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고속도로
| 창립 | 2008년 8월 29일 |
|---|---|
| 산업 분야 | 고속도로 건설·관리·운영 |
| 서비스 | 고속도로건설관리업 도로 건설업 그외 기타 달리분류되지 않은 서비스업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360 (관양동) |
핵심 인물 | 한인호 (대표이사) |
| 매출액 | 0원 (2017) |
영업이익 | -413,381,002원 (2017) |
| -427,284,575원 (2017) | |
| 자산총액 | 18,215,667,537원 (2017.12) |
| 주요 주주 | 코오롱글로벌: 22.52% SK건설: 15.31% 포스코건설: 10.88% 현대건설: 9.03% 태영건설: 9.58% 고려개발: 8.42% 한양: 7.00% 금호산업: 6.00% 한진중공업: 4.00% 한라산업개발: 2.88% 경우크린텍: 3.00% 대창종합건설: 1.38% |
종업원 수 | 2명 (2017.12) |
| 모기업 | 코오롱그룹 |
| 자본금 | 24,824,365,000원 (2017.12) |
서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西―高速道路 株式會社)는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개통 예정인 평택파주고속도로의 남광명 분기점 ~ 88 분기점 구간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평택파주고속도로 남광명 분기점 ~ 88 분기점 구간이 착공되기 이전 서서울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자체마다 큰 갈등을 빚기도 하였다.[1]
주요 연혁[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서울고속도로 공사 중단해야'”. 《뉴스1》. 2018년 5월 9일. 2018년 9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