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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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소설 (한자: 科學小說; 영어: Science-Fiction Novel, 약칭 Sci-Fi Novel 또는 SF Novel)은 일반적으로 인간과 과학 기술과의 상호 작용에 관한 허구에 바탕한 소설을 가리킨다. 피터 와츠의 말을 인용하면 "인간적인 측면으로 기술적인 글들과 구별되고, 기술적인 측면으로 다른 종류의 소설과 구별되는" 장르이다. 그러나 과학 소설의 정의와 그 범위에 대한 논쟁은 상당히 복잡할 뿐만 아니라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논쟁의 결론은 영영 내려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장르는 여타 장르 문학과 마찬가지로 소설에서 시작하여 연극,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생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종종 "공상 과학 소설"로 불리나, 이는 잘못된 번역이다.[1] 과학 소설과 가장 유사한 이야기를 다루며, 때때로 그 경계가 흐릿해지기도 하는 장르로 판타지가 있다.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처럼 많은 과학 소설이 판타지 소설과의 경계를 넘나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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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특징
- 배경으로 주로 미래를 다루거나, 과거의 실제 역사에서 특정 지점 이후를 대체하는 가상의 시간 흐름을 창조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를 배경으로 삼는다고 해서 반드시 과학 소설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잭 피니의 《바디 스내처》는 배경으로 미래나 대체된 과거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독자들은 그것을 판타지 혹은 과학 소설로 받아들였다.
- 현존하는 외우주/내우주, 대체 역사 혹은 가상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한다. 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극히 정교한 과학적 추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일 수도 있고,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처럼 실제 있었던 역사적인 배경에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는 세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과학적인 체계 혹은 사유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된 근거를 지니고 있다.
- 엄밀하고 정확한 최신의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혹은 유사 과학, 심지어 철학이나 마술, 신화에 가까운 것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과학이라 부를 만한 체계적이고 기술적인 접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과학 소설이 아니지만, 로저 젤라즈니의 《앰버 연대기》는 과학 소설의 범주에 속할 수도 있다.
- 과학 소설은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달리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도구로 기능할 수 없는데, 이는 과학 소설의 본령이 미래 예측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 소설을 평가하는 잣대는 다른 문학 작품의 기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관련 단편들이 미래의 로봇상을 예측했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편집] 하위 장르
- 이 부분의 본문은 SF의 장르입니다.
[편집] 유명 작가
[편집] 같이 보기
- 공상 과학 (SF 장르)
[편집] 참조
- ↑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atidx=0000019713 ‘공상 과학 소설’은 잘못된 용어, 사이언스 타임즈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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