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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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위주로 작성되고 있는 정치인 문서 문제[편집]

김대중, 박정희, 김일성과 같이 매우 유명한 정치인 문서는 상대적으로 괜찮습니다만, 대부분 정치인 문서는 정치인이 살아온 길이나 갖고 있는 사상은 거의 서술하지 않고 비판과 논란만 적어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위키백과는 정치 분야에서 특정 정치인을 네거티브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정치인 문서가 균형이 잡히게 서술되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너무 지엽적이어서 불필요하다 싶은 논란이나 비판은 과감하게 삭제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Amoeba (토론) 2014년 7월 21일 (월) 11:38 (KST)[답변]

관리자 선거 의견란 이용에 대해[편집]

현재 진행중인 관리자 선거 문서에서 관리자 선거의 의견 란 이용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어 이곳에서 계속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8:35 (KST)[답변]

이전 토론 내용
오해라고 보기에 10k님의 행동은 이미 그 차원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shyoon1님의 말마따나 10k님의 요약이 없이도 사용자들은 투표가 가능합니다. 특히 저는 의견에 남기시는 글 가운데 질문들에 대한 요약 뿐만 아니라 '해설'이 추가된다는 점이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결국 위의 행동은 뭐가 되었건 설명이 들어감에 따라 10k님의 '주관이 반영'되는 얘기일 뿐이며, 이는 충분히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위의 반박에서 '만일 제가 후보자를 지지한다면, (중략), 즉시 찬성 표를 던지고, (중략) 당선을 위해 변호하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된 후 10k님이 찬성표를 던지시게 된다면 지금의 이 행동들을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라고 보고, 사용자 차단 요청 등의 추가 행동을 취해도 무방하겠는지요? 이건 엄연한 선거 방해 행위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5:29 (KST)[답변]
제가 찬성 투표를 하면 사용자 차단 요청을 하시겠다는 말씀이군요. 제가 의견란에 의견을 적는 것과 제 의사대로 투표하는 것을 허락해 주신다면, 추가 행동을 취하셔도 무방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6:43 (KST)[답변]
의견을 잘못 이해하신듯 하군요. 이 의견 제기 이후에도 '계속' 의견이라는 명목 하에 글을 개진하시고 찬성표를 던지신다면 다른 의도가 있는 행동으로 보아 사관 요청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의 주관적인 설명을 개진하시는 것을 중단해달라는 의미일뿐, 저는 10k님의 투표권을 제한할 생각은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저로서는 그럴 자격이나 이유도 없는 것이구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07 (KST)[답변]
주관적인 설명을 의견란에 올려서는 안된다면, 올려도 되는 의견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13 (KST)[답변]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을만한 의견입니다. 그런 내용이 무엇인지 일일이 고지해줘야 할만큼 10k님이 모르실 분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16 (KST)[답변]
의견란에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견을 게재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잘 알겠습니다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후보자에 대해 거짓 칭찬들이 올라오면, 그때도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견을 개진해서는 안됩니까?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35 (KST)[답변]
가능하면 짧은 선에서 끝나길 바랐는데, 얘기가 길어지고 있군요. 선거에 방해를 줄 수 있어 보이니 사용자 토론에서 얘기드리겠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47 (KST)[답변]
저도 예상외로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어서 일단 여기서는 종료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사용자 토론보다는 사랑방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만일 Germantower님께서 동의하시면, 이 부분부터 잘라서 사랑방으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다른 부분에서 자르기를 원하시면 직접 잘라서 옮겨 주셔도 됩니다. 사랑방 보다는 사용자토론을 선호하시면 그 자리로 옮기셔도 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8:02 (KST)[답변]
그럼 사랑방에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옳은 것 같아 보이는군요. 어차피 관리자 선거의 의견란에 대한 건의를 이번 관리자 선거 이후에 할 생각이어서, 총의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항목은 10k님이 만드시죠.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8:08 (KST)[답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토론 아닌가요? Germantower님이 조금은 과민하게 반응하는 듯 싶군요. 인신공격이 아니고 선거의 주제에 어긋나는 게 아니라면 선거에서도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각자가 가진 위키백과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이런 생각이 사랑방 토론이나 선거 토론을 통해서 오갈 수 있다면 찬성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9:41 (KST)[답변]

지금 논점이 타 사용자의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토론하는 것 아니었나요..?--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12:06 (KST)[답변]

의견란에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을만한 의견을 올려선 안된다는 게 이해하기 힘드네요. 관리자 선거 문서에 올라오는 의견들은 자의와 타의 관계 없이 다른 사용자들의 생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의견란 뿐만이 아니라, 질문란, 찬성, 반대, 기권/보류란도 그렇고 그 외 사랑방의 글들이나 다른 토론란에 올라오는 글들도 그럴꺼고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17:10 (KST)[답변]

