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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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마테 1.12.1 Xenial Xerus | |
| 개발자 | 우분투 마테 팀 |
|---|---|
| OS 계열 | 유닉스 계열 |
| 상태 | 지원 중 |
| 소스 형태 | 오픈 소스 |
| 최초 버전 출시일 | 2014년 10월 23일 |
| 최신 버전 | 18.10 / 2018년 10월 18일 |
| 업데이트 방식 | APT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
| 패키지 관리자 | dpkg |
| 플랫폼 | IA-32, x86-64, PowerPC, ARM |
| 커널 | 모놀리딕 |
| 기본 UI | 마테 |
| 라이선스 |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대부분 GPL) |
| 공식 웹사이트 | ubuntu-mate |
우분투 마테(Ubuntu MATE)는 자유-오픈 소스 리눅스 배포판이자 우분투의 공식 2차적 저작물이다. 우분투와 다른 점은 우분투 데스크톱의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그놈 셸 대신에, 11.04 이전의 우분투에서 사용했던 그놈 2를 기반으로 만든 마테 데스크톱 환경을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는 것이다.[1]
우분투 마테는 간혹 우분투 메이트(Ubuntu MATE)로 통용되기도 한다.
역사[편집]
우분투 마테 프로젝트는 Martin Wimpress와 Alan Pope가 시작하였으며, 첫번째 배포판은 우분투 14.10을 기반[2]으로 제작된 우분투의 비공식 파생판이었다. 뒤이어 장기간 지원을 위해 14.04 LTS를 배포했다.[3] 2015년 2월, 우분투 마테는 공식 파생판이 되었다.
저전력 초소형 컴퓨터 지원[편집]
라즈베리 파이나 비글보드 또는 오드로이드 등 저전력 초소형 컴퓨터를 위한 다운로드를 지원하고있다.[4][5]
LTS버전[편집]
LTS(Long Term Support)버전은 장기간 지원을 보장하는 안정성이 확보되는 버전이다.[6]
장기지원(LTS)은 일반적으로 보다 오래 동안 지원되도록 고안된 특수 버전 또는 소프트웨어 버전이다. 특히 우분투와 같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및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및 소프트웨어 릴리스 수명주기에 안정성 엔지니어링이라는 기조를 적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 정책이다. 이러한 LTS(장기지원)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기간을 연장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패치)의 유형과 빈도를 변경하여 소프트웨어 배포의 위험, 비용 및 중단을 줄이면서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그러나 이것이 곧바로 기술 지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일반 | |
|---|---|
| 관련 인물 | |
| 공식 배포판 | |
| 비공식 배포판 | |
| 소프트웨어 및 지원 | |
| 관련 소프트웨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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