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어쩌구 운운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2006년 타임 대학평가를 인용하여 서울대가 몇위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존에 존속하던 부분입니다. 제가 명성부분에 추가한 것과 그 계기와 의도는 이렇습니다. 월간중앙기사는 1998년까지의 학력고사,수능1등이 서울대에 들어왔다는 내용 같은데..물론 지금도 우수한 학생들이 가긴 하지만 2000년 이후 들리는 얘기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서울대 공대가 7%네 뭐네 말이 많더군요. 그렇다면 좀더 정확한 최신의 정보를 구하면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신동아 비교적 최근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가 부동의 신화를 자랑하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상하이 교통대의 대학 평가는 이미 언론에도 소개된 것입니다. 그 동안 지속되어 왔던 자화자찬성? 명성 부분에 균형잡힌 시각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기술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 공대를 깎아내린다, 중립성을 해친다는 명분으로 제가 새로 기술한 부분을 삭제하고 이전의 자화자찬성 글만 남기거나 아니면 명성 부분 전체를 삭제했습니다. 서울대에 고득점자가 몰렸다, 세계 육십 몇위다는 글은 잘 존속하다가, 서울대 점수가 떨어졌다, 세계 151~200위 사이다는 평가가 들어가자 삭제됩니다. 이렇게 난삽하게 경위를 얘기하는 의도는 그렇게 한게 서울대생이냐 아니냐를 따지려는게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제 의견입니다. 결국 정안영님은 규칙을 만드려고 합니다. 관리자(시죠?)이시니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규칙은 대학교를 기술할 때 적용되는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만약 대학평가를 싣지 않는 쪽으로 정해진다고 합시다. 그런데 서울대가 아닌 어떤 우리나라의 대학이 총장이 돈 잘 물고오고 구성원의 피나는 노력으로 엄청난 연구성과를 쏟아내어 유명한 대학평가에서 세계 30위가 되었다고 합시다.(그런 가능성 자체를 안믿을사람도 있겠지만) 그래서 그 학교 학생이 그 기쁨을 공유하고 혹시 위키에 있을 우수한 고등학생이 자기학교를 제대로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그것을 씁니다. 아니면 어떤 대학에 대입최고점수 학생이 계속 몰린다고 합시다.(서울대말고)그러면 위키 관리자나 그 꼴이 배아픈 타대의 속좁은 학생은 규칙에 의거해 그부분을 날려버립니다. 다시 얘기하면 뭐냐하면 서울대에 대입시험 수석이 수십명 들어왔다는 서울대 명성 부분에다가 어떤 사람이 서울대 점수 많이 떨어졌다는 최근 정보를 싣고, 서울대가 육십몇위다는 글에 더해 서울대가 200위권이란 글을 더하는 바람에 위키의 대학을 기술하는 규칙이 다시 정해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교의 위키 내 기술이 제한을 받게 되는 코메디가 벌어지는 게 아닙니까? 얼마나 추저분한 상황입니까? 저는 정안영민님이 나쁜 의도를 룰을 만든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런 일이 10개 수십개 대학을 기술하는 과정에서 문제제기 되어 시작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대 항목에 문제가 된다고 일반적인 규칙을 정하시려는 것을 보니 너무 공부를 많이 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냥 서울대 토론에서 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까 의논하는게 제가 보기에는 쉬운 길입니다. 그냥 서울대 토론에서 수석이 무대기로 입학한것은 존속했는데 왜 점수떨어진게 들어가면 공정성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 아닌가, 타임 대학평가 63위는 존속하는데 200위권 안에 들었다는 부분이 들어가면 그 부분 전체를 날려버려야 되는가. 날려버리는 것은 공정한가 아닌가. 상하이 교통대는 어떤곳인가? 그곳의 평가기준은 무엇인가. 문장이 문제가 있다면 문장을 고치고 내용은 두자. 월간중앙은 권위가 있고 신동아는 믿을 수 없는 잡지인가? 입시학원의 배치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인가. 서울대에 대한 안좋은 평가에 대해 흥분하는 서울대생이 있다면 그 서울대생의 사고방식은 공정한 것인가....이런 것들 가지고 갑론을박하는게 정직하고 단순한 해결입니다. 추신:너무 원리 원칙 이런 것만 따지면 실질이 없는 법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와서 검색해보면 신기하게 있는 것도 많지만 , 없거나 빈약한게 너무 많습니다. 백과라는 이름이 무색할 뿐입니다. 백과사전을 베끼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특히 위키라면.. 지금 시급한 것은 영어판, 일어판이라도 베껴서 항목을 늘이고 문서의 양을 늘이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은 없는데 백과사전 규칙만 잔뜩 만들어 놓으면 뭐합니까. 위키에 공무원이 단체로 가입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여기 보면 공무원스런 사용자는 왜 이리 많은지...2007년 7월 14일 (토) 23:22 (KST) 좀더 추가합니다. <편집태도>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2000년의 월간중앙2월호 기사를 인용하며 언급된 부분이 현재의 모습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그 부분을 날려버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읽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이 사실이기에 함부로 날려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신의 정보를 더 기술했습니다. 또한 타임 대학평가도 말이 많지만 제가 그것을 또 분석할 시간도 없기에 다만 문제점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는 부분 기사링크와 함께 추가했고 상하이 교통대의 평가도 추가 기술했습니다.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위키에서는 명백한 왜곡이나 오류가 아닌 한 저처럼 자기가 더 조사해서 더해가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잘 존속하던 부분을 자기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추가됐다고 삭제시켜버리는게 서울대생의 소행인지 서울대를 사모하는 고등학생이나 다른 대학 학생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편집전쟁이라고 해봤자 참으로 수준 낮은 소모성 싸움밖에 뭐가 있겠습니까. Diabetes333 2007년 7월 14일 (토) 23:40 (KST) 참 결론을 말씀 안드렸네요. 현재 '명성'부분 문제 없습니다. 그대로 둬도 되고 구태여 규칙정하느라 시간정력 소모할 필요 없습니다.Diabetes333 2007년 7월 14일 (토) 23:47 (KST)답변