Germantower님의 주장은 제가 어느 정도 이해를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서는 안된다고 표현을 하셔서 제가 동의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와 같이 선거 결과를 개인 혹은 소수가 좌지우지하고자 하는 행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하게 하고 싶은 것은, 제가 NuvieK님 선거 당시에 한 것은 후보 지지 활동이지만, 이번 Altostratus님 선거에서 제 활동은 일방적인 지지활동이 아니라, 후보자의 질문-답변에 대해 위키백과의 정책과 관련된 제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거에서 어떤 분이 후보자의 “~~ 삭제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반대 투표를 한다고 입장을 밝히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투표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것이 관리자를 뽑는 올바른 기준이 아닙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것은, 그 사람의 투표권을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여론 조작도 아닙니다. 좀더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어떤 사람이 “ㅇㅇ후보자는 위키백과에서 이해관계가 있는 문서 편집 활동을 저지한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찬성)표를 던진다고 합시다. 이것은 “ㅇㅇ후보자는 이씨라서 안된다(된다)”와 다름이 없는 “멋대로 투표”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이해관계 관련 정책을 잘 모르는 경우 “이해관계가 있는 문서 편집 활동을 저지하면 안되는데(되는데), 문제가 있는(없는) 후보자인가 보다”라는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그게 “멋대로 투표”라는 것을 알 것이므로, 대개의 경우 그러려니 넘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 있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문제와 관련된 위키백과의 정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4:30 (KST)[답변]

@10k, Germantower: Germantower님의 인용문 "특히 저는 의견에 남기시는 글 가운데 질문들에 대한 요약 뿐만 아니라 '해설'이 추가된다는 점이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를 보면 선거 문서의 개인적 의견 표출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10k님이 반대 의견을 정리한 것에 대한 이의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Germantower 님도 제가 논점을 잘 짚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3:39 (KST)[답변]
제 생각에 '반대 의견에 대한 해명 요청'과 '질문요약과 해설'은 별개의 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정확한 취지는 Germantower님이 분명히 해 주시겠지만, 현재까지 저는 '질문요약과 해설'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어 토론에 임해 왔습니다. 제 생각엔 두 건을 분리해서 가능한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결론에 더 빨리 도달할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4일 (목) 09:23 (KST)[답변]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선거 문서에서 개인의 의견 표명은 찬성이든 반대이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을 정리한 것도 투표의 용이성을 위해서 한 좋은 행동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아래 제가 올린 반대의견 각각에 대해 각 반대 의견 바로 밑에 해명을 간략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점이 걸리는데, 이는 10k님이 정리하신 의견에 대한 반박에 대한 요청이지 실제 투표자가 한 의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바로 밑에 다는 방식보다는 실제 반대자의 의견을 인용 틀로 끌고 와서 그 밑에 의견을 쓰도록 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24일 (목) 22:06 (KST)[답변]
저 또한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래의 반대의 의견을 읽어보면, 입장이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의견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본래 반대 의견을 냈던 사용자의 시각이 일부 손실될 수 있습니다. 전문 인용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관리자 선거의 입후보자가 직접 개개의 사안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것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24일 (목) 22:11 (KST)[답변]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이강철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후보자가 직접 개개의 사안에 대해 해명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현재 공동체의 총의는 찬반 투표 의견 바로 아래에서 토론을 하지 않는 쪽으로 모아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대--이 후보자는 전에 감정적으로 논쟁을 벌인적이 있음”이라는 반대 투표가 나왔다고 합시다. 후보자는 반대 투표 아래에 직접 해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질문도 아니므로, 질문 란에 해명을 올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후보자는 해당 반대 의견에 대해 의견란에 해명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 투표자가 해명을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자가, “ㅇㅇ 님의 발언은 사실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의견을 올린다면, 그 후보자는 “호전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후보자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의견을 올린 의도는 공정한 해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가 요청한 것은 “10k 정리 의견에 대한 반박“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비판자들이 올린 비판 의견은 저도 역시 궁금한 내용이고, 의견 란에 올리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의견(“~라는 우려가 있다”)에 대해 반박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원래의 비판에 대한 해명도 될 것이기 때문에 따로 질문을 전재하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의견 형식으로 의견 란에 올린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이 후보자와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질문란에는 질문자와 후보자만 질문·답변을 올리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토론의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몇 차례의 선거를 보면서 발견한 패턴은, 일단 선거 문서에서 논쟁이 발생하면 논쟁의 내용에 상관없이 선거 분위기가 냉각된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논쟁으로 지면만 채우면 선거 분위기가 냉각되는 효과를 여러 차례 보아 왔고, 이런 현상으로 인해 한 두명의 반대자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거에서 초반의 논쟁으로 선거 분위기가 냉각되는 현상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02:14 (KST)[답변]
잠깐 머리 좀 식힌답시고 접속을 하지 않았더니 어느새 토론이 진행 중이었군요;;; 사랑방에서 논의를 나눌 것을 제안해놓고 바로 참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대님의 말과 같이 다소 민감하게 반응한 부분이 있었긴 했습니다만, 굳이 질문 수가 많지도 않은데 개개의 사안에 대해 정리가 필요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선거에 참여할만큼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공통 질문 외에 추가로 제기된 질문 4개 정도 읽는 것이 큰 무리는 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었고, 그 과정에서 내용의 정리가 이루어졌습니다만 그 정리 자체에 10k님의 주관이 다소 반영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10k님이 그럴 의도였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만(그리고 이 글에서 그럴 의도는 없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다소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용자라면 충분히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다른 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려는 의도였다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만, 당시엔 그런 생각이었음을 알립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07:09 (KST)[답변]

