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라라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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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라베야
Andorra la Vella
Andorra la Vieja
Andorralavella06.jpg
안도라라베야의 모습
Flag of Andorra la Vella.svg Escut d'Andorra la Vella.svg
시기 휘장
안도라라베야 (안도라)
안도라라베야
안도라라베야 위치
좌표 북위 42° 30′ 00″ 동경 1° 30′ 00″ / 북위 42.50000° 동경 1.50000° / 42.50000; 1.50000좌표: 북위 42° 30′ 00″ 동경 1° 30′ 00″ / 북위 42.50000° 동경 1.50000° / 42.50000; 1.50000
행정
나라 안도라 안도라
지역 안도라
행정구역
인구
인구 24,574명 (2007년)
인구밀도 762.8명/km²
지리
면적 30km²
해발 1,023m
안도라라베야의 위치

안도라라베야(카탈루냐어: Andorra la Vella, 스페인어: Andorra la Vieja 안도라라비에하[*])는 안도라수도이다. 프랑스스페인 사이에 있는 피레네 산맥 동쪽에 있다.

주요 산업은 관광객이며 가구와 브랜디로 유명하다.

지리와 기후[편집]

고도 1409m 이며 주위는 피레네 산맥의 한가운데와도 같아서 고도가 높다. 높은 고도에 있는 수도이며 스키 리조트로도 유명하다.

온화한 기후로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건조하고 덥다. 1월의 평균 기온은 영하 1도이며 7월의 평균 기온은 20도이다. 보통 강우량은 808mm이다.

교통[편집]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상황이 아주 열약한 편이다. 가장 가까운 공항이 세 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다. 인구가 적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교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경향이 있다. 기차역도 없으며 프랑스역으로 연결하는 버스역이 있다. 파리로 거쳐갈 수 있다.

인구와 언어[편집]

안도라 시민이 33%에 불과하며 스페인 사람이 43%로 더 많다. 포르투갈 사람이 11%, 프랑스인이 7%를 차지한다. 카탈루냐어가 공식언어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프랑스어가 빈번하게 쓰인다. 대부분의 주민은 로마가톨릭을 믿는다. 평균 수명은 80세이다.

문화[편집]

시가지의 가장 큰 특징은 오래된 바위로 깔려있는 고풍스러운 거리이다. 중심가에는 산 에스테베 교회(Església de Sant Esteve, 성 스테파노 교회)가 있다. 그대로 남아 있는 안도라 국회건물이 대표적인 볼거리이기도 하다.

정부 청사가 있으며 극장과 박물관이 딸려 있다. 매년 음악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경제[편집]

안도라라베야의 경제는 안도라 경제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체 GDP의 80%를 창출하는 공간으로서 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세금을 물리지 않는 경제적 위치 때문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중개업이 성하다. 유럽연합의 정식 회원국이 아니지만 별도 관세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유로화를 쓴다.

자매 결연 도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