서울대학교 문서에 '명성' 항목이 추가된 이후로 내심으로는 마땅치 않은 항목 같아서 다만 지켜보고 있었는데, 마침 NPOV 시비 여지가 있는 편집을 발견하게 되어 지워버렸습니다만... 권위 내지는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관에서 발표한 객관적인 순위와 관련된 내용에 한해서는 게재를 허용해도 괜찮을 것도 같긴 한데, 계속 시비의 대상이 된다면 아예 관련 내용의 게재를 금지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Sjhan81 2007년 7월 14일 (토) 22:13 (KST)답변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누가 정하나요? 신뢰성이 있는 기관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그 기관에 대한 토론을 위키에서 또 벌여야 되는 것인가요? 두번째 시비의 대상이 된다고 금지하는 게 최선일 수 없습니다. 논리적인 토론으로 결론을 지어야 합니다.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잘못이라면 그 사람들도 토론과 시비를 통해 성장해가는 것 아니가요? 또한 혹시 금지하기로 하더라도 모든 대학교의 기술에 적용하는 룰로 정해져서는 안되며 서울대 항목 토론에서 따로 토론해서 서울대 항목에 대해서만 그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다른 대학은 아직 문제 된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없는 듯. 왜 그런지는 위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7월 14일 (토) 23:52 (KST)답변
'누가 정하나요?'식으로 나오시면 토론은 끝이 나지 않아요. 시비와 토론을 통해 '성장해간다'는 건 개인 블로그나 토론 사이트에서 하는 일이지,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벌일 일도 아니구요. 무엇보다도 여기서의 모든 문서와 토론은 백과사전이라는 정체를 유지하는 데에 맞아야 합니다. 본 항목에 대해서는 신뢰성에 대한 시비 처럼, 계속적으로 시비가 또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예 기준을 세워 없애버리자는 겁니다. 시비가 발생할 여지가 분명하게 보이는 데 놓아두는 것은 중립성 등을 빙자한 방조일 뿐입니다. 이 토론을 개별 대학교 토론이 아닌 위키프로젝트토론에서 하는 이유는 기준을 세우기 위한 거죠. 매번 유사한 상황이 나왔을 때 똑같은 토론을 반복하는 것은 낭비니까. 저는 '명성'(그것도 학교 규모나 역사가 아닌 외부 기관의 평가 순위나 심지어는 입시 점수에 근거한) 따위의 항목이 백과사전의 표제어를 설명하는 데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혹, '그럼 마땅하지 않은 이유는 뭐냐'고 되묻지 말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원래 문서에 그런 내용('명성')은 없었거든요.--Sjhan81 2007년 7월 15일 (일) 10:41 (KST)답변
그 부분 기술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또 서울대학교의 모습을 조명하는 참고자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없앨 이유가 없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 부분 전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올 6월호 신동아기사를 근거로 한 기술, 상하이 교통대의 평가-서울대 150위~200위에 대한 기술이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있던 입시 수석이 전부 서울대를 갖다거나 60몇위를 했다는 부분은 계속 존속되었기 때문입니다.예전의 기술과 비교해 사실과 다르거나 객관성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명성이란 소제목은 평가라던가 아무 단어로 바꿔도 상관없습니다. 대학평가가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도 제가 달아놨습니다. 세부적인 문장이나 표현상의 문제도 고칠 수 있습니다.하지만 서울대의 단순 사실 뿐 아니라 제 3자의 평가나 사회적인 인식을 싣는게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비가 되는 부분에 대해 아예 빼자는 것을 결코 긍정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빼려는 필연성,이유가 뭔지 궁금할 뿐입니다. 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11:39 (KST)답변
그리고 서울대 항목을 모델로 여기서 룰을 정하는 것도 오버라고 봅니다. 그냥 서울대토론에서 그 문제만 토론해도 될 것입니다. 이유는 위에 썼습니다. 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11:41 (KST)답변