그림 관리 관련해서 이것 저것 손보려고 하는데 살펴보니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림 파일에 대한 관리 규정이 전무한 것 같더군요. 백:삭제 정책에 의견을 올려놨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17:19 (KST)[답변]

제가 실수로 삭제 정책을 삭제 토론으로 써놨었네요. 고쳤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8:58 (KST)[답변]

서양음악/서양 고전 음악 분리[편집]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27주#서양 고전 음악이 서양음악이다?에서의 논란을 정리하기 위해서 서양음악, 서양 고전 음악(=클래식 음악)을 분리했습니다. 서양 고전 음악은 논란 이전 상태의 문서이고, 서양음악은 논란 이후의 상태로 놓여진 상태입니다. 잘 아시는 분이 추가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7:57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24일 (목) 22:11 (KST)[답변]

아주 저 지금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청와대 대통령기의 배경색은 옅은 파랑색입니다. 그런데 공용의 어떤 캐나다 사용자가 정부 법령에 "태극기의 파란색과 같은 색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라고 하는데 제가 일기론 배경색에 대해 법령은 아무것도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처를 대라했더만 대지도 못하다가 거기 있는 공용의 Fastily라는 관리자가 다짜고짜 저보고 분쟁 일으켰다고 차단하더군요. 아니 출처를 가져와서 이게 맞다고 주장하는 저를 차단하는 것도 모자라 지 토론란에선 절 차단하고 한다는 소리가 "Blocked, hope that helps!"입니다. 뭐 이런 인종차별적인 대우가 있을수가 있나 싶습니다. 출처를 제대로 대고도 차단당하고, 누구는 출처도 없이 박근혜 때도 아닌 노무현 대통령 옆에 파란 청와대 기 달려있다고 그걸로 주장하고 어이없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3일 차단당했습니다. 이대로는 억울해서 가만히 있기 힘들겠군요.

이곳에 가셔서 영어로 저인간들의 협잡에 맞서주실 분 찾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06:28 (KST)[답변]

Shibo라는 사람의 주장은 “대통령 표장에 관한 건"의 도면에 표시된 바탕색 이름이 아청색(鴉靑色)이고, 태극기의 파랑색도 아청색이므로 둘을 같은 색으로 그려야 한다는 주장이로군요. 말은 되는 것 같은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깃발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이 불편한 건 어쩔 수 없군요. --10k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08:40 (KST)[답변]
추측에 불과합니다. 아청색 같이 보인다고 한거지 아청색이라고 단언한 건 아닙니다. 그 대통령 표장에 관한 건의 도면에 표시된게 아주 작게 표시되었는데 무슨 청색인건 확실합니다만 아청색으로 표기되었다 확실히 단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청와대 에 걸려있는 대통령기는 옅은 하늘색인데 그럼 그건 무슨 비공식 국기인가요. 저 인간들 좀 웃기기 짝이 없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08:43 (KST)[답변]
이젠 아주 밝아보인다고...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저사람들 인종차별주의자에다가 색맹이기 까지 하군요. 제가 제시한 사진도 때때로 밝아보일수 있다고... 아니 지들이 한국 살았나 왜 저런 어거지를 부리는건지 기가 막히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08:45 (KST)[답변]
좀 더 찾아 보았습니다. 태극기를 아청색으로 한다는 것은 http://www.taegak.or.kr/re/sasang18/130708_11.pdf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공포한 “일정케 한 국기양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표장에 관한 건에서 바탕색을 아청색으로 지정한 것은 (아청색이 맞다면) 1967년이구요. 그런데, 1997년 표준색도로 색깔을 재정의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BWHP&articleno=7533925&categoryId=305183&regdt=20061126082847 그리고, 이때 지정한 색깔은 아청색이 아니라 CIE 색좌표를 이용한 태극기 파랑색입니다. 따라서, 태극기 바탕색과 대통령 표장 바탕색이 같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1997년 표준색 관련 출처는 좀 더 공식적인 것으로 보강해야 하겠지만, 일단 같아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10k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08:51 (KST)[답변]
그걸 저기에서 설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뭐 여건이 된다면 공용에 가서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번역해서 주장했겠지만 불법적으로 차단당한 판이라 가서 주장을 남기지도 못하겠군요. 하여간 지들은 정부에서 나온 출처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면서 정작 출처를 대지도 못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08:52 (KST)[답변]
완료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09:20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저치가 말귀를 못알아먹는 것 같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11:31 (KST)[답변]

