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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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일 전 (기나ㅏㄴ님) - 주제: 중요성 입증 도입

중복?

@연필: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의 설명에 이미 '문서 삭제 기준'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별도로 또 정책 또는 지침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30일 (목) 18:24 (KST)답변

네 있습니다. ⚠️조심해야할 SCP⚠️ (토론) 2022년 5월 21일 (토) 18:14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영어판 문서의 번역 시도(?)는 사용자:ChongDae/빠른 삭제 정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09:03 (KST)답변

G13을 추가했습니다. 아예 위키백과 문서 본문으로 가져와서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ted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11:12 (KST)답변
해당 문서의 내용을 이 문서로 복사해 왔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20:30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검토

현재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을 번역한 문서의 각 규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관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검토해봤습니다.

  • 일반
    • G1. 무의미한 편집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G2. 테스트 문서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G3. 명백한 문서 훼손과 노골적인 장난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G4.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 G5. 추방, 또는 차단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 OK
    • G6. 기술적 삭제 OK
    • G7. 작성자의 삭제 요청
    • G8. 존재하지 않거나 삭제된 문서와 연결된 문서 OK
    • G9. 공적 작업 OK
    • G10. 대상에 대한 비난, 위협, 협박, 공격만을 목적으로 한 문서
    • G11. 명백한 광고나 홍보 OK 삭제 정책의 광고.
    • G12. 명백한 저작권 침해 OK 삭제 정책의 저작권 침해
    • G13. 버려진 초안 OK 초안
  • 문서
    • A1. 문맥 없음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A2. 한국어가 아닌 그 외 언어로 된 문서 OK 생성 단계에서 제어 중.
    • A3. 내용 없음 OK
    • A5. 자매프로젝트로 이동된 문서
    • A7. 중요성 표시 없음 (개인, 동물, 단체, 웹 콘텐츠)
    • A9. 중요성 표시 없음 (음반)
    • A10. 기존 주제와 중복되는 최근에 만들어진 문서
    • A11. 명백한 발명품 OK 독자 연구 금지??
  • 넘겨주기
    • R2. 이름공간 사이의 넘겨주기
    • R3. 타당하지 않은 오타 OK
  • 파일
    • F1. 중복 OK
    • F2. 손상되었거나, 누락되었거나, 내용이 없는 그림 OK
    • F3. 부적절한 라이선스 OK
    • F4. 라이선스 정보 부족 OK
    • F5. 사용되지 않는 비자유 저작물 OK 비자유 저작물 지침 위반
    • F6. 비자유 저작물 이용 근거 누락 OK 비자유 저작물 지침 위반
    • F7. 잘못된 공정 이용 주장 OK
    • F8. 위키미디어 공용과 동일한 파일이 중복 OK
    • F9. 명백한 저작권 침해 OK
    • F10. 쓸모없는 비 미디어 자료
    • F11. 사용 허락 근거 없음 OK
  • 분류
    • C1. 채워지지 않은 분류 OK
  • 사용자 문서
    • U1. 사용자 요청 OK
    • U2. 존재하지 않는 사용자 OK
    • U3. 비자유 갤러리 OK 비자유 저작물 지침 위반
    • U5. 위키백과를 웹 호스팅으로 노골적 오용 OK 백:아님#개인웹
    • T2. 허위 정책
    • T3. 중복과 하드코드된 인스턴스
  • 포털
    • P1. "일반 문서로도 빠른 삭제 대상"인 주제에 관한 포털'
    • P2. 포괄하는 문서가 부족한 포털

OK 표시된 항목은 현재도 시행 중인 규정이고, OK 표시가 없는 규정은 조금 더 검토와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8:12 (KST)답변

F1과 F8의 경우 각각 {{중복된 파일}}, {{공용중복}}에서 중복 파일이 대체된 후 해당 파일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있어, 이에 대한 총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9:07 (KST)답변
"중요성"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생소한 개념이어서 관리자들도 오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제외했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30일 (수) 15:06 (KST)답변
숫자의 경우는 빈 부분이 있으면 앞으로 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런 숫자 형태의 도입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되면 처음이니까요. --RhapsoDJ (토론) 2019년 12월 8일 (일) 01:39 (KST)답변
숫자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쓰고 있는 것인데,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같은 숫자가 같은 의미가 되도로 쓰고 있어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에 삭제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2월 9일 (월) 10:56 (KST)답변
사실 저 항목별 숫자가 모든 언어판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가 대표적인 예시지요. --RhapsoDJ (토론) 2019년 12월 9일 (월) 16:10 (KST)답변

빠른 삭제의 도입

빠른 삭제 정책을 쉬운 영어 위키백과에서 겪어본 저로선 이 정책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감이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련 정책이 없어서 트윙클 빠른 삭제 모듈을 만들래도 그럴 수도 없어서 이 정책의 도입에 대한 토론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 틀은 현행 삭제 신청 틀에서 보충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따라하려면 각각의 항목마다 틀이 있어야 하는데(예시: 틀:삭제 신청-장난) 그러기엔 너무 복잡해집니다.
  • 틀은 사용자:Gomdoli4696/틀/빠른 삭제 신청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10일 (목) 10:39 (KST)답변

