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버터 젤리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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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버터 젤리 샌드위치

땅콩 버터 젤리 샌드위치(peanut butter and jelly sandwich 또는 PB&J)는 북아메리카에서 인기있는 샌드위치의 하나로, 보통 빵의 한쪽 조각에는 땅콩 버터를 바르고 다른 조각에는 또는 젤리를 발라서 두개를 겹쳐 먹는다.

미국 학생들은 학교에 가져갈 간편한 점심으로, 또는 쉽게 만들수 있는 스낵으로 땅콩 버터 젤리 샌드위치를 자주 먹는다.[출처 필요] 2002년 설문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1,500개의 '땅콩 버터 젤리 샌드위치'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취향에 따라 , 초콜릿, 단풍 시럽, 헤이즐넛 버터, 마시멜로, 감자칩, 치즈 , 말린 과일을 같이 넣어 먹거나 두장 이상의 식빵을 겹쳐서 먹기도 한다. 사과나 딸기등의 과일을 얇게 썰어 샌드위치를 만들수도 있다.

스머커의 구버 스프레드

1968년 식품회사인 스머커(The J.M. Smucker Co.)는 구버(Goober)라는 제품 브랜드를 도입했다. 구버 용기안에는 땅콩 버터와 젤리가 세로의 줄무늬 형태로 들어있다.

영양가[편집]

식빵 두장과 땅콩 버터와 포도 젤리를 각각 한면에 발라서(1스푼 또는 15ml) 만든 샌드위치에는 일일 권장량의 열량 22%, 지방 27%가 포함되어 있다.[2]

육류, 생선, 계란, 유제품을 소비하는 것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소비하는 것이 환경에 더 적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3] [4], 땅콩 버터 젤리 샌드위치는 환경 친화적인 식사로 권장되기도 한다. [5]

테두리 없는 포장 샌드위치[편집]

1999년 12월, "테두리 없는 포장 샌드위치"에 대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되었다. 이 특허를 이용하면 땅콩 버터 샌드위치의 유통기간이 늘릴수 있다. 스머커(The J.M. Smucker Co.) 사는 개발자로 부터 이 특허를 사들여서 언크러스터블(Uncrustables)이란 제품을 개발했다. 2005년까지 언크러스터블 제품은 매년 20%의 성장율을 보이며 한해 매출이 $6,000만(약 ₩600억원) 까지 성장했다. 스머커는 "테두리 없는 포장 샌드위치"에 대한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설비에 대한 특허권을 주장하며 경쟁 업체들을 압박했다. 그러나 스머커사의 특허는 기존의 라비올리나 파이 테두리를 마무리 하는 공정과 유사했기 때문에 법원에서 기각당했다. .[6]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PB&J is A-OK". Prepared Foods 171.10 (): p.32(1), Prepared Foods.22 September 2009
  2. http://nutrition.about.com/od/nutritionforchildren/a/pbj.htm
  3. Eshel, Gidon, Pamela Martin (2006년). Diet, Energy, and Global Warming. 《Earth Interactions》 v.10. 11/06/2011에 확인.
  4. Reijnders, Lucas, Sam Soret (2003년 September월). Quantification of the environmental impact of different dietary protein choices.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78 (3): 664S-668S. 11/06/2011에 확인.
  5. PB& J Campaign. 22 September 2009에 확인.
  6. Court rejects J.M. Smucker’s PB&J patent. MSNBC.com (8 April 2005). 22 September 2009에 확인.