언어는 인격을 드러내는 창입니다. shyoon1님 위의 발언이 매우 불편합니다. 상대를 지칭하는 말이 매우 수준이 낮고 행동을 일컫는 말도 위키백과에서 자주 보는 교양이 있는 언어와는 매우 다르군요. 스스로 돌아보고 다듬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케골 2014년 7월 26일 (토) 13:20 (KST)[답변]

지금 위에 읽어보셨나요? 지금 저 인간들이 서로 사용자토론 드나들면서 친목질해서 절 차단시킨 겁니다. 차단시키고는 잘되길 바래 이런식으로 아주 절 갖고노는데 무슨 높임말을 해야되죠? 높임말해줄 상대가 아닌 사람들에게 높임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가 무슨 클래식, 오페라 듣는 곳도 아니고 높은 교양 따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이거야말로 위키백과의 벽을 쓸데없이 높히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13:25 (KST)[답변]

대통령표장에관한건에 의하면, 바탕색은 아청색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 한자가 雅(맑을 아)자를 쓰고 있다는 점에선, 아청색의 아로 널리 쓰리고 있는 한자인 鴉(갈까마귀, 검을 아)자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Tsunami 2014년 7월 26일 (토) 13:56 (KST)[답변]

그게 문제입니다. 맑을 아 자라서요. 검은 푸른색이 아니라서 지금 버전인 남색은 어쨌건 전혀 아닌것입니다. 그렇다고 표준 RGB도 모르겠고, 저쪽 공용 인간들은 계속 우겨대고 답답하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13:57 (KST)[답변]
바쁘시지 않다면 Tsunami님께서 가셔서 영어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괜히 따졌다가 차단만 당해서 전 지금 뭐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저쪽 사람들이 믿을것 같지 않지만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14:00 (KST)[답변]

제가 해당 토론장에서 태극기의 파랑색과 기장 배경의 아청색이 같을 이유가 없다는 내용을 썼지만, 반대 토론자는 “같을 이유가 없지만 다를 이유도 없고, 기존의 것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 증거를 대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꼭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없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닙니다. 아청색이 정확하게 무슨 색인지는 1992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연구 발간한 『한국전통표준색명 및 색상 2차 시안』에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아청색=감색의 먼셀 값에는 정확하게 대응되는 RGB 값이 없기 때문에 딱히 이거다 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RGB 값으로 태극기의 파랑과 다르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겠지만, 강한 설득력을 갖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14:15 (KST)[답변]

위의 아청색(雅靑色)이 흔히 아는 감색이나 남색같은 아청색(鴉靑色)이 아닌, 말 그대로 맑은 푸른색임이 법제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뜻 풀이를 하자면 light blue가 맞으니 하늘색 버전이 맞습니다. 다만 정확한 RGB를 모른다는게 한계지만, 어쨌든 바탕색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서 그나마 다행인듯 싶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14:19 (KST)[답변]
사실 맑은 아자를 쓴 아청색이 light blue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지 저는 아직 크게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에선 실록 등에 나오는 문헌을 근거로 아청색을 풀어 써 두었는데 '청색보다 짙으며 남색보다는 옅은 푸른색의 일종.'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거의 게시물인 만큼 출처로서의 효용성은 없겠지만, 색 분야에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느 방향이 맞다고 단언하기는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맑을 아와 검을 아를 병기하여 사용해 온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같은 이름의 다른 두 색인지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Tsunami 2014년 7월 26일 (토) 14:35 (KST)[답변]
여기에서도 확실한건 청색보단 짙고 남색보단 옅다는 거 아닌가요. 다만... 블로그라 신뢰할순 없죠. 제가 보기엔 鴉靑色은 여러군데서 확인할수 있었으나 맑은 아자를 쓰는 雅靑色이 있다는건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다만 정부에서 직접 반포한 것인맠큼 확실히 신뢰할수 있으며 어쨌든 뜻풀이상으로는 맑은 푸른색이 맞으니 충분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6일 (토) 14:39 (KST)[답변]
이 Fry1989라는 인간 계속 챗바퀴만 돌리고 있군요. Tsunami님이 제시하신 출처는 읽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기가 막혀서.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7일 (일) 07:52 (KST)[답변]

청와대 측에서 올린 하늘색 기가 보이는 사진을 제시하는 건 어떻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7월 27일 (일) 12:29 (KST)[답변]