취소 — Daedan (토론) 2020년 9월 13일 (일) 22:13 (KST)답변

정책 도입 제안

#빠른 삭제 기준 검토에서 3년 전 논의된 후 별다른 얘기가 없어 보이는데, 이대로 두기에는 좀 아까워서 토론을 통해 뺄 것은 빼고 정책으로 승격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 분들의 삭제 처리나 일반 사용자의 삭제 신청 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삭제는 백:삭제 정책만으로 판단하는데, 비교적 많이 엉성해 보입니다.

위 토론들에서 OK 표시가 되어 있는 것들은 별 문제 없이 올려도 될 것 같으며, OK 표시가 없는 것 중 백:A5, 백:A7 같은 경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도입하기에는 좀 애매해 보이는 반면, 백:G7 등의 경우에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여 토론에서 정책으로 등재할 것을 걸러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아직 OK표시가 되지 않은 조항들입니다.

  • G4.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 G7. 작성자의 삭제 요청
  • G10. 대상에 대한 비난, 위협, 협박, 공격만을 목적으로 한 문서
  • A5. 자매프로젝트로 이동된 문서
  • A7. 중요성 표시 없음 (개인, 동물, 단체, 웹 콘텐츠)
  • A9. 중요성 표시 없음 (음반)
  • A10. 기존 주제와 중복되는 최근에 만들어진 문서
  • R2. 이름공간 사이의 넘겨주기
  • F10. 쓸모없는 비 미디어 자료
  • T2. 허위 정책
  • T3. 중복과 하드코드된 인스턴스
  • P1. "일반 문서로도 빠른 삭제 대상"인 주제에 관한 포털'
  • P2. 포괄하는 문서가 부족한 포털

틀의 경우에는 기존에 있는 틀을 이용하거나 기존의 틀을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만드는 게 좋아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들어오기 전에 토론되었던 내용이라 제가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책으로 승격되지 않은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요. 혹시 다른 공간에서 또 논의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15일 (수) 17:27 (KST)답변

@ChongDae님께서는 직접 번역해오신 만큼,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15일 (수) 17:28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삭제 신청 문서의 삭제가 늦어지는 점 등을 보아 우선은 찬성합니다만 이전에 이 정책이 도입되지 않은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되기는 합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16일 (목) 18:52 (KST)답변
위에 보니 그냥 별다른 얘기가 없었던 거 같은데요.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16일 (목) 23:54 (KST)답변
진지하게 검토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틀 이름을 조금 직관적으로 변경하는 건 어떤가요?       ❄️ (xnou)💬📝📈 2023년 3월 17일 (금) 19:36 (KST)답변
백:빠른 삭제 기준#비기준에서

6. 중요성을 주장하지 않았으나 A7, A9, A11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 문서.

를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요성'의 의미가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18일 (토) 12:54 (KST)답변
조항별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G4: 해당 조항의 추가에 동의합니다. 현재도 가끔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된 문서와 동일한 내용의 문서가 삭제 토론이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재생성되는 경우 삭제 토론을 근거로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7, A5, R2, F10, T3: 잘 모르겠습니다.
G10: 백: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 "관리자들은 출처가 없거나 부정적인 투로 서술되어 있으며, 되돌릴 중립적인 버전이 없는 전기를 논의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에 따라 해당 조항의 추가에 동의합니다.
A7, A9: 백:중요성 입증 문서가 번역되고 널리 알려질 때까지 해당 조항의 추가에 반대합니다.
A10: 드물긴 하지만 A10에 해당하는 경우를 봤기에 해당 조항의 추가에 찬성합니다.
T2: 쓸모가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이 조항을 추가해둬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P1, P2: 포털을 충분히 활성화시키고 나서 이 조항들을 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3월 19일 (일) 22:56 (KST)답변
T3의 경우에는 예전에 삭제 토론에서 자주 등장했던 중복 틀 또는 대체 가능한 틀에 관한 내용이기에 추가하는 것이 맞아보이고, G7, A5, R2, F10의 경우 따로 다른 정책은 찾지 못하겠습니다만,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여 괜찮을 것 같습니다. A7, A9 삭제에는 동의합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20일 (월) 19:17 (KST)답변
보니 Trusovafan 사용자가 백:G14추가해놓았네요.
  • G14: 불필요한 동음이의어 문서
백:동음이의에 따라 크게 문제가 될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20일 (월) 19:20 (KST)답변
A5의 경우 틀:위키낱말사전 넘겨주기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자매프로젝트로 이동되었으면 삭제할 게 아니라 해당 틀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우선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문헌에 실어야 할 글인 경우면 좀 애매하긴 하네요.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22일 (수) 16:39 (KST)답변
틀:위키문헌으로 이동 필요, 틀:위키낱말사전으로 이동 필요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미 어느 정도 삭제 기준으로서 기능하고 있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이 틀을 붙이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점에서, 빠른 삭제 기준에서는 빼는 게 어떨까요.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22일 (수) 16:40 (KST)답변
말씀 듣고 보니 A5는 제외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23일 (목) 23:41 (KST)답변
F10은 애초에 파일 이름공간에 비 미디어 자료가 잘못 올라온 것이니 당연히 삭제 기준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22일 (수) 16:42 (KST)답변

