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2월/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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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추가 선출

후보: 10k

10k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4월 26일 0:00 (KST)부터 2014년 5월 10일 24:00 (KST)까지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아사달(Asadal)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기록을 보니 2010년 12월부터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그 전에도 산발적으로 기여를 하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주로 궁금한 것들을 검색하면서 배우게 된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용해 왔습니다. 편집 중에 분쟁이 생기면 토론으로 해결해 오다가, 분쟁의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사랑방과 정책 토론 문서들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현재 중재위원회에서는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있어왔던 그리고 앞으로 있을 중재위원회 활동을 정리해, 중재 활동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가이드라인을 이용하면 중재위원회가 더 쉽게, 빨리, 원활하게 돌아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토론에 참여한 적은 많지만 중재라고 할만한 일은 서울 1945 문서와 낙랑군 문서일 것 같습니다. 서울 1945는 양측의 양해로 잘 해결되었고, 저도 덕분에 장편 드라마 하나를 간접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문서도 향상되었습니다. 낙랑군 문서는 제 한국 고대사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고, 문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3기 본선거에서는 2번과 6번으로 두번 질문되어 합쳤습니다.)
답변 중재위원이 되면 기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아마 중재위원으로 봉사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정도는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위키백과 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니, 활동과 발언에 제약이 따르는 것을 불편하게 여길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임기동안은 참아야 할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기피신청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자질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피신청이 많이 들어온다면 스스로 반성을 해 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답변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중재위원회의 중재·토론 진행과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분량의 문서를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기존 사건의 중재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관련 문서들을 찾아보았지만, 한군데 모여있지도 않고, 링크에 링크를 타고 찾아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었고, 어떤 때는 논리의 전개 과정에서 필요한 중간단계를 찾을 수 없어 사건을 파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심지어 사:RidingW님은 중재위원회에서 비공개 토론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도 하셨습니다.
개선방안은, 먼저 중재문서 내에 “경위서”를 작성해 중재위원들과 신청자·피신청자가 함께 경위서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토론문서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섹션은 위키백과 일부 문서처럼 공동기여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 다른 방법들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금분명하게 도입되기를 바라는 것은 공동기여로 작성된 경위서입니다.
    • 4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답변 위키백과의 규모가 커지고 관리자 수가 많아지면서, 일반 사용자 간의 분쟁 뿐 아니라, 관리자-일반 사용자, 관리자-관리자 간의 분쟁도 생겼습니다. 중재 위원회가 이 분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견제로 볼 수도 있겠지만, 관리자나 중재위원회 둘 다 권력 기관이 아니므로 (혹은 그렇게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견제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5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답변 문제 파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질문 3번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 6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안이 없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답변 각자 자신의 관심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겠고, 또 관심있는 중재위원들은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중재위원 정책과 운영에 대해 토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7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답변 중재요청자와 피요청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중재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 8번 질문 (2014년 4월 19일 (토) 22:32 (KST) 추가) : 중재위원회 추가 선거가 지연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뭐고 입후보를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답변 중재위원으로 봉사하실 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연되는 이유는 중재위원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동체의 운영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적극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사달 님이 제 문서로 찾아오셔서 추천을 하셨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7:57 (KST)[답변]