이미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옆의 정홍원이랑, 현오석 전 장관이 동석해 있던 자리 뒤에 하늘색 대통령기가 보인다고 증거사진도 보여줬는데도 저럽니다. 증거 사진 이미 보여준건 한 15장도 넘어요. 문제는 명암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조명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문제죠. 그냥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7일 (일) 13:37 (KST)[답변]
청와대에 공문을 넣어서 답변을 받은 후 번역 공증해서 제시하면 될 듯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08:22 (KST)[답변]

의견 일단 편집 분쟁은 의견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hyoon1 님이 더 밝은 색으로 바꾼 건 맞는 듯 싶은데, 그 밝은 색의 RGB 값에 대한 출처를 밝힐 수 없다면 그 역시 정당한 편집이라 주장할 근거로 삼을 수 없습니다. (특히 편집 분쟁인 상황에서는요.) 더 나은 출처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인종주의자라고 모욕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최악의 상황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11:27 (KST)[답변]

Fastily라는 관리자가 되돌리기 전쟁을 벌이는 와중인데 저만 차단을 안하고, 마찬가지로 되돌리기한 상대방은 차단도 안하는걸요. 3일 차단한 후 너무나도 뻔하게 Fastily는 자기 사용자 토론란에서 쟤 차단했으니 잘되길 바래 이런 식으로 글을 남기고, 아주 상대방을 사실상 봐주고 있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안행부에서 나온 자료가 있습니다. 그걸 다른 분들이 출처로 제시했으나 여전히 본체 만체 하고 있습니다. 최악을 떠나 옳지 않은 행위에, 그리고 한국인이라고 했고 그에 대해 자료를 가지고 있느냐고 했는데도 저쪽은 없다면서 진한 사진이 맞다고 우겨대고 무시하는 처사니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요.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나 공평하지도 않게 이쪽만 3일 차단을 주는데 화를 끝까지 참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8일 (월) 11:56 (KST)[답변]
참고로 안전행정부의 자료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8일 (월) 11:57 (KST)[답변]
  •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청'에 '맑을 아'(雅)가 사용된 것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였을 듯합니다.
지색(地色)은 맑은 하늘(靑天)을 상징한 청색 본견에
청천(靑天)을상징(象徵) 대통령기제정(大統領旗制定), 《동아일보》, 1950.4.9
문제는 이 '맑은 하늘'의 색깔이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하늘색'을 검색해 보면, '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랑'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본다면 '雅靑'은 하늘색이 되어야 마땅하겠습니다만, 이를 한글로 표시를 하니 '아청'이 되어 '鴉靑'(검은 빛을 띤 푸른 빛)으로도 해석될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태극기의 경우는 색깔이 중구난방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1997년에 설문조사를 거쳐 '자주색이 가미된 파란색'으로 지정하였다고 하는데,(태극기 표준색도 지정, 《매일경제》, 1997.10.25) 여기에서 '아청색'과 다르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대통령기는 여전히 '아청색'이고 태극기의 파란색만 바뀌었다면 두 색깔은 다른 것이 맞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즉,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대통령기는 하늘색이고, 태극기는 정해진 색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앞서 링크된 안전행정부의 '아청색'으로 설명된 '정부기'와, 같은 사이트의 '태극기'{국기(태극기)-국기의 제작}의 색깔을 비교해 보면, 오히려 태극기의 파랑색 쪽이 더 옅어 보이는데, 태극기의 색깔이 더 밝아졌다는 기사 내용(태극기 빨강·파란색 종전보다 밝아진다, 《경향신문》, 1997.10.25)을 참고한다면 오히려 태극기의 파랑색이 더 밝은 색깔이 되어야 할 듯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누군가가 '아청'의 의미를 혼동한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jtm71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22:01 (KST)[답변]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봐도 대통령기 바탕색의 도색이 한눈에 봐도 밝은 혹은 옅은 파랑색인데 어딜 봐서 저게 남색으로 보이겠습니까. 일단 법제처와 안전행정부의 자료를 근거로는 여기에서의 아청색은 검푸른 鴉靑色이 확실히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니 올바른 도색으로 되돌아가야 할것입니다. 안전행정부 자료에서도 어쨌건 밝은 파랑색이니 그대로 돌아갈 명확한 출처도 있고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9일 (화) 07:21 (KST)[답변]
exe 파일로 된 편람(헉)을 참고하느니, 차라리 안행부나 기타 관련 부서에 정부기의 색상값(RGB나 CMYK)을 문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09:36 (KST)[답변]
편람에 들어가 보면 대통령기도 같이 나오고 명암이랑 상관없이 파랑색 바탕에 금색 봉황과 무궁화로 꾸며져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RGB가 그리 달라질것 같지도 않고,.. 설사 물어보면 RGB가 뭔지 답해줄까요. 일단 아시는 분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은 넣어주셨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9일 (화) 12:06 (KST)[답변]