R2의 경우 이름공간 사이의 넘겨주기를 삭제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 안의 내용을 보면, 단축에만 해당된다면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서 분류, 틀, 위키백과, 도움말, 포털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를 허용한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예: 넘겨주기 처리 (기고문 구함 →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 이것은 추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ted (토론) 2023년 3월 22일 (수) 08:10 (KST)답변

@Ykhwong: 혹시 (이동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성된 것을 제외하고) 단축에 해당하는 일반문서에서 다른 이름공간으로 리다이렉트하는 경우가 있나요? 경우가 없으면 첫 문장을

이 기준은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서 다른 이름공간으로 연결되는 넘겨주기에 적용됩니다.

으로 바꿔도 문제될 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22일 (수) 16:28 (KST)답변
단축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제가 눈대중으로 찾은 넘겨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툴서버 → 위키백과:툴서버
  2. 카타르의 도시 목록 → 분류:카타르의 도시
  3. Main page → 위키백과:대문
  4. Main Page → 위키백과:대문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왕 발견한 김에 분류는 분명 목록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넘겨주기이므로 삭제 처리하려고 합니다.) --ted (토론) 2023년 3월 22일 (수) 16:56 (KST)답변
@Gray eyes: 일반 문서 '툴서버'의 기존 (일반 문서 이름공간으로 향하던) 넘겨주기를 일반 문서가 아닌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로 변경하신 사용자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호출합니다. --ted (토론) 2023년 3월 22일 (수) 17:5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Toolserveren:wp:Toolserver로 리다이렉트 되네요.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23일 (목) 23:3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단축에 해당하는 경우 다른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는 것이 합의되어 있으니 그렇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져온 빠른 삭제 기준 초안도 정제과정 없이 영어 위키백과의 합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R2 이야기입니다) --ted (토론) 2023년 3월 23일 (목) 23:55 (KST)답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위키미디어 재단'으로 넘겨주기하기에는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 처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4일 (금) 00:31 (KST)답변
R2에 대해서는 추가 의견 없습니다. 기나ㅏㄴ님 의견대로 "이 기준은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서 다른 이름공간으로 연결되는 넘겨주기에 적용됩니다."로만 바꿔도 문제 없습니다. 그러면 '툴서버', 'Main page', 'Main Page' 넘겨주기는 다른 이름공간을 향해서는 안 됩니다. R2에 대해 추가 논의를 진행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고 빠른 삭제 기준 정책 확립에 지연이 예상됩니다. R2를 배제하는 것도 이견 없습니다. --ted (토론) 2023년 3월 24일 (금) 10:48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정책 제안

시간 내서 사용자 문서 하위 공간에 정리해놓았습니다. 이 사용자 문서의 내용을 백:빠른 삭제 기준으로 옮겨 정책으로 승격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윗 문단에서 몇몇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모아본 상태입니다. 중요한 변경 사항은 백:A5, 백:A7, 백:A9는 삭제하였으며, 백:R2에서 특수한 경우인 Main page, Main page를 제외하고 일반 문서에서 다른 이름공간으로의 넘겨주기는 즉시 삭제 대상임을 명시하였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틀의 경우 기존의 삭제 신청 틀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사용자:기나ㅏㄴ/틀:삭제 신청/이유에 정리해놓았으며, 틀토론:삭제 신청/이유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수정, 보완할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4월 4일 (화) 12:12 (KST)답변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 여럿 있는데, 이런 사소한 편집은 제 사용자 하위 문서 공간이니 임의로 변경하셔도 됩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4월 4일 (화) 12:25 (KST)답변
찬성 —– Respice_post te 2023년 4월 4일 (화) 12:44 (KST)답변
  • F7: 상업적 출처에서 한국의 통신사(연합뉴스 등)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 독자에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비기준 6번: 위키백과:문서의 소유권과도 관련이 있어 보이기에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기준 10번: PNG를 JPEG로 대체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3년 4월 5일 (수) 08:23 (KST)답변
@LaxSandStröm: 비기준 10번의 경우 PNG보다 JPEG가 더 많은 플랫폼에서 지원되고(영어 위키백과의 빠른 삭제 기준 토론에 따름), 사진같은 경우 파일 크기로 인해 PNG보다 JPEG가 더 적절하기 때문에 변환되어 올리는 경우가 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속 인터넷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고용량 이미지에 크게 민감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위키백과를 쓰는 다수 국가(일부 영어권 국가 포함)에서는 모두가 고속 인터넷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품질 자체로만 본다면 무손실 방식의 PNG가 JPEG보다 더 낫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23년 5월 25일 (목) 17:56 (KST)답변

이 기준은 형편없는 작문, 정파성이 강한 문장, 무례한 논평, 믿기 어려운 이론, 문서 훼손, 유언비어, 허구적인 자료, 일관성 있는 비한국어 자료,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자료를 제외합니다.

