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이넷푸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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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넷푸 촌의 위치

오토이넷푸 촌(일본어: 音威子府村)은 일본 홋카이도 가미카와 지방 북부에 위치하는 촌이다. 2010년 현재, 홋카이도내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자치체이며 유일하게 인구가 1,000명 이하인 지방공공단체이다. ‘숲과 장인의 마을’을 표방해, 풍부한 삼림 자원을 살린 공예에 의한 마을 일으키기를 추진하고 있다. 면적은 275.64km²이고 인구는 2010년 9월 30일 기준으로 894명이다.

오토이넷푸라는 지명은 아이누어의 ‘오·트이네·프’(オ・トイネ・プ, 하구·흙으로 더러워져 있는·것)에서 유래하고, 오토이넷푸 강이 데시오 강에 합류하는 지점이 진흙으로 탁해지고 있던 것에서 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지리[편집]

가미카와 종합진흥국 관내의 북부에 위치하고 남쪽은 비후카 정, 서쪽은 나카가와 정, 북쪽은 소야 종합진흥국 관내의 나카톤베쓰 정, 동쪽은 같은 관내의 에사시 정에 접하고 있다. 데시오 강이 남쪽으로 흘러 오토이넷푸 강과 합류하고 나서는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촌역을 관류한다. 데시오 강을 따라서 아사히카와 시왓카나이 시를 연결하는 국도 40호선, JR 홋카이도 소야 본선이 통과한다.

중심 시가인 오토이넷푸는 촌역의 거의 중앙, 오토이넷푸 강과 데시오 강의 합류점에 있고, 국도 40호선과 국도 275호선의 분기점이 되고 있다. 예전에는 JR홋카이도 덴보쿠 선도 국도 275호선을 따라 북쪽으로 뻗어 있어 동해오호츠크해, 그리고 가미카와 중앙부를 잇는 교통의 요충이었다.

마을의 남동단에서 여러 강들이 서쪽으로 흘러 데시오 강에 합류하고 있다. 이러한 강의 하류부에 해당하는 남부의 삿쿠루 지구는 평지, 혹은 완만한 구릉지가 펼쳐져 있어 낙농이나 밭농사를 하고 있다. 나머지의 대부분은 완만한 산지로, 산림이 촌역의 8할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의 대부분은 도유림으로, 북부에 홋카이도 대학의 연구림이 있다.

내륙의 기후로 여름과 겨울의 한난의 차이가 커 겨울철은 매우 한랭한 기후이다. 여름철은 약 30℃, 겨울철은 약 -30℃에 이른다. 또 이곳은 홋카이도내 유수의 폭설지로 최심 적설량은 2m를 넘기도 한다.

기후[편집]

역사[편집]

  • 1916년:나카가와 군 나카가와 촌(현 나카가와 정)으로부터 분촌, 나카가와 군 도키와 촌(常盤村)이 되었다.
  • 1963년:오토이넷푸 촌으로 개칭했다.
  • 1989년:덴보쿠 선이 폐지되었다.
  • 2006년:인구가 1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경제[편집]

기간산업은 농업, 임업이다. 메밀 생산의 북한계이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