  • 질문 그 동안 1기와 2기 중재위원회에서 중재 요청에 대한 거부율은 대략 85% 정도 입니다. 이 때문에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나마 접수되어 처리된 중재 요청들에 대한 결과도 대체로 일방의 차단 혹은 쌍방의 편집 제한 조치 등의 경우가 많아, 사실상 재판소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접수 거부된 중재 요청들도 분쟁 해결이 되거나 합의가 이뤄지기 보다는 일방이 위키백과를 완전히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의 중재위원회가 바꿔나가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20:02 (KST)[답변]
답변 저도 중재위원회가 재판소처럼 운영되는 점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는 재판이 아닌 중재를 위한 곳이고, 쌍방이 함께 “우리 중재위원회의 중재를 받자”라고 합의해 중재위원회로 와서, 쌍방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결정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최상의 중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재요청들을 모두 살펴보지 않아서 잘라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분쟁의 상당수는 위키백과의 관행·정책·지침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생깁니다. 정책과 지침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함으로써 상당수의 분쟁은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상당수의 분쟁은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생깁니다. (현재 진행형인 아사달 님과 라이딩 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때는 중재위원회의 개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제가 위에 제안한 “경위서 공동 작성”을 통해서 서로에게 가진 불만이 무엇인지, 그리고 양측이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은 무엇이고, 양해를 통해 받아들일 수 있는 제안은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00:28 (KST)[답변]
현재 진행형인 라이딩 님의 분쟁은 (1) 라이딩 님이 예전 일베저장소 분쟁 사건에 대해 특정 관리자 1명과 중재위원회 전체를 상대로 이의를 제기한 사건이지, 저와의 1:1 분쟁 사건은 아닙니다. 또한 예전 사건이 아닌 (2) 중재위원회 제도 전반에 대한 정책 개선안에 대해서는 저도 이러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므로 저와의 분쟁 상황이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14:51 (KST)[답변]
알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39 (KST)[답변]

질문 중재위원회에 대해 개선해야할 사항이라거나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항 중에서 혹시 위에서 말씀하시지 못한 사항이 있다면 말씀하실 기회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질문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중재위원에서 원래의 관례나 규칙과 달리 개선되어저 행동하고 싶은 사항이라도 좋습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1:09 (KST)[답변]

답변 두 번째부터 답을 드리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경위서 공동 작성” 이외에는 구체적인 새로운 제도나 개선에 대해서는 직접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분명하게 말하기가 어렵겠지만, 제가 중재위원으로써 가지고자 하는 몇 가지 작은 습관은 1. 중재 요건이 부족해 중재 요청을 반려해야 하는 경우, 개인 자격으로 정책·지침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2. 토론이 길어지고 글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면 틈틈히 {{글 숨김}} 기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방향은, 사람들이 쉽게 토론에 진입할 수 있도록 토론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예로부터 “싸움 구경”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구경입니다. 중재가 싸움은 아니지만, 두 사람 사이의 다툼과 그 해결과정은 충분히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만한 대상인데도, 중재위원회의 중재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따로 논의를 해 봐야 겠지만, 중재위원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쉽게 논의 진행을 파악해 고민과 근심을 공유할 수 있는 중재 과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39 (KST)[답변]

질문 중재위원회의 중재 결과에서 중재위원회에서 어떠한 권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이나 이유 제시도 하지 않은 채 무시하고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는 사용자토론:Galadrien/보존문서7#중재요청 완료 및 결정 안내를 참고하십시오.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4:17 (KST)[답변]

답변 가장 첫걸음은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23:55 (KST)[답변]

답변 많은 법체계에서 양심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키백과도 양심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서편집은 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립성과 확인 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므로, 문서편집에 있어서는 양심과 편집이 충돌할 소지가 없고, 만일 충돌한다면 당연히 양심이 배제되어야 합니다. 문서 편집 이외의 사안에서 양심과 총의·정책·지침이 충돌한다면 그것은 상황에 따라 적당한 타협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 위키백과는 대부분 사용자들의 “양심”이 형성된 이후에 생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양심도 위키백과에 대한 특정 행동을 지시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충돌을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1:44 (KST)[답변]

질문 선생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위에서 한 질문에서의 링크는 일종의 예시일 뿐이고, 제가 듣고싶은 10k 선생님의 생각은 만약 당사자의 의견을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이나 응답도 없이 중재위원회의 권고를 따르지 않는 경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결정문이라거나 이행사항이 아니라 '권고'라는 점에 유의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권고에 대해 아무런 응답이나 답변도 없이 따르지 않는 경우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고, 중재위원회에서 권고를 내릴 때 어떤 경우에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혹은 권고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 그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7:06 (KST)[답변]