토론 내용이 서울대학교에 국한된 부분이 많아서 이를 토론:서울대학교#명성으로 옮겼습니다. 이 곳에서는 대학평가를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16일 (월) 00:30 (KST)답변

템플릿

효리님이 만드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템플릿이 개인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어 수정이나 토론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만 바깥고리로 연결할 수 있다는 내용은 삭제 혹은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6년 4월 27일 (목) 00:36 (KST)답변

이동을 위한 리다이렉트의 삭제를 요청중. 그리고 위키백과는 바깥고리모음이 아닙니다. 다른 언어판도 바깥고리는 공식 홈페이지만 허용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2006년 4월 27일 (목) 14:0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템플릿에 연결했는데 토론은여기 서 부탁.--hyolee2♪/H.L.LEE2006년 4월 27일 (목) 15:46 (KST)답변

연결하기

서울대학교의 예와 같이, 개설학과에 연결고리를 다는 것에 대해 효리님께서 반대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와같은 연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7월 19일 (수) 10:05 (KST)답변

따로 학과별 링크 목록을 내는 것은 마땅치 않으니(백:오해#위키백과는 웹 사이트의 주소를 모아 놓는 곳이 아닙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위키백과 정책을 지키는 것의 절충으로서 서울대학교#대학 및 개설 학과의 예에서와 같이 학과 이름 목록에 링크를 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Sjhan81 2007년 7월 15일 (일) 11:44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과 관례를 따라서 프로젝트 문서를 변경하였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24일 (화) 00:57 (KST)답변
대학병원은 독립문서로 처리하는데 각 대학문서에는 걸지 않도록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7월 25일 (수) 08:26 (KST)답변

영문 명칭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문서를 보면, 영문 명칭과 약자를 병기하고 있습니다. 한자 이름이야 병기하는게 맞습니다만, 굳이 영문 표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혹은 넣더라도 본문 시작이 아니라, 틀:대학 정보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 쪽이든 일관된 방향으로 정해봅시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10일 (화) 15:33 (KST)답변

