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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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기, 또는 저작(咀嚼)은 안의 로 음식을 갈고 뭉게는 과정이다. 소화의 첫 단계이며 음식의 표면 영역을 늘려서 효과적으로 음식을 잘게 부술 수 있게 한다. 씹는 동안 음식은 에 의해 씹히기 위해 이 사이에 위치한다. 계속 씹을수록 음식은 더 연해지고 따뜻해지고, 음식 속의 탄수화물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씹은 뒤에, 음식은 삼켜진다. 음식물이 배 속으로 들어가면 다음 과정의 소화가 일어난다. 와 같은 짐승들은 한 번 이상 음식을 씹어서 영양분을 빼내는데, 이러한 과정을 되새김질이라고 한다.

다른 의미[편집]

  1. 사전적인 다른 뜻으로는 남을 나쁘게 말할 때 "씹다"라는 표현을 쓴다.
  2. 은유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는 뜻을 지닌다. 이를테면, "사람의 말을 씹다"는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는 뜻이다.
  3. 또 다른 뜻으로는, 옷이 살갗의 굽은 부분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서 구겨짐을 뜻한다. 이를테면, "뒤에 바지가 씹히다"는 바지가 엉덩이에 낀 것을 뜻한다.
  4. 경상도 사람들이 음식의 쓴 맛을 느낀 후 "쓰다"라는 표현 대신 "씹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