의견

  • 본인보고 비합리적, 비논리적이라는데 그러는 후보자는 얼마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1] 제 편집 목록 들여다나 보셨습니까?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지, 그리고 후보자처럼 토론 문서에만 글 남기는 줄 아십니까. 전혀요. 토론 습관이야 사람마다 보는 눈이 있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치지요. 그러나 "인상"이네 뭐네 하면서 본인이 해당 중재위원 후보자에 대해 아무런 이유없이 반대를 한다 하는데, 증거 댔습니다. 반대 의견에다 분명히 달았는데도 그걸 살피지 못하고 남을 이런 식으로 비방하는군요. 이렇게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넘겨짚기를 잘하셨었나요? 본인의 편집마저 비논리적이라고 둘러대는 해당 후보자의 해명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5월 6일 (화) 03:53 (KST)[답변]
제가 문서를 열심히 읽지 않아서 어쩌면 증거를 못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2월/Hijin6908에서 말씀하신 다음 발언의 근거를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중재위원이 분쟁에 참여해봐야 득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거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인상"에 의한 주장'이란,
  • “결국은 중재위원이 분쟁에 참여해도 문제가 없다는 뜻 아닙니까. 말했듯이 분쟁을 수습해야할 중재위원이 분쟁에 나서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과 같이, 사실이 아니라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근거로 하는 주장을 말합니다.
물론, 어떤 논지를 오해하고 그 오해에 바탕을 둔 주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명백하게 '자신도 확실치 않다는 것을 알면서' ("... 아닙니까") 그 내용을 근거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계에서는 그런 허위 주장이 대부분 걸러지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일일이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런 잘못된 이해가 확대·재생산될 위험이 많고, 그런 일이 생기면 그것은 모두 공동체가 치러야 할 편집 노력과 시간을 소모시키는 비용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앞으로, 주장을 전개할 때는, 그 근거가 되는 내용이 확실한지 먼저 파악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말 나온 김에, 궁금하게 여기던 것 하나 물어봅시다. 여기서 제 의견에 손을 댄 이유가 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3:22 (KST)[답변]
먼저 맨 밑의 건은 제 의견을 1번, 2번 나열하려 했는데 의도치 않게 건드렸군요.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굳이 후보자의 행동을 보자면, 문서를 열심히 읽지 않아서 증거를 못봤는지도 모른다는게 더 무책임, 비논리입니다. 그러면서 본인한테 비합리, 비논리라는 잣대를 들이대시나요? 전 분명히 반대 의견을 남겼고 못본거면 그쪽의 책임이지, 제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이 없는 말을 꾸민 줄 아나 생각하시나본데 "분쟁 조장이라는 부분이 중재위원으로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분쟁에 참여해봐야 득이 된다고 생각한다던지, 민주주의에 대한 조롱을 쓴다던지 그에 대해 쓰는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그쪽은 "인상에 의한 주장"은 한마디로 넘겨짚기에 불과합니다. 남에게 논리적이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라 하기전에 스스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져보십시오. 이런 식의 넘겨짚기는 매우 불편하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이고 타인에 배려가 없는 편집이라면서 본인이 여태까지 한 편집행적까지 사실상 반달리즘으로 매도하고 있군요. 본인은 그쪽처럼 토론에만 매달리지 않고 기여를 하는 사용자입니다. 제 기여 목록 확인하시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상기된 링크와 이러한 넘겨짚기식 행태에 대해 적절한 사과를 하십시오. 그쪽 자신마저도 비논리적으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앞뒤 안가리고 그냥 덮어놓고 해석을 했는데 그걸 보고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식으로 매도를 한거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그러한 행태는 중재위원이 될 사람으로서 어울리지도 않는 행태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5월 7일 (수) 06:22 (KST)[답변]
