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밋
| 에릭 슈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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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회 G8 회의에 참석한 에릭 슈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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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5년 4월 27일 (5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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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프린스턴 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컴퓨터 과학 석사, 컴퓨터 과학 박사 |
| 직업 | 구글 CEO |
에릭 에머슨 슈밋(Eric Emerson Schmidt, 1955년 4월 27일 ~ )은 구글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애플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구글과 애플의 사업 분야가 겹친다는 이유로 애플의 이사회에서 사퇴하였다.
슈밋 회장은 그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반 마이크로소프트(MS) 진영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인물이다. 선마이크로시스템 CTO 시절, OS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자바’ 개발에 관여했으며 이후에는 리눅스 업체인 노벨에서 대표를 맡았다. 구글 핵심 전략이 반 MS적이라는 점은 어쩌면 IT 역사를 다시 쓰는 차세대 혁명 기업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MS체제를 허물지 않고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슈밋 회장은 수차례 언급했다.
에릭 슈밋이 구글에 합류한 시점은 지난 2001년, 당시 노벨 CEO였던 슈밋은 벤처캐피털 클라이너 퍼킨스의 존 도어의 강권에 못 이겨 CEO 인터뷰에 나섰지만, 구글에 합류할 생각이 크게 없었다. 닷컴 버블이 꺼진데다 신생업체인 구글 역시 적자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생각을 바꾼 것은 구글의 젊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그들의 발칙한 사고와 통찰력에 감탄한 그는 구글에 합류, 두 창업자와 성공 스토리를 써나간다. 슈밋 회장은 사업가 및 최고 기술 개발자로서 20여년의 풍부한 경험을 구글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그의 노하우는 독특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구글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
슈밋은 제록스 PARC(Xerox Palo Alto Research Center)의 컴퓨터 과학 연구소, 벨 연구소, 질록 등을 거쳐 1983년 선마이크로시스템스로 이직한다. 이곳에서 최고 기술 책임자로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래밍 기술인 자바의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이후 노벨 CEO로 활약하다 구글로 영입됐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를,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슈밋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인터넷 검색엔진 기업인 구글의 전략 개발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공학학회원으로 선출됐다.
2013년 1월, 빌 리처드슨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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