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현대의 장도리.

망치는 물체를 치는 데 쓰이는 도구이다. 을 박고, 물체를 부수는 데 흔히 사용된다. 망치는 특정한 목적으로 설계되기도 하며, 모양과 구조가 매우 다양하다. 한쪽 머리에 못뽑이가 있으면 장도리라 부른다. 손잡이와 머리 두 곳이 유용하게 쓰이며, 무게의 대부분은 머리쪽에 치우쳐 있다. 기본적으로는 손으로 직접 잡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사용법은 크기·무게에 따라 다르며, 작게는 손목·팔꿈치, 크게는 어깨의 관절을 축(軸)으로 하는 원운동에 의해서 타격을 준다. 망치는 직업인들의 기본 도구이며 무기로도 쓰인다.

역사[편집]

단순 도구의 사용은 기원전 2,400,000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때에는 다양한 모양의 돌이 나무, 뼈 등을 두드려 부수며 모양을 만드는 데 이용되었다. 줄무늬 가죽이나 짐승의 힘줄로 묶인, 나무가 부착된 돌들이 구석기 시대 중반인 기원전 30,000년에 망치로써 사용되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