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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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SF소설에 관한 것입니다. SF장르에 대해서는 공상 과학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과학 소설(科學小說, Science Fiction, 공상과학소설[1], 약칭 SF 또는 SF소설)은 일반적으로 인간과학 기술과의 상호 작용을 다루고 있는 소설을 가리킨다.

자연과학의 지식을 사용하여 과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하고, 현실생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세계의 공포와 경이, 이상체험을 그린다. 프랑스의 쥘 베른이 창시하였고, H.G.웰즈, 릴라당 등에 의해서 발전되었다. 현재는 단지 공상적 세계를 그릴 뿐만 아니라, 현대문명 비평의 경향을 띠고, 특히 과학기술의 남용에 대한 경고를 다루는 소설이 많다.

목차

[편집] 개요

피터 와츠의 말을 인용하면 "인간적인 측면으로 기술적인 글들과 구별되고, 기술적인 측면으로 다른 종류의 소설과 구별되는" 장르이다. 그러나 과학 소설의 정의와 그 범위에 대한 논쟁은 상당히 복잡할 뿐만 아니라 아직도 진행 중이다. 1960년대 들어 영어권 SF를 휩쓴 뉴웨이브(New Wave) 운동의 참가자들은 "SF는 자연과학이나 과학기술만을 다루는 장르가 아니며, 사회과학의 관심사나 인간의 내적 우주까지 탐구하는 사변 소설(Speculative Fiction)의 약어라고 주장하며 과학소설의 사색적이고 문학적인 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과학 소설과 가장 유사한 이야기를 다루며, 때때로 그 경계가 흐릿해지기도 하는 장르로 판타지가 있다.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처럼 많은 과학 소설이 판타지 소설과의 경계를 넘나들곤 한다.

[편집] 명칭

공상 과학#공상과학이라는 표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공상과학소설'은 표준어인데[1] 잘못된 용어이기에 '과학소설'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있으며, '공상과학소설'이 과학소설뿐만 아니라 판타지소설을 포함하고 'science fiction'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번역이 아닌 점, '공상'이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2] 일본에서는 과거에 '과학소설', '공상과학소설', '환상과학소설', '미래과학소설'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고[3] 주로 SF소설이라고 한다. 한국에서의 '공상과학소설'이라는 표현은 1960년에 창간된 일본의 'SF매거진'이 미국의 판타지소설과학소설잡지인 'The Magazine of Fantasy and Science Fiction'을 사실상 전부 번역 게재하며 사용한 '공상과학소설집'이라는 부제가 중역을 통해 들어와 정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일본의 'SF 매거진'은 '공상과학소설집'이라는 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일본 SF작가들의 과학소설을 주로 싣고 있다.

[편집] 특징

  • 배경으로 주로 미래를 다루거나, 과거의 실제 역사에서 특정 지점 이후를 대체하는 가상의 시간 흐름을 창조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를 배경으로 삼는다고 해서 반드시 과학 소설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잭 피니의 《바디 스내처》는 배경으로 미래나 대체된 과거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독자들은 그것을 판타지 혹은 과학 소설로 받아들였다.
  • 현존하는 외우주/내우주, 대체 역사 혹은 가상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한다. 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극히 정교한 과학적 추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일 수도 있고,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처럼 실제 있었던 역사적인 배경에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는 세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과학적인 체계 혹은 사유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된 근거를 지니고 있다.
  • 엄밀하고 정확한 최신의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혹은 유사 과학, 심지어 철학이나 마술, 신화에 가까운 것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과학이라 부를 만한 체계적이고 기술적인 접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과학 소설이 아니지만, 로저 젤라즈니의 《앰버 연대기》는 과학 소설의 범주에 속할 수도 있다.
  • 과학 소설은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달리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도구로 기능할 수 없는데, 이는 과학 소설의 본령이 미래 예측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 소설을 평가하는 잣대는 다른 문학 작품의 기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관련 단편들이 미래의 로봇상을 예측했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편집] 하위 장르

이 부분의 본문은 SF의 장르입니다.

1.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로 대표되는 판타지적인 특징을 가지는 장르. 주인공과 몇 인물을 갈등보다는 보통 좀 더 큰 사건이 주 플롯을 이루며 시스템을 넘나드는 넓은 배경을 주로 사용하고 허구적인 설정이 많고, 많은 수의 외계 종족 또는 국가가 나온다. 시각적으로 화려함

작품
  • 마일즈연대기 (소설)


2. 사이버 펑크

3. 스팀 펑크

고도로 발달된 증기기관이 사용되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함.

작품
  • 황금나침반 (소설)

4.사변 소설


5. 대체역사

[편집] 유명 작가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조

  1.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
  2. ‘공상과학소설’은 잘못된 용어《사이언스 타임즈》2007.04.30
  3. (일본어)일본어판 위키백과 - 사이언스 픽션 다섯번째 문장. 2010-05-26 확인

[편집] 참고 자료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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