영문표기는 각 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는 다른 표기를 하고 있으니 없애는건 좀 그렇지만, 영문 약자는 그다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다만 틀:대학 정보에 영문표기를 넣는다면 틀을 좀 더 보기좋게 고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8월 5일 (일) 15:26 (KST)답변

천어님의 의견을 반영해서 내용을 추가해봤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일 (화) 20:54 (KST)답변

영어 사대주의 문제로 영어 명칭을 빼는 것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영어 사대주의가 팽배하고 대부분의 대학교 로고만 해도 영어가 항상 들어가고 티셔츠나 학교 홍보물 명함에도 꼭 영어 이름이 들어가지요. 또한 인터넷 사이트 주소만 해도 영어약자로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외국어 대학교 홈페이지 주소는 www.hufs.ac.kr이고 서울대학교 역시 www.seoul.ac.kr가 아닌 http://www.snu.ac.kr. 적어도 인터넷 도메인 이름의 경우 영어정식 명칭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경상대와 같은 국립대는 National University가 붙으나 서울시립대학교(University of Seoul)등 국어 표기법과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구요. 결국은 어떤 학교는 로마자 표기법에 맞으므로 영어 명칭이 없을 거구 어떤 학교는 어쩔수 없이 있게 되는데 그럼 이 글에 영어명칭이 누락된 건지 아님 표기법에 맞아서 없는 건지 혼란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명칭중 영어 명칭이 공식적으로 있는 경우 영어 명칭을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Wundermacht 2007년 11월 28일 (수) 23:47 (KST)답변

한국에서 한국어로 지어진 이름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는데, 굳이 세상의 많은 언어 중 영어를 표제어 바로 옆에다 써 넣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사용자들이 알면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것이 궁금하면 옆에 있는 인터위키를 눌러보면 금새 알 수 있는걸요. 국립국어원의 공식 영문 표기는 The national institute of the korean language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필요한 정보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영문 표기를 국립국어원을 설명하는데에서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른 예로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의 공식 홈페이지 이름은 www.momaf.go.kr입니다. The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의 약자를 딴 것이지요. 그렇다고해서 해양수산부를 설명하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5일 (수) 05:07 (KST)답변

서구권 대학교 표기방법

제가 자세하게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미국이나 영국쪽 대학교 표기에 대한 원칙이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Washingto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Washington등을 표기하는 방법등을 한글화 통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한국이나 비 서구권 대학교와 일관성을 지니면 아주 좋겠지요. Wundermacht 2007년 11월 28일 (수) 23:20 (KST)답변

현재 워싱턴 주립 대학교워싱턴 대학교로 각각 생성되어 있네요. 물론 워싱턴 대학교는 하나가 아니니, 따로 문서를 생성했고요. 관례에 맞는 적절한 표제어 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21:44 (KST)답변

새로운 제안 두 가지

첫번째

위에 있는 대학평가와 관련된 내용입니다만, 《더 타임즈》나 상해 교통 대학 등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평가 순위를 모든 대학교 문서에서 제외하고 그와 관련된 편집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논문 인용수라면 객관적인 자료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런 대학 평가 순위는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고, 저런 평가를 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특정 대학교에 유리한 자료만 모아서, 유리하게 편집할 수도 있는 만큼, 저런 평가 순위가 해당 문서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amir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학교에 유리한 자료만 모아놓은 편집은, 유불리한 정보를 모두 모아 게시하면 될 것이고, 절대적인 순위가 아니라 특정기관에서 나온 대학 평가이니 그 순위의 당부는 사용자들의 몫입니다. 또 Lamiru님의 말씀과는 달리, 대학 평가를 하는 기관은 상당히 많습니다.(한국어 위키백과의 세계 대학 순위, 영문 위키의 en:College and university rankings참조,) 영문 위키에서는 대학평가 순위는 대학 문서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정보로서의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더불어 위 링크로 가시면 대학 순위 평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입장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이야기를 소개하면서도 대학 순위 정보 자체를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Hun99 2008년 1월 16일 (수) 01:12 (KST)답변

