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올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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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올 스타즈(Ice All Stars)는 스포츠매니지먼트그룹 IB스포츠가 기획하고, 삼성 애니콜과 삼성 하우젠이 후원한 피겨스케이팅쇼이다. 김연아를 중심으로 미셸 콴, 아라카와 시즈카, 스테판 랑비엘, 일리아 쿨릭 등이 참가하였다. 공연 총 감독은 브라이언 오서가 담당하였고, 스케이팅 안무는 데이비드 윌슨이 담당하였다.[1][2] 2009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개최되었다.[3][4]

출연진[편집]

각주[편집]

  1. 이영호 (2009년 8월 7일). “김연아-미셸 콴, 월광소나타 듀엣 연기”. 《연합뉴스》 (서울). 2016년 1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조수정 (2009년 8월 12일). “세계 피겨 스타들 "멋진 아이스쇼 기대하세요". 《뉴시스》 (서울). 2016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25일에 확인함. 
  3. 김희준 (2009년 8월 7일). '피겨퀸' 김연아, 11일 귀국…14일부터 아이스쇼”. 《뉴시스》 (서울). 2016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4. 오대일 (2009년 8월 14일). “‘‘흥겨운 피겨쇼’’”. 《노컷뉴스》. 2016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