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치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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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겐(일본어: 虚淵 玄, 1972년 12월 20일 ~)은 니트로 플러스에 소속된 각본가이다.

인물[편집]

소설가가 되기를 원했으나 니트로 플러스에 입사한다. 같은 회사의 데뷔작Phantom -PHANTOM OF INFERNO- 등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귀곡가를 맡은 후에는 "Hello, world."에서 기획원안을, 참마대성 데몬베인에서는 감독을 맡는 등 제작을 통괄하는 역할을 맡을 때가 많았으나 니트로 플러스의 신작인 속 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에서 사야의 노래 이후 약 4년만에 게임 시나리오직을 맡았다. TYPE-MOON과 공동 프로젝트로 만든 Fate/Zero의 저자를 담당하기도 했다. Fate/Zero2006년 12월 코믹마켓에서 1권 '제4차 성배전쟁 비화'가 발매되었으며 본서(本書)는 다음해 12월 코믹마켓에서 발매된 '연옥의 불길'에서 완결되었다. 2008년에는 Phantom과 속 살육의 쟝고를 보고 흥미를 가진 히로에 레이가 지명해서 블랙라군의 노벨라이즈를 맡았다.

영화애호가로 작중에 그것을 반영한 장면이 그려져있다.


작풍[편집]

원래는 시나리오 작가가 아니라 소설가 지망이었음에도 본인이 말하길 「문학」에 관해서 전혀 손을 대지 않고 「가슴」과「폭발」이 나오는 엔터테인먼트 작품밖에 흥미를 갖지 못했다고 한다[1]. 그래서 그런 방면의 영화나 소설, 프라모델 잡지의 흑백 페이지 등에서 영향을 받아 그 작품에는 수시로 총과 자동차가 등장하는 경향이 있다.

본인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고싶다'며 'Fate/zero Vol.1'과 '백모의 전도사'의 후기를 통해 언급했으며 큐티하니를 예로 들며 '사랑의 전사'로서 자칭하고있다. 하지만 스토리를 들여다보면 배드 엔딩이 되는 게 차라리 좋은 이러한 경향에 고민해서 언젠가 펜을 내려놓을까 생각했다고 말한 적도 있으며, 그 시기에 쓴 Fate/Zero는 회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24세에 감염증에 걸려 조금만 응급조치가 늦었어도 사망할 뻔 한 경험을 한 뒤로, 요양기간 중 자신을 「어떤 의미론 사회적으로 지워져 죽은 사람과 다름없다」라고 깨달았다. 그런 상대로 몇개월을 보낸 뒤 자신의 죽음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게 되었고, 캐릭터가 죽을 때의 상상력을 회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작품을 만들 때 캐릭터를 망설임 없이 죽일 수 있게 되었다고 술회하고 있다[2].


주요 작품[편집]

게임시나리오 담당 작품[편집]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담당 작품[편집]

소설[편집]

단편[편집]

  • 적은 해적

연재[편집]

  • 금의 눈동자와 철의 검

만화 원작[편집]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전2권, 2001년~2002년)
  • HAGAKURE ROYAL(2003년)
  • 하이스쿨 배틀히터(2005년)
  • 엔시언트 미스터리(전1권, 2007년 3월~8월)

소설 원작[편집]

  • 팬텀 -아인 (2002년 5월 발매, 집필은 리액션)
  • 팬텀 -쯔바이(2002년 11월 발매, 집필은 리액션)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WHITE NIGHT(2003년 1월 발매, 집필은 타네가시마 다카시)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MOON TEARS(2003년 2월 발매, 집필은 타네가시마 다카시)
  • 속속 살육의 쟝고 해전 지옥의 히치하이커(2007년 12월발매, 집필은 사토 다이와 스토리라인더즈)

관련 서적[편집]

인터뷰 수록


주석[편집]

  1. (일본어)니시나카 켄지. "『마도카☆마기카』의 각본가, 우로부치 겐 「가슴과 폭발밖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2011년 6월 12일 작성. 2012년 10월 29일 확인.
  2. 쉐도우 클러스터 『BLACK PAST』 우노 츠네히로 X 우로부치 겐 「엇갈림의 끝에 있는 기적―캐릭터의 죽음과 윤리・표현공간과 섹슈얼리티」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