— G1. 무의미한 편집

삭제는 관리자에 의해서만 되돌려질 수 있으므로, 그 밖의 삭제는 토론을 거쳐 진행됩니다.

— 서론 부분

반대. "엉터리" 내용으로 이루어진 글을 이유를 부연해서 삭제 신청하면 지금껏 잘 처리되어 왔는데, 이 정책이 통과되면 제가 이해한 바로는 토론을 거쳐서 총의를 형성해야 합니다. 삭제되어야 하는 문서의 삭제 여부를 사용자들의 삭제 토론 참여율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慈居 (토론) 2023년 4월 4일 (화) 16:04 (KST)답변

영문판에서는 빠른 삭제/삭제 제안/삭제 토론 3가지로 구분되어 말씀하신 예시는 두번째 위키백과:삭제 제안에서 처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정책이 잡혀 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네요. 삭제 제안도 빠르게 정비 후 추가해야 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4월 4일 (화) 22:46 (KST)답변
두 종류의 삭제 처리 시스템을 한 번에 추가하기보다는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게 혼동 방지나 더 빠른 제도 도입을 위해서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3년 4월 5일 (수) 08:1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제안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누구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토론을 할 가치가 있는지는 문서를 만든 사용자가 그 책임을 다 하였는지를 보고 삭제 요청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삭제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문턱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반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慈居 (토론) 2023년 4월 5일 (수) 15:00 (KST)답변
위키백과:무의미한 편집에 해당하는 편집 여부가 G1인데 명백한 '엉터리' 문서나 문서 훼손은 G3에 들어가므로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5월 25일 (목) 17:29 (KST)답변

찬성 --Leedors (토론) 2023년 7월 24일 (월) 04:34 (KST)답변

음.. 우선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증발해버리는 바람에 토론 발제만 하고 제대로 관리를 못했었습니다. 선진화된 타 위키의 제도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빠른 삭제 기준이 필수적입니다. 백:삭제 제안이 도입되지 않더라도 빠른 삭제 기준만으로 충분히 잘 운영되는 위키백과도 있습니다. simple:의 경우 문서 수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절반도 안되는 소형 위키이지만, 빠른 삭제 기준과 삭제 토론의 적절한 균형으로 훨씬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이 지금까지 잘 운영되어 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현재는 제대로 된 기준이 없어 관리자의 판단 의존도가 너무 큽니다. 만약 단순 엉터리 문서라면 대부분의 경우 nonsense, test, vandalism에 해당됩니다. 만약 여기에도 들어가지 않을 경우 당연히 삭제 토론으로 넘겨야 하는 문서입니다. 삭제 신청하실 때에도 훨씬 쉬워집니다. 기준 중 하나를 택하고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면 더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제가 확인하기로는 기계번역에 관한 항목만 빠져있는데 이는 백:A2에 포함시켜야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다른 권한이나 정책 및 지침을 들여오는 데 많이 사용되는 정책이기에 도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번역도 이상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 부분도 몇 있어서 정비를 하고 다시 새로운 문단으로 토론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19일 (화) 22:42 (KST)답변

정책 도입 토론 전 의견 요청

윗 토론들을 발제하고 제대로 관리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이 문서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위키백과 이름공간 문서가 아닌 제 사용자 하위문서로 봐주시면 됩니다. 빠른 삭제 기준 도입에 관한 토론을 하기 전에 몇 가지 정비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1. 단순한 낱말의 사전적 정의: 현재 이에 관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래 백:A5에 해당하는 내용이지만, 윗 토론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사전적 정의는 빠르게 삭제할 기준이 못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빠른 삭제가 아닌 {{위키낱말사전으로 이동 필요}}로 대체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의 있으시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 독자연구: 독자연구는 빠른 삭제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비기준 문단을 보시면

독자 연구. 문서가 새로운 이론이나 해석을 금지하는 정책을 훼손하는 자료로 이뤄져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출처를 제시하지 않은 것인지 단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단순 독자연구 문서라면 삭제 토론으로 넘겨야하는데,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 비기준을 없애고 다른 기준에 낑겨 넣을 수도 있겠습니다.
3. 개인정보 침해: 이에 관련한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4.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 백:R2백:R3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커스터마이즈하여 R4를 생성할 수는 있겠습니다.
5. 불필요한 넘겨주기: 마찬가지로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장난성이면 백:G3에 해당하며 백:R3에 해당하는 경우도 여럿 있겠으나,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삭제 토론으로 넘겨야합니다. 언급한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지는 모르겠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것이 지당할 수도 있습니다.
6. 기계번역: 관련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딘가에 껴넣을 수 있겠지만, 한위백에서 커스터마이즈할 수도 있겠습니다.

