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이야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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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야 모스크

우마이야 모스크(아랍어: جامع بني أمية الكبير)는 기원후 705년 우마이야 왕조 시대의 알 왈리드 1세에 의해 대규모로 지어진 사원으로 수차례의 재앙과 더불어 1898년 대화재 때 대부분 손실되었고 현재는 복구된 모습이다. 사원의 돔(dome) 또한 목조였으나 화재 후 복원하였다.

사원이 들어서기 전 작은 교회가 있었는데 이 건물의 코린트식 기둥이 현재 사원의 외벽으로 남아 있고, 이때 교회 지하 납골당에서 세례자 요한의 머리가 발견되어 현재 사원 안에 보관중이다. 3개의 첨탑과 사원의 귀중품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리하는 작은 보고가 있다. 건물 정면의 벽화는 전원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슬람의 천국을 묘사하고 있다고 한다. 내부 기도홀은 길이 130m로 성스러운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왼쪽으로 작은 사당이 있는데 살라딘의 묘이다. 3차 십자군 전쟁시 이들을 물리치고 이집트부터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통일한 역사적인 이슬람 세계의 인물로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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