험한 말들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화나실 상황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은 여전히 하실 수 없습니다. 타 사용자들에게는 친목질로 차단을 먹였다고 주장하시면서, 이 문단에서 본인 주장에 동조하시는 분을 찾으셔서 같이 맞서자는 것은 앞 뒤가 안맞는 행동입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본인 주장을 적으시고 관련 토론에 각자의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해야할 일입니다. 공동체가 다 보는 앞에서 험한 말을 쓰시는 것은 어떤 상황이라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특히 특정 사용자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백:차단 정책에 해당되는 발언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NuvieK 2014년 7월 29일 (화) 22:40 (KST)[답변]

뜬구름 잡는 얘기군요. 무조건 도덕 도덕이죠. 논외 의견은 경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제대로 읽기나 한건지 상당한 의문이군요. 쌍방이 토론 중에 상대방이랑 협잡한 관리자가 차단했으니 잘되길 바래란 식으로 이쪽만 일방적으로 차단때리고 마찬가지로 편집 분쟁을 벌인 쪽은 차단하지도 않고 지금까지도 출처없는 채로 저 도색이 맞다고 우기고 있는데 미안하지만 본인은 저런 인내심따위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썼다고도 착각하는 듯한 뉘앙스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02:40 (KST)[답변]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책 위반이 되는 발언들을 지적한 것입니다. 인내심이 없다고 정책을 위반하라는 면죄부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단지 불쾌한 발언 수준이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라느니, 색맹이라느니 하는 발언은 차단 대상감입니다. 케골님, ChongDae님, 제가 왜 같은 지적을 하는지 먼저 해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2:50 (KST)[답변]
뜬구름 잡는 얘기같은데요. 그러면 본인이 왜 저런 말을 먼저 했는지나 한번 뒤져보시죠. 이미 위에 설명 다했습니다. 쌍방이 토론 중인데 한쪽만 일방적으로 차단하고 서로 친목질해서 쟤 차단했으니 잘해봐라는 식으로 토론란에서 떠들었는데 그걸 목도하고도 인내심을 참는다는게 더 희한하군요. 이상적인 얘기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3:07 (KST)[답변]
이미 토론 봤습니다. 화나신 것을 이해 못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해 못하는 건, 화났다고 정책을 위반해도 된다는 shyoon님의 태도입니다. 저도 성인군자 아닙니다. 인내심 부족한건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정책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아주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벌써 세 분이나 이 관련해서 지적한바 있고, 이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정책에 근거한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사랑방 분위기를 이런 식으로 불쾌하게 만든 것은 어느 이유든 용납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태도에 수정을 부탁드립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15 (KST)[답변]
그럴 이유 없습니다. 제가 왜 불법적으로 차단받은거에 대해 제 태도를 왜 굽히죠? 욕을 한것은 잘못이란걸 인정하나, 막말로 그 모욕을 주기 이전에 일방적으로 저쪽 관리자가 3일 차단만 주지 않았어도 본인이 이런 일도 벌이지 않았을 겁니다.--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3:17 (KST)[답변]
반대로, Shyoon님께서 이런 발언을 안하셨다면 저도 이런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공용에서 차단 받은 일은 안타까우나, 그로 인해 한국어판에서 심각한 비난은 용서되지 못함은 잘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20 (KST)[답변]
성인군자 아니라고 하면서 말하는 건 완전히 나는 저런 상황 처해도 안 그랬을 거라는 성인군자 투로군요. 거북하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3:22 (KST)[답변]
거북한 것은 이 글을 본 타 사용자들입니다. 인내심 정도를 떠나서 당연히 하면 안될 행동입니다. 케골님, ChongDae님의 주장을 다시 보시길 부탁드립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26 (KST)[답변]
이젠 독심술도 쓰시나요. 사양합니다. 난 안그럴것이다라고 아주 확언을 하시는데 원인은 안보고 결과만 보고 재단하지 말죠. 이 의견에 더이상 의견 안남깁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3:27 (KST)[답변]

의견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국기en:Flag of South Korea 문서에 16진수로 나타낼 수 있는 웹 표준 색상(빨간색, 파란색 모두)이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 정 안되면 웹 표준 색상에서 태극기와 청와대 대통령기의 16진수 값의 차이를 설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영어, 한국어 모두 한국어는 태극기의 웹 색상이 파란색은 #003478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 Shyoon님이 설명하시는 그 깃발의 파란색 색상은 #0066cc입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30일 (수) 02:57 (KST)[답변]

안전행정부의 도감에서 나온 대통령기 도색을 다른 분이 제시하셨습니다. 다만 저 Fry1989라는 사람이 사흘째 파일토론에는 참가하지 않고 여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02:59 (KST)[답변]