빠른삭제기준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호한 삭제 기준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 말고 다른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0일 (수) 21:41 (KST)답변

제 의견은, 1번은 단순한 낱말 정의라고 바로 삭제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언급한 틀을 부착하고 빠른 삭제 없이 자매 프로젝트로 옮겨도 될 문제라고 봅니다.
2, 3번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4번은 커스터마이즈하면 좋을 것 같으며, 5번은 굳이 추가할 필요가 있겠냐는 입장입니다.
6번은 커스터마이즈하여 A나 G에 집어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0일 (수) 21:56 (KST)답변
1번의 A5의 경우 "토론이 끝나서 명백하게 이동이 완료되었고 그에 따른 사후 삭제라는 기술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로 한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G4, G6과는 달리 자매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구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번의 경우 개인정보 관련 삭제는 위키백과:기록보호자 담당이므로 이쪽으로 넘기면 좋겠습니다.
4번의 경우 영위백에선 G14를 그냥 사용하던데 R4로 새로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5번도 영위백에서는 구 R1, 현 G8이 그대로 사용되나 이걸 복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번의 경우 영위백 구 A5가 해당합니다. 정말 읽을 수 없는 내용일 경우에 대해 추가해도 좋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3월 20일 (수) 22:18 (KST)답변
우선 4, 5번 넘겨주기에 관련한 내용들은 작성해보겠습니다. 3번은 확인하였으며, 나머지는 다른 분들 의견 더 들어보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1일 (목) 12:16 (KST)답변
저는 삭제는 등재기준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해서.. 1번은 반대합니다.
2번, 6번은 문서의 역사에 정상적인 기여 있다면 그 버전으로 되돌린 뒤 내용을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문서 상태가 이상하다고 바로 삭제하는건 지나치게 편의주의적이고 오히려 잠재적인 열성 편집자들을 쫓아내어 위키에 악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21일 (목) 10:47 (KST)답변
생각해보면 기계번역 문서는 곧바로 삭제시키지 않고 초안으로 이동시키는 방법도 있겠네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1일 (목) 12:23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과 크게 관련은 없지만 등재 기준에 관한 언급을 하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모든 분들께 알려드리는데, 어떻게 보면 현재 가장 많은 삭제 신청 사유인데 이는 비기준에 들어가 있습니다. 즉, "등재기준미달"이라는 모호한 사유로 빠른 삭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문서등재기준 미달로 삭제 신청한 문서들은 대부분 광고(백:G11)에 해당하긴 하며, 이 외에도 빠른 삭제 기준에 있는 자세한 기준들로 대체하여 삭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빠른 삭제 기준에도 해당 되지 않는 등재 기준 미달 문서들은 (다른 언어 위키에서는) 삭제 토론에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실 현재 한위백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삭제 신청 사유에 단순 "등재기준미달"이라고만 적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1일 (목) 12:42 (KST)답변
이 부분은 simple:wp:A4과 같이 등재 기준을 직접 빠른 삭제 기준으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중요성 입증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중요성 입증"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A4: people, groups, companies, products, services or websites that do not claim to be notable

저 할 말은 다 했으니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1일 (목) 12:49 (KST)답변
참고로 저 목록에서 1~5번까지는 백:삭제 정책과 {{삭제 신청}}에 있는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즉 현재 빠른 삭제와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들을 배제하고 빠른 삭제 기준을 도입한다면 백:삭제 정책#삭제의 이유는 빠른 삭제 기준으로는 더 이상 작용하지 못하며, 위 사유들로 빠른 삭제신청이 더 이상 불가하여 삭제 토론에 회부해야 합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렇게 진행되기는 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1일 (목) 12:15 (KST)답변
오히러 이렇게 바뀌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3월 25일 (월) 19:16 (KST)답변
저 또한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하는 방식을 참고하여 이렇게 바뀌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등재 기준'이라는 규정에 의거하여 해석하는 바 또한 각자 해석을 달리하는 경우가 이따금 있습니다. 삭제 토론으로 회부하는 절차가 명확한 삭제 총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며, 문서를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도 삭제 토론이라는 근거가 있으면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삭제 토론이 1개월 경과되어 "장기 미완료 토론"으로 빠질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인데, 1개월 이상 총의가 없으면 유지하는 방향으로 확실히 정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08:55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면 한위백의 삭제는 빠른 삭제와 삭제 토론이 투톱이 되기에, 위 토론을 같이 이어나가면 좋겠네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7일 (수) 10:01 (KST)답변
많은 시간 기다려보고자 하였으나, 현 한국어 위키백과 특성상 토론이 쉽사리 진행되지 않기에 몇 분의 의견만 모아 정리한 후 정책 도입 토론 본격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총의 형성을 할까 합니다. 우선 확실한 것부터 정리하겠습니다. 4번은 백:G14, 5번은 백:G8에 해당하므로 국제화를 위해 굳이 R 항목들을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6번은 현 삭제 정책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제가 생각하기에 없는 항목을 추가한 것이나, 빠른 삭제 대상으로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심각한 기계번역이라면 초안 이동 후 정비하는 것이 맞겠으며, 사소한 것이라면 그때그때 유도리있게 고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3번의 경우 삭제가 아닌 특정판 삭제나 심한 경우 기록보호자에게 넘기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2번 독자연구는, 대부분은 차단 회피자가 작성한 문서이거나 광고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독자연구성 문서라고 생각하지만 어떠한 빠른 삭제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1번은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자면,