두번째

‘분류:○○대학교 동문’을 전부 ‘분류:○○대학교 출신자’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대학교 동문”이라는 표현은, ○○대학교 측이나, 같은 ○○대학교 출신자끼리 쓰는 표현입니다. ‘동문’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동문’이라는 단어는 특정 학교에서 해당 학교 출신자를 지칭할 때 쓰는 말이지, 단순한 특정 대학교 나온 사람 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상 생활에서 ○○대학교 나온 사람에게 ○○대학교와는 상관도 없는 사람이 “자네, ○○대학교 동문인가?”라고는 하지 않죠. ○○대학교를 나온 사람이 ○○대학교 나온 사람에게 “자네, 나와 동문인가?”라는 표현을 쓰겠죠. 국어사전의 예문도 아마 비슷하게 쓰여 있을 겁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amir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찬성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동문관련의 분류에서 동문 분류의 삭제 여부에 대해서 토론할 때 동문 대신 출신을 쓰자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아쉽게도 그냥 유지결정으로 그쳐 명칭변경의 기회는 얻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동문 문서와 관련하여 제목을 출신으로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3] 동문은 주관적인 단어이고 그 기준도 대학에서 정하는데, 대학은 동문의 범위를 최광의로 잡는데 이렇게 되면 너도나도 동문이 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위키백과에서 따로 기준을 논의해볼만 합니다. 그 선행과정은 동문=>출신의 이동이 될 것입니다.--Hun99 2008년 1월 16일 (수) 01:17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서울대학교 유명 졸업생’을 ‘서울대학교 출신 인물’로 변경한 이유는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을 포함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의 대상에는 서울대 출신 교직원도 포함하거든요. 따라서 분류명을 ‘○○대학교 출신자’로 하기 위해서는 해당 대학교 학생만을 포함할 것인지를 논의해야할 것입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6일 (수) 01:29 (KST)답변
분류에는 졸업생(어쩌면 재학생이나 중퇴자도)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직원은 (분류할 필요가 있다면) 따로 분류해야겠죠. Lamiru 2008년 1월 16일 (수) 03:29 (KST)답변
찬성. 하지만 "출신자"라는 어색한 단어보다는(신[身]에 자[者]의 뜻이 포함되어 있음) "출신" 또는 "출신 인물"이라고 하는게 좋겠다. "출신"이라는 단어에 깃든 신분 구별, 파벌주의의 뉘앙스에 반감을 느낀다면 가치 중립적인 "졸업" 등이 적당하다고 본다. 아울러 같은 이유로 "분류:서울특별시 출신자"와 같은 해괴한 분류명도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또는 "분류:서울특별시 태생"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220.86.47.149 2008년 1월 16일 (수) 03:46 (KST)답변

대학교 분류에 대한 의견

분류에 대해 의구심이 생겨서 관련 위키프로젝트인 여기에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영어판의 분류는 대학교와 대학원, 일어판은 대학으로 되어 있어서 혼돈스럽더군요. 2월 18일자로 분류:대학이 생성된것도 있어서, 대학교로 되어있으면, 대학원은 어떻게 다루면 되는걸까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20일 (수) 10:05 (KST)답변


당해 학교의 논란 등을 그 학교 페이지를 통해 따로 두는 것이 옳은 가에 대한 의견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어떤 분께서 그 논란들을 다 정리해야 한다고 관련 토론방에서 글을 다셨던데 그러한 의견에 반대하고자 의견답니다.