첨언하자면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dictatorship) 맞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5월 7일 (수) 06:41 (KST)[답변]
제가 드린 부탁에 대한 Shyoon님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Shyoon님께서 말씀하시는 “10k의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에 대해서도 Shyoon님의 주장은 충분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이후의 논의는 제 개인 토론 문서에서 이어가도록 하고, 여기서의 토론은 이만 마무리짓도록 합시다. 제 중재위원 선거 문서에 기여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9:06 (KST)[답변]
지금 병 주고 약 주시나요? 공적인 문서에서 저런 행태를 보였는데 사용자토론란에서 뜬금없이 논의를 하자니요. 아직도 사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선거에서 쓰신 과격하고 사실에 맞지도 않는 의견 역시 수정해서 다시 쓰셔야 할 것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5월 7일 (수) 09:34 (KST)[답변]
이 토론란을 사용하지 말라는것인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선거에 참여해서 일단 의견란을 사용하겠고 자제요청의 이유를 설명해주면 다음부터는 고려를 해보겠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2:07 (KST)[답변]
아드리앵 님의 이 언급은 아래 Shyoon님의 투표 밑에 저와 Shyoon님이 답을 단 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가 링크를 단 것은, Shyoon님이 제공한 링크에서 제 발언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에 제가 추가로 링크를 제공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편집하는 것은 실례일 수 있으니까요. 이 의견란에 의견을 다는 것은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리고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2:43 (KST)[답변]
  • 의견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주목을 해온 몇분중의 한분인데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은 분이라고 생각되어 3자입장에서의 인물평을 조금 적어놓겠습니다.
  1. 국정원 여론 조작 사건문서가 현재의 틀로 크게 리빌딩될때 주편집진을 찾아보고 나서 10k님을 주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2. 이후 동문서에서 작년말 극심한 편집분쟁이 벌어졌을때 거의 유일하게 편집분쟁에 가담하지 않고 해결을 하고자 하는것을 보고 분쟁시 백:냉정을 기대할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세부적인 분쟁별로 10k님은 국정원여론조작사건 분쟁때는 iloverussia님의 무리한 편집분쟁이 제재되지 않고 관인생략님이 장기보호를 풀지 않는것이 바른 문제해결이 아님을 지적했고, Bonafide님 차단때는 차단기간에 문제가 있고 인터위키를 설정하지 않는것이 차단사유가 되지 않음을 주장했고, 황제펭귄님 차단에 대해서는 다중계정이라도 정형화된 차단룰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었습니다.(주로 소수설 위주로 모음) 동 주장들은 위키나 당시 상황에서 보면 소수설이지만 편집자나 비주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필요한 의견들이고 위키가 균형잡힌 총의를 형성을 하기위해서는 누군가는 주장을 해 줘야 할 의견이라고 판단을 했고 이쯤부터 10k님이 소수와 편집과 분쟁을 이해할수 있는 관리직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4. 이후로 다수의 정책개정을 무리없이 진행을 하고, 다수의 분쟁에서 양자가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 조정을 하는것을 봤습니다. 현재의 내 분쟁에서도 10k님이 상호오해라면서 3자개입을 한 시점부터 당사자간 논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순탄하게 조정이 진행중입니다.
  5. 개인적으로 편집과 토론과 분쟁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편집자의 입장에서 관리직을 수행해줄수 있는 분들을 찾고 있었는데 현재는 10k님이 그역할을 해줄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할말은 하는 분이라서 호불호가 교차될수도 있지만 10k님 판단성향을 아는 범위내에서는 공개를 했으니 다른분들도 판단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한 지지자의 의견이었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2:07 (KST)[답변]