저작자 정보가 기록된 후, 위키낱말사전 등으로 이동된 사전적 정의나, 위키문헌 등으로 이동된 원문만으로 구성된 문서

는 일부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빠른 삭제 기준으로 채택하지 않으며,

삭제 토론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기로 결론이 난 주제에 대한 문서

에 한해서는 시행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대로 고쳐보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6일 (화) 20:59 (KST)답변
1번은 제가 잘못 생각하였습니다. 기술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허용해야하는 것이기에, 첫 번째 문장도 포함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문장은 이미 이동되거나 다른 프로젝트의 내용을 그대로 카피 페이스트한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당연히 삭제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원래의 설명에 다른 위키 프로젝트로 옮길 필요가 있다는 판단만으로 삭제 신청을 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추가적인 설명을 붙이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6일 (화) 21:15 (KST)답변
현재 삭제 신청 틀이 빠른 삭제 기준과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우선 틀 초안을 수정하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6일 (화) 21:22 (KST)답변
그러면 저도 요약 초안을 하나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RhapsoDJ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23:51 (KST)답변
@RhapsoDJ: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초안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용 분산을 막기 위해 가능하면 하나의 문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현재 정책 도입을 위한 세 문서의 변경이 일차적으로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수정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위 문서들을 편집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다른 문서를 말씀하시거나, 따로 사용자 하위문서 생성하시는 것이 편하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8일 (목) 00:00 (KST)답변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는 과거에는 유효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검색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현 검색 시스템에서는 입력 미리 보기에서 넘겨주기와 관련된 대표 제목만 표시되며 검색 결과에서는 '~에서 넘어옴'이라는 항목으로 대치되도록 구조가 변화됨. 과거 검색 시스템에는 복수의 넘겨주기로 인해 혼동을 준 사례가 있었으나 지금은 해당 문제가 없음.) 이 조항은 삭제되어야(즉,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여러 명이 이 부분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_문서#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08:44 (KST)답변

네, 확인하였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 토론 때 찾아보면서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는 있었으나(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5주#괄호 등 식별자가 포함된 넘겨주기 문서) 지침화되지 않고 틀에는 존재하여 논의 대상으로 가져왔습니다. 넘겨주기 지침 문서에 근거하여

이 기준은 동음이의어 문서가 두 개 미만의 문서만 가리키거나 (삭제된 문서 제외) 넘겨주기 문서일 경우 적용 됩니다.

— 백:g14
살짝 다른 내용이지만 동음이의 넘겨주기에 한해 가져오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2024년 3월 27일 (수) 09:36 (KST)답변


질문 @기나ㅏㄴ:A7의 '중요성 표시 없음'은 흔히 말하는 양산형 문서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위키백과 초반에 단지 관공서라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생성된 정부기관이나, 특히 초중고등학교 문서가 그렇습니다. 대다수가 출처 하나 없이 단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생성되었고, 학교 문서의 경우 교육청에서 행정력을 동원하여 양산했던 기록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 하나하나 총의 얻고 진행하기엔 너무 시간이 빠듯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1:19 (KST)답변

특히나, 정작 총의를 얻어도 다른 방식으로 문서를 양산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령 삭토에서 개별버스노선 문서를 생성하지 말자는 총의가 생기자 "버스 터미널"을 만든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매표소까지도 터미널 기능을 한다는 이유로 생성된 것을 확인하여 지운 바 있습니다.) 아무런 출처도 없는 문서들이 지나치게 양산되고 있으며, 특히 관공서나 교통, 학교 문서일수록 정말 심합니다. 학교 문서는 반달 말고 이뤄지는 것도 없어 관리 능력만 낭비하고 있고요.--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05 (KST)답변

