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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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래(1983년 3월 12일 ~ , 필명 )는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다이어리 형식으로 다룬 만화로 유명하며, 대표작으로는 '낢이 사는 이야기'가 있다.

약력[편집]

2002년 한영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1]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과에 재학 중 미니홈피에 '낢이 사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다이어리 형식의 만화를 연재하다가, 2004년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연재 장소를 옮겼다.[2] 귀여운 그림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재들로 인기를 얻어, 2006년 단행본이 출시되었으며 2007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정식 웹툰 작가가 되었다. 2008년까지 네이버 만화 내 독자 공간에서 《낢이 사는 이야기》를 연재하였으며 만화 네팔 여행기"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라는 여행기를 연재하였다.

별명[편집]

웹툰요정[3]

작품[편집]

연재 종료[편집]

팬시 상품[편집]

한국쓰리엠2009년 3월 16일 서나래와 손잡고 "포스트-잇 낢이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4]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