논란이라는 것은 각 학교마다 어느 정도 문제시 되어 왔던 것이 있었지만, 첫째로 무엇이 논란이고 아닌 것이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둘째로 논란이라는 이름으로 적어는 두었는데, 사실상 그 학교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이거나 혹은 위키피디아에서 활동하지 않은 다수의 당해 학교 학생들이 보기에 논란이 실제로 되고 있지도 않은 부분이 논란이라는 분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셋째로 논란 등을 모아두는 칸을 따로 만들게 된다면 지나친 훌리 논쟁 내지 사보타지 행위가 일어날 것이 우려됩니다. 한국에서의 소위 '학교 훌리'가 인터넷에서 이미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드러나 있는만큼 위키에서 없으란 보장이 없습니다. 게다가 꼭 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악의적 정보가 소위 '객관성'을 둔갑하여 단순히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게재되는 것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은 위키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마찬입니다. 이로 인해 사전에 그러한 재학생과의 마찰, 그리고 그로 인한 위키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의 상실을 막기 위해서는 '논란'이라는 코너를 따로 만드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넷째로 '논란'등을 적시할 때에는 적어도 그 재학생 분들의 의견이 들어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에서는 이전 서울대 의대 단체 치팅 사건이나 고려대 광고 사건 등을 보면 생각보다 미디어를 통해 부풀려지거나 악의적으로 왜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미디어를 통해 잘못 알려져있거나, 이미 논란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한 경우 오히려 잘못된 정보만을 확대공급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의 장점이 많은 이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미디어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보다 더 알차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로 '논란'이라는 것을 각 대학들마다 달아둔 사례가 없습니다. 저도 English 버젼에서 다른 아이디로 가끔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다른 대학교들 사이트를 가봐도 바로 이전에 예를 들어 Harvard Business School출신들의 과욕으로 월스트리트의 붕괴를 나았다는 식의 기사들이 꽤 달린 적이 작년에 있었는데도 위키에서는 이를 논쟁화삼지를 않았습니다. Harvard, Yale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으로 기부금 입학 등으로 영화 등을 통해서 심지어는 패러디 될 정도로 나름 그 악명이 있는 학교인데도 당해 위키에서 '논란'이 되고 있지 않은데 한국에는 그것을 '논란'이라는 코너를 달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미국, 영국 외에 다른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ntiMovement 2009년 5월 1일 (금) 22:43 (KST)답변

대학 vs 대학교

현재 대한민국을 제외한 중국, 일본 등의 한자문화권 대학에 대해서는 "○○○ 대학"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그 외 (서양의) 대학에 대해서는 한국식처럼 "○○○ 대학교"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대학(大學)-고등 교육을 베푸는 교육 기관", "대학교(大學校)-예전에, 종합 대학을 단과 대학과 구별하여 이르던 말"로 뜻풀이가 되어 있어, "대학"이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대학 명칭 표기를 (대한민국의 대학을 제외하고) 일괄적으로 "○○○ 대학"으로 표기하는 것은 어떨지요? (예) 하버드 대학교하버드 대학--백두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6:47 (KST)답변

교육대학

위의 제안에 덧붙여 묻어갑니다. ^^; 현재 교육대학 문서의 표제어가 교육대학교로 되어 있는데, 고등교육법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교육대학교라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그렇다고 언중(言衆)이 교육대학교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대학교가 4년제 대학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는 있지만, 그건 동법 시행령(대학ㆍ산업대학ㆍ교육대학과 방송대학ㆍ통신대학 및 방송통신대학만 대학교로 사용할 수 있음)에 근거해 고유명사로서 대학의 명칭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곧 부산교대는 부산교육대학교가 정식 명칭이지만 현행법상 교육대학교가 아닌 교육대학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보통명사로서 교육대학을 설명한다면 교육대학교가 아닌 교육대학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실질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교육대학교는 국어사전에도 없는 표제어구요.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09년 9월 13일 (일) 02:21 (KST)답변

분류 생성 및 틀 건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_철도와 같이 관련된 배너를 만들고 분류:대학교 프로젝트 문서 를 생성하는것이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09년 9월 19일 (토) 15:42 (KST)답변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편집/수정사항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시범적으로 몇몇개의 대학 토론문서에 붙여보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9월 19일 (토) 23: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