질문 이후 선거기간 활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 받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9:34 (KST)[답변]

직접 사용자토론에 질문하시면 됩니다. 이 선거 문서는 보존된 상태이므로 더이상 토론을 하지 않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9:43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유효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6일 (토) 12:36 (KST)[답변]
  2. 찬성 유효 토론 시 합리적이고 논리적입니다. 복잡한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핵심을 요약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얼마 전 낙랑군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 분쟁에 대해 중립적으로 잘 처리해 주신 경험을 높게 평가합니다. 또한 각종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고 풍부하게 만드는데 기여하신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신다면, 공동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17:34 (KST)[답변]
  3. 찬성 유효 --토트 2014년 4월 26일 (토) 19:05 (KST)[답변]
  4. 찬성 유효 이전에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고려) 반달사건 및 중립성 논란으로 작은 도움을 주셔서 신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26일 (토) 22:12 (KST)[답변]
  5. 찬성 유효--Leedors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19:36 (KST)[답변]
  6. 찬성 유효 발언에서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23:50 (KST)[답변]
  7. 찬성 유효--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00:00 (KST)[답변]
  8. 찬성 유효--커뷰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1:44 (KST)[답변]
  9. 찬성 유효--Yjs5497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6:17 (KST)[답변]
  10. 찬성 유효--Bluemersen (+) 2014년 5월 1일 (목) 08:45 (KST)[답변]
  11. 찬성 유효-- J13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13:51 (KST)[답변]
  12. 찬성 유효 --케골 2014년 5월 5일 (월) 01:45 (KST)[답변]
  13. 찬성 유효 --RedMosQ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23:31 (KST)[답변]
  14. 찬성 유효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2:07 (KST)[답변]
  15. 찬성 유효 --Eggmoon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7:26 (KST)[답변]
  16. 찬성 유효 --니즈군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15:39 (KST)[답변]
  17. 찬성 유효 --Amoeba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8:31 (KST)[답변]

반대

  1. 반대 유효 반대를 위한 반대라느니, 비논리적, 비합리적이라느니 중재위원 후보자가 이렇게 막말하는 것도 좀 보기 고깝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5월 6일 (화) 03:16 (KST)[답변]
    발언 링크입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03:26 (KST)[답변]
    그 전에 몰상식한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나 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5월 6일 (화) 03:30 (KST)[답변]
  2. 반대 유효 --KimSS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13:10 (KST)[답변]
  3. 반대 유효 다음에 나오세요.--Park4223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0:06 (KST)[답변]
  4. 반대 유효 Shyoon1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음에 나오세요.--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6:31 (KST)[답변]
  5. 반대 유효 다른 유저의 의견을 보고 입장을 변경합니다 저는 10k 선생님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우려를 하거나 반대를 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분명 적어도 그 사용자 입장에서는 결격 사유나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사유나 그 행동양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 사용자들의 의견도 존중한다는 뜻에서 그리고 후보 선생님도 그 의견을 존중해달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합니다 반대의견을 포용하고 그 반대 의견 사용자를 자신의 반대를 설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는 10k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입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0:04 (KST)[답변]
  6. 반대 유효 제가 보기에 이분은 건설적인 의견제시는 잘하지만, 분쟁의 원인은 정보나 이해의 부족이 아니라 감정이 틀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중재위원으로서 적절한 태도를 유지 할 수 없는 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상대방에게 비논리적이라고 하는것은 분쟁을 조장하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또한 적절한 답변을 회피하거나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분쟁을 더 확대시킵니다. sapkunnanmu (토론) 2014년 5월 10일 (토) 21:26 (KST)[답변]

중립

무효

중복 투표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19:41 (KST)[답변]
  • 찬성 제가 생각하는 중재위원회와 중재위원와 거의 일치하여서 이렇게 찬성의견을 남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오히려 다른 중재위원께서의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부족한 제가 조금이라도도와드릴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하여주시어요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3:37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투표를 변경함. --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0:06 (KST) [답변]

결과

중재위원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7 6 73.91 %
당선
아래와 같은 결과로 선거가 종료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자세한 결과는 추가 선거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6: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