안녕하세요:)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아시다시피 중요성에 관한 개념이 잡혀 있지 않기에, 우선 도입하지 않고자 합니다. 출처가 없는 양산형 문서에 중요성 입증이 요구될 수 있으나 중요성 입증은 출처가 아닌 서술에 근거하기에 출처가 없다고 중요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양산형 문서는 중요성 입증이 아닌 이보다 상위 개념인 등재 기준에 관한 논의가 있어야하므로 이는 토론을 거치는 것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양산형 문서는 특수 케이스라 일일이 삭제 토론이 진행되지 않고 묶어서 총의를 형성하는 편이 낫긴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매표소 문서 등과 같이 생성된다면, 이는 삭제 기준이 아닌 등재 기준의 영역에서 논의하는 것이 맞다고 보며 이 등재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토론이 진행되면 됩니다. 대량 삭제는 공동체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즉, 원래 이런 경우는 관리자 독단으로 삭제할 수 없으며 토론을 거쳐야 함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위 빠른 삭제 기준에 따라 삭제 정책도 당연히 개정되며, 오늘부터 작업할 예정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일 (월) 12:09 (KST)답변

관리자는 규정에 맞게 "집행"하는 입장으로서 행동해 왔기에 지난번 비자유 정책도 그랬듯이 공동체의 결과에 맞추어 삭제등의 관리 행위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만 영어판에 있다고 모든 코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여야 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는 커스텀화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야 함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미 그러셨다면 그냥 재확인 정도로만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1:11 (KST)답변

네, 정리 문서 보시면 일부 항목은 제외되었으며, 아직 신생 기준은 없으나 일부 기준들이 한위백에 적합하게 변형되어 수입되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2일 (화) 11:31 (KST)답변

주요 변경 사항입니다.

  • 백:F10 삭제: 이 기준은 잘 사용되지 않는 기준으로 작년 2월에 영어 위키백과에서 삭제된 기준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활용할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이기에 F10은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백:G14 보강: 식별자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언뜻 보면 식별자 포함 넘겨주기를 더 삭제하기 위한 문구처럼 보이지만, 이는 현재 백:넘겨주기 문서 지침에 맞추어 삭제되지 않아야 할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와 구분 짓기 위해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지침이 바뀐다면 G14의 세부 내용도 바뀔 겁니다. 만약 식별자에 관한 지침이 바뀌어야 한다면 빠른 삭제 기준이 아닌 해당 지침 문서에서 토론을 진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2일 (화) 18:37 (KST)답변

만약 영어 위키백과에 없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해야 할 규정이 있다면 번호를 어떻게 매겨야 하죠? --RhapsoDJ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21:12 (KST)답변

@RhapsoDJ: 대부분의 경우 번호 추가보다는 원래 기준에 보강하는 편이 낫기는 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번호를 적어야 할 시, 영어 위키백과 기준으로 최고 번호 이후의 번호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넘겨주기에 관한 것을 항목을 만들고 싶으면, 한국어판에는 R3까지 밖에 없지만 영어판에는 R4까지 있으므로 가능하면 R5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사실 큰 상관은 없는데, 번호가 겹치면 나중에 국제적 활동 하시는 분들이 한국어 위키로 오실 때 혼동하실 수 있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3일 (수) 23:02 (KST

아래 문단에 따라 의견 요청 틀을 지우고, 문단을 닫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5일 (금) 11:46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도입 토론

중요성 입증 도입

  1. 백:중요성 입증
  2. 사:기나ㅏㄴ/빠른 삭제 기준/중요성 입증
  3. 백:빠른 삭제 기준/일반적인 요청

빠른 삭제 기준이 어느 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쳤습니다. 현재 등재 기준 미달인 문서들은 삭제가 불가능하여, 상식적으로 삭제되어야 할 문서들도 삭제 토론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 자주 보입니다. 제 사용자 문서 하위 공간인 두 번째 링크를 참고하시면 백:A7, 백:A9, 백:A11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세 기준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중요성 입증의 개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Twotwo2019님께서 번역에 힘써주셨습니다.)

1. 문서에서 등재 기준을 입증할 수 있는 문구가 있는 경우
2.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해당 주제에 대해 작성한 정보가 있는 경우

쉽게 말하면 등재 기준 미달에 관한 것입니다. 중요성 입증을 판단할 때는 출처도 기준이 될 수 있으나, 서술에도 의존합니다. 즉,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고 입증될 만한 서술이 있다면 이는 삭제 토론 대상입니다.

음반에 관한 기준은 구분되어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합치고자 하는 시도가 여럿 있었으나 '굳이 합칠 필요가 있느냐'는 이유와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현행 유지로 종결되어 왔습니다. A9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A7과 유사하지만 몇 가지 부연 설명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도 분리해서 도입하고자 합니다.