해당 토론에서 지금 상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대측이 안행부 페이지의 배너에 나오는 약간 진한 파란색으로 (현재 메타 파일보다 밝은 색) 색깔을 바꾸는 게 좋겠다고 했고, 저는 배너 파일 보다는 다운로드 파일에 나오는 색 (아주 밝은 색)으로 바꾸는 것이 더 공식적이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자 반대측은 “그러면 색깔이 너무 옅어서 봉황의 금색과 비슷해서 너무 돋보인다 (very pronounced)”고 하네요. 다른 분들 의견이 있으면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실 색깔에 별로 조예가 없어서 특별한 이의는 없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1:13 (KST)[답변]

그럼 그 금색을 조금 더 진하게 하면 되는 것이죠. 여전히 파랑색입니다. 밝아지긴 했어도 청와대에 나부끼는 대통령기랑은 여전히 차이가 나는 색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일 (토) 02:34 (KST)[답변]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Shyoon님의 차단이 사흘이라고 하셨는데, 끝났으면 직접 올리셔도 되고, 만일 아니라면 제가 올리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3:55 (KST)[답변]
그 인신공격으로 가중 차단되어 한 9시간 뒤면 풀리는데 그뒤에 토론에 나서보도록 하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일 (토) 03:57 (KST)[답변]
이곳에 차단에 대한 토론 내역이 있군요. 일단 제가 의견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4:1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이외의 이용자에 대한 인신공격 및 원색적 비난[편집]

사:NuvieK님, 사:shyoon1님과의 토론의 수위가 높아지고 읽어서 새로 문단을 개설합니다. 두 분은 사실 원래 알찬 글 선정 위원회 토론 과정, 그리고 NuvieK님의 선거 과정 중에 논쟁을 벌인 경력이 있습니다. 저는 NuvieK님의 관리자 선거(2)에서 NuvieK 님을 후보 추천 및 지지 활동을 했고, 그 과정에서 shyoon1님과 논쟁을 벌인 적이 있고, 지난 중재위원회 선거 과정에서 Hijin6908님의 선거 문서에서 shyoon1님과 논쟁을 벌인 적이 있으므로 중립적인 위치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shyoon1님이 위에서 메타에서 관련 토론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한국어를 모르는 메타 사용자에 대해 인신공격성 (인종차별주의자, 색맹) 발언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인신공격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도 보긴 했습니다만, 해당 문서에서 shyoon1님이 참가중인 토론의 논지를 파악하고, 마무리짓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여기서 별도의 문제제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록 상대방이 한국어를 모르므로 볼 수 없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위키백과 내에서 인신공격이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shyoon1 님이 인지를 하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저 말고도 해당 토론에서 많은 분들이 shyoon1님의 도움 요청을 받고 토론에 참가해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논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의로 토론에 참가했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Shyoon1님의 인신공격 발언이 있었다는 것은 확인을 하고 마무리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두 차례의 우발적인 인신공격은 차단 대상은 아닙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31일 (목) 02:16 (KST)[답변]

굳이 말씀드리자면 어쨌건 해당 관리자에 대한 인신 공격이 잘못된 것은 맞고 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가 왜 그렇게 행동했었는지 일단 파악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파일 토론에서 저쪽은 옛날 노무현 때의 사진을 출처로 가져오고 저는 그래도 최근 박근혜가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출처로 이게 옳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Fry1989라는 인정도 않고 자신은 정부 출처를 가져오라 하는데도 가져오지 않고 갖은 핑계만 대다가 결국엔 사토에서 Fastily라는 관리자와 협잡를 했고 이 과정에서 3일 차단을 먼저 받습니다. 분명 토론이 진행중인데 이렇게 한쪽만 일방적으로 차단하는게 옳은 처사는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어느 정도 분을 이기지 못한 나머지 뭐 그렇게 된겁니다. 토론에도 보면 Germantower님도 분명 제가 인신공격을 한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그에 대해 수긍하지만 관리자와 협잡한 Fry1989 등에 대해서 태도를 바꾸라는 말은 전혀 납득이 갈수 없군요. 출처도 분명 처음엔 있다고 우기다가 지금은 니들도 없었으니까 나도 없었다라고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 사용자에 대해 어떻게 태도를 바꾸란 말입니까. 출처 없이도 저렇게 당당한 사람은 처음 보는지라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31일 (목) 03:05 (KST)[답변]
다른 사람에게 “태도를 바꾸라”고 말하는 것은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하기 힘든 말이지요. 황당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태도를 바꾸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런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가르쳐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만일 NuvieK님이 그 방법을 알고 있다면 말이지요.)
만일 그 방법을 모른다면, 굳이 태도를 언급할 필요 없이, “당신의 행동은 정책 위반이다. 중단하라.”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매정해 보이지만,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이 그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은 잘 마무리가 돼 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1일 (금) 01:44 (KST)[답변]
현재 문단에서 잘못된 점을 꼬집었을 뿐입니다. 주장하는 말씀이 사실이라면 응당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건 다른 문제입니다. 애초에 공용 문제이기도 하구요. 쌍방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하다가 쌍방과실이 있었다면 두 분 모두에게 한 마디 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자리에서 잘못된 점을 말한 것일 뿐이고, 특정 인물만 괴롭히는건 아닙니다. 아무튼 인정하셨으니 다행입니다. 토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NuvieK 2014년 8월 2일 (토) 01:07 (KST)[답변]
허탈하네요. 위에서부터 줄곧 욕을 쓴건 인정한다 했고 단지 관리자랑 그 관리자랑 협잡한 사용자 그 둘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더라도 유하게 대처할수 없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인정했다니 다행이라는건 위에 본인이 쓴건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질 않습니다. 그동안 발목잡았던 저의가 궁금하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일 (토) 02:15 (KST)[답변]
제가 어떤 '발목'을 잡았나요? 해당 토론에 참가하거나 그 토론에 Shyoon님이 불리해지도록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저의'가 있었다면 케골님, ChongDae님, 10k님, 아사달님 모두 저의가 있어서 지적을 한 것인가요? 진짜 저의가 있었다면 이렇게 좋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NuvieK 2014년 8월 2일 (토) 20:27 (KST)[답변]
이미 인정한다고 했는데 지금처럼 "다행"이라고 말을 안하고 계속 몰아붙인게 발목잡기가 아니면 뭡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3일 (일) 02:24 (KST)[답변]
위 10k 님 및 NuvieK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인신공격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원칙은 토론 상대방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예의를 지킬 때만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토론 상대방이 비논리적이고 감정에 치우쳐져 있고 무례한 경우에도 지켜야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2:30 (KST)[답변]
위의 토론 참고하십시오. 비논리도 저건 비논리를 한참 벗어난 한마디로 막장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일 (토) 02:35 (KST)[답변]
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화 내면 진다"는 말처럼,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히 설득하는 자세가 더 좋았을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S.H.Yoon 님이 태극기의 색상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점은 크게 칭찬할 일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2:38 (KST)[답변]
"화내면 진다"라는게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 차단에서 화를 낼만한 상황을 만들었는데 이미 누차 얘기했듯이 저 상황에서 과연 화를 안내고 넘어갈 사람들 제가 보기엔 별로 없을 것이라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일 (토) 02:53 (KST)[답변]
Shyoon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부당하게 차단당했다는 내용---이 다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사람들도 그 상황에 처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화를 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그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점에 대해서는 반복해서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Shyoon님도 아시겠지만, “부당한 차단이 있었으므로, 인신공격은 정당하다”는 아닙니다. 자꾸만 불필요하게 상대방의 행위와 차단의 부당성을 강조하시면, Shyoon님이 인신공격성 발언을 정당화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3:48 (KST)[답변]
이미 저도 말했듯이 인신공격이 정당하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 두번째 차단을 불러온 인신공격을 야기한 것은 결과적으로 아무런 사관같은 절차도 없이 관리자랑 사용자가 협잡해서 불법적으로 때린 첫 번째 차단이기 때문에, 다른건 몰라도 전 제가 먼저 받은 첫 번째 차단만큼은 부당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일 (토) 03:55 (KST)[답변]
첫번째 차단 역시 3RR 등의 무한 되돌림을 막기 위한 기술적 차단이었습니다. 문서 보호 등의 대안적인 방법이 아닌 차단을 쓴 건 아쉽긴 하지만, 부당하다고 비난할만한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14:12 (KST)[답변]
글쎄요. 그렇다면 관리자가 경고를 먼저 하지 경고를 하지도 않고 먼저 차단부터 때린 것은 부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실상 이후로 제가 차단당해서 토론이 잠시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흘러갔구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4일 (월) 14:14 (KST)[답변]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shyoon1님의 위키백과 이용 경력을 고려할 때, 경고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와 같은 되돌리기 분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텐데 왜 분쟁을 일으키셨는지 의외입니다. 비록 메타의 관리자가 shyoon1님이 위키백과 경력이 많은지 적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고 없이 차단한 것은 잘못일 수 있지만, 상당한 경력을 가진 분이라면 굳이 따로 경고를 하지 않더라도 해당 정책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테니 큰 필요가 없지 않나요--10k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14:31 (KST)[답변]
알고는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Fry1989라는 사용자 역시 토론을 거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색깔 그대로 돌린 전력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토론도 없었고요. 그렇다면 마땅히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서 토론을 해야 하는데 해당 사용자는 그러기는커녕 자신이 왜 남색 배경색으로 해야 하는지 증거 조차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러면서 Fastily라는 관리자와 협잡을 해서 차단을 때린 것입니다. 부당하기 이를 데 없죠.--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4일 (월) 15:13 (KST)[답변]
어찌되었든 이 토론은 그만 두겠습니다. 현재 Fry1989는 공용 사용자 관리 요청에 마찬가지로 욕설을 써서 회부되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4일 (월) 15: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