A11은 원래 있었지만 내용이 좀 추가되었습니다. 원래의 내용이었던 명백한 발명품에 창조물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2번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3번 링크는 백:빠른 삭제 기준#비기준의 부연 설명입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 기준들 또한 가능하면 도입되는 방향으로 논해져야 할 것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29일 (월) 12:21 (KST)답변

찬성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29일 (월) 19:24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었고, 그 이후로 기준의 공백으로 인해 명백한 삭제 대상임에도 할수 없어 방치될 수 밖에 없는 문서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것을 매꾸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 도입해야 겠죠. 중요성 입증도 이런 부분에서 중요한 한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중요성이라 하면 특정 위키프로젝트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지에 대한 입증 (예를 들어 유튜브 골드버튼 수상, 야구선수의 경우 1군 출장기록 여부)도 추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9:31 (KST)답변
기준에 추가하기보다는 중요성 입증 문서에 더할 필요가 있겠네요. 고려하겠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30일 (화) 09:40 (KST)답변
'발명품'이라는 단어가 좀 걸리기는 하네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29일 (월) 19:40 (KST)답변
역어 좀 찾아서 고쳐보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29일 (월) 20:56 (KST)답변
'obviously invented'에 일대일대응될 만한 역어가 없습니다. 발명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주장과 의견도 포함하기에 이에 맞추어 A11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5월 1일 (수) 10:42 (KST)답변
찬성합니다. 해당 기준이 도입된다면 정확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을지라도 명확하게 해당 내용을 입증하는 백:출처를 만족하는 출처가 없는 소위 엔하계 위키식 문서들의 관리가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23:08 (KST)답변
A11의 서술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부는 A7에 합쳤으며, 나머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해 가능한 서술로 바뀌었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5월 1일 (수) 11:11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 이 세 기준의 완성도에 대해선 영어판에서 따온 것이니만큼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우리 한국어판에서 저러한 기준에 맞추어 '빠른 삭제'를 할 정도로의 실례 (實例)가 그만큼 많은지는 의문이 듭니다. 애초에 우리가 빠른 삭제를 도입한 이유는 장난성 문서, 반달성 문서처럼 기준 미달의 문서들이 흔하게 생성되기 때문이고 그에 따른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기 때문인데, A7, A9, A11같은 세세한 기준을 마련하여야 할 정도로의 실례들이 많은지는 조금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18:54 (KST)답변
특히 A7와 A9는 영어판에서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그정도로 사례가 많은 영어판에서 병합 요구가 있었을 정도라면 우리는 어떻게든 합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음반 관련하여 적용될 만한 사례가 많아지면 그때 나누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18:56 (KST)답변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에러 샌즈 등이 해당하게 됩니다. 며칠 테스트로 삭제 신청을 처리하며 생각보다 중요성 입증 도입이 시급하여 토론을 연 것입니다. 중요성 입증으로 삭제될 문서들이 신청 반려되는 사례를 여럿 보았습니다. 적어도 A7과 A11의 실례는 많을 겁니다.
다만 말씀하셨다시피 A9은 A7에 병합되어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합 요구가 여러 차례 있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아 무산되기는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음반 관련 삭제 신청은 많이 들어 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분리하나 합치나 큰 상관은 없어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분리하는 방향으로 논해져야 할 것 같으며 영어 위키백과와의 통일성을 위해서도 더 좋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들여온 것이기는 합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음악)#음악가와 음악 그룹에 대한 기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음악)#작곡자와 작사가에 대한 기준이 다른 문서 등재 기준에 비해 유독 차별화가 되어 있어 다른 기준들과 융화되기 어려운 탓도 있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5월 1일 (수) 22:34 (KST)답변
사례가 많다면 저도 일단은 그 말씀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백:중요성 입증이라는 기준 자체가 이제 처음 알려져서 생소한 것과 더불어 해당 기준으로 삭제신청이 남용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불과 몇 주 전에 버스 터미널 문서들이 '홍보성'이라는 그릇된 사유로 대거 삭제처리된 사례가 발생할 정도로, 한위백 내에서 삭제 사유에 대한 오해와 남용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장난성 문서, 잘못 만든 문서 같은 삭제 사유는 판단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명확한데 반하여 지금 도입되려는 기준들은 조금 더 판단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혹시나 잘못 삭제되는 문서들이 생기진 않을지, 그리고 그것들을 추리는 데 있어 관리자분들의 수고가 더 들지는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2:56 (KST)답변
새로운 척도가 생기는 만큼 그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세 기준을 따로 들여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단 버스 터미널이나 학교 문서는 A7에 나열된 기준에 어느 곳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특히 학교 문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3번 링크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 기준들은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테스트 케이스(?)로 꾸준히 수정되어 정착되었기에, 기준이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세분화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대량 삭제는 예전 삭제 정책의 기준이 명료하지 않아 발생한 기준의 오용이었으나, 새로 도입되는 항목들(특히 A7)은 오히려 논란의 여지가 적습니다. 그럼에도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여 주어진 범위를 벗어나 삭제를 강행한다면, 정책 해석의 문제가 아닌 관리자의 자질을 의심해야 하는 부분이며 권한 남용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백:중요성 입증만 놓고 보면 다소 모호한데, 지침이 아닌 수필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빠른 삭제 기준에서는 중요성 입증의 개념을 응용하여 주제의 범위가 특정되어서 더 이상 모호하지 않습니다.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이지만 위키백과 내와 위키백과 외 커뮤니티에서도 A7이 도입되지 않아 문제 제기가 있었기에, 미룰 수는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5월